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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화 대 평준화

 
자율화 대 평준화

일자유식

좌파 10년의 평준화 교육정책은 바보를 찍어내는 교육기계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마다의 능력 따위는 필요 없고 모두 똑같이 바보가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면 당연히 자율화 교육정책이 우리가 선택해야 할 교육방향합니다.

평준화를 외골수로 주장하는 좌파 전교조는 학생들을 공부지옥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우지만 실은 그 뒤에 숨어 무사안일을 꾀하면서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을 학부모에 가중시키고 있지요. 심하게 말하면 함께 못살자는 데 있는 것입니다.

엊그제 13개 교육단체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자율중시가 58.9%, 평준화 중시 33.8%로 나왔습니다. 획일화 교육이 아니라 창의와 다양성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30일의 서울시 교육감선거는 한 사람이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에 그에 걸맞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람과 못살아도 좋으니 같이 못살자는 교육정책을 들고 나온 좌파 전교조와의 한판 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국가 백년대계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008-07-15 12:44:10
69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잘했어요 '08.7.18 1:12 PM 신고
    평준화는 박통의 작품인데 박통을 폄하하는 좌빨이네.
    좌파는 그냥 하던대로 한 것뿐이야. 박통의 업적을 폄하지 말란말야. 알았어? ↓댓글에댓글
  2. 2. 천년바위 '08.7.18 4:54 PM 신고
    답글입니다
    평준화는 박대통령의 작품이 아님니다

    박대통령은 평준화를 한 사실이 없구요

    다만 박대통령이 추진한 정책은 당시 중학교도 시험을 치러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과외도 상당했고 과외비용도 많이 들고 그로인한 학부모의 고통도 상당했죠

    이런 폐단과 누구나 고등학교 까지는 교육을 받도록 하겠단느 의지로 무시험 제도를 만들어

    입학 시험없이 중, 고등학교에 입학 할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물론 상위권 학교로 진학할 학생들은 시험을 처서 합격을 하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요줌말로 하면 학교 선택권이고 학습능력에 따라 더 좋은 학교로 시험처서 들어간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평준화와는 완전히 틀리며

    오히려 자율화와 무시험 입학 제도로써 과외비용 을 획기적으로 절감 시킨 정책입니다

    따라서 전교조 주장처럼 평준화는 박통이 도입했다는 말은 완전히 사기극이죠 ↓댓글에댓글
    • ㄴ 1. 참솔 '08.7.21 2:47 AM 신고
      http://news.empas.com/show.tsp/cp_hm/20080714n15259/
      중학교 '뺑뺑이'는 1969년 시범실시, 1971년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암살이 1979년이니 박정희 대통령때 평준화한 것이 맞네요. 그때문에 당시 '박통이 공부 못하는 자기 아들을 좋은 중학교에 넣기 위해 뺑뺑이로 바꿨다'는 루머도 퍼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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