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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길, 괭이, 두부집

 
올 여름은 한여름과 맹서의 연속인 것입니다!
猫

더위먹고 그늘에 죽- 늘어진 괭이씨
가딱하면 가죽으로 알고 밟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猫まん

동네 골목에 사는 주인없는 괭이들에게 이따금씩 밥을 내놓는 집 문 앞
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표어가 군데군데 붙어 있기는 하지만
딱히 "내 것", "내 짐승"이라는 느낌은 없어도
누군가에게 먹을 거리를 주고 키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 즐거울까 봐요
豆腐

동네 손두부 만드는 집
매일 아침 "국산 콩"으로 콩국을 끓이고 간수를 내서 두부를 빚는 가게입니다
슈퍼에 파는 두부보다 33% 쯤 비싸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네요

2008-07-31 13:59:59
154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마일 '08.8.24 5:02 PM 신고
    흠, 저런 색깔 고양이.
    의외로 주변에 많이 보이더군요.

    ..전국구인가? ↓댓글에댓글
  2. 2. 너바라기 '08.11.27 12:39 PM 신고
    헛
    고양이가 누워있네 더운가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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