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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공천뇌물.] “언니 개인비리” 선긋는 청와대…“검찰수사 지켜보자”

 
제목 :검찰 수사을 지켜봐?
눈꼽 만큼도 믿지 않는다.
collie님 의견 2008.08.02 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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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일 김윤옥 여사의 사촌언니인 김옥희씨 사건에 대해 입을 닫았다.
청와대는 사건이 언론에 발표된 전날 “안타깝다”는 간단한 서면 브리핑에 그친 데 이어 이날은 아예 공식 브리핑을 하지 않았다.

일단 사건을 검찰에 넘긴 만큼 사태를 지켜보는 한편 청와대로 ‘불똥’이 튀지 않도록 더이상의 언급을 삼가겠다는 입장이다.
김 여사의 인척이 연루된 사건이지만, 김씨가 이명박 대통령이나 김 여사와 왕래를 하지 않는 등 연결 고리가 전혀 없으니 더 이상 얘기할 게 없다는 게 표면적 이유다.

특히 청와대에서 자체 조사해 검찰에 사건을 넘긴 만큼 “할 만큼 다했다”며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민정수석실에서 최초 인지를 해 조사를 한 뒤 검찰에 이첩한 사건”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검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이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김종원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지난해말 한 행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김 이사장은 2007년 대선 이후 자신의 인터뷰 기사를 실은 한 시사주간지에 이 사진을 제공했다.


공천을 대가로 김옥희씨에게 돈을 전달한 김종원씨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관련해 인연을 맺었다는 점에서 비롯된 의혹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과 김종원씨는 ‘일’로 알았던 사람일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청와대는 김씨 개인이 벌인 일로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것 외에 특별히 다른 조치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정선기자>- 내손안의 모바일 경향 “상상” 1223+NATE -

검찰 “선거법 위반도 조사”…‘공천헌금’ 비리 김옥희씨 구속 수감
‘MB 측근’ 김종원씨 행보 의혹 투성이
공천비리 불똥 튈까… 한나라 긴장

입력: 2008년 08월 01일 18:34:15
출처)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011834155&code=910203
경향신문

치세
2008-08-02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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