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오늘자 중앙일보는 “청와대 메인서버 하드디스크를 봉하마을에 통째로 가져갔으며, 복사본이 아니라 원본을 가져갔다”고 보도한 바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청와대 메인서버의 하드디스크를 가져온 일이 없다. 봉하마을에 있는 것은 사본이며, 노무현 전대통령이 재임 중 기록을 열람하기 위해 가져온 것이다.
전임 대통령에게는 법적으로 재임 중 기록에 대한 열람권이 보장되어 있다. 그러나 퇴임 당시 국가기록원측은 향후 약 1년간은 열람서비스가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했다. 지금도 노 전대통령에 대한 열람 편의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앞으로 언제 어떻게 해주겠다는 건지 아무런 보장도 하지 않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지난 3월 말부터 청와대측과 대화를 계속해 오고 있는 중이다. 청와대측은 사본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고, 노 전대통령은 열람 편의만 제공되면 언제든지 반환하겠다고 하고 있다. 대화는 최근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왜 사실과 다른 보도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대화를 하면서 뒤로는 이런 엉터리 보도가 나오게 만드는 그 저의가 뭔지 묻고 싶다.
열람 편의 제공을 위한 조치는 지체시키면서 익명의 관계자를 내세운 흠집내기식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청와대측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보도참고자료 : (첨부문서. 한글200x)
출처) //www.knowhow.or.kr/app/bbs/view?meta_id=notice&list_op=YTo3OntpOjA7czo1OiJsc3RvcCI7aToxO3M6MTU6ImJic19saXN0X25vdGljZSI7aToyO3M6MDoiIjtpOjM7aTowO2k6NDtzOjI6IjE1IjtpOjU7czoyOiIxMCI7czoxMToiY2F0ZWdvcnlfaWQiO2I6MDt9&id=6acfd0d0be699f1fe27a898
사람사는 세상, 노 무현 대통령 비서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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