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중국> 사자성어입니다.

  <짝퉁중국>
<짝>없는 짚신에 짝채우기도 힘든 일인데
<퉁>퉁 간땡이 부은 되놈한텐 식은 죽먹기 
<중>국이란 국호부터 고구려 국호 짝퉁이니
<국>민도 짝퉁 문물도 짝퉁 온통 짝퉁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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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중국이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의 약칭)이란 국호를 쓴지는 이제 불과 80~90년 밖에 되질 않는다.
<손문: 중국명 쑨원>이 신해혁명을 일으켜 3민(민생,민권,민주)주의하에 근대적 국가를 공포하면서 비로서 중국이란 국호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중국>이란 의미로 국호를 사용한 나라는 <고구려>가 사상 최초이다.
<고구려>사를 검토하면...통상적으로는 BC37에 건국한 것으로 되어 잇으나..
삼국사기조차도 <고구려>의 기원이 700년 혹은 900년이라고 주석을 달아놓은 것을 보면..
그 기원은 BC3세경까지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슴을 알 수 잇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구려>가 처음부터 <고구려>라고 하지는 않았다는 점이고
처음에 사용한 국호는 <구려>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앞에 붙은 <고 : 高>는 <위대하다는 뜻>이다.
<구려>란 국호은 고대음으로 읽으면 <가우리> 혹은 <거우리>라고 읽는데..
<가우>는 <우리말에서 <가운데 : 중> 뜻하는 글자이고...
<리>는 <려>를 <나라이름>으로 읽을 때는 <나라이름: 리>를 뜻하는 글자이다.

따라서 이를 그대로 한자로 옮기면...<구려=가우리=고려=중국>이 된다.
이 의미는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면 다 아는 의미이다.
그래서 오늘날 되넘들이 우리가 예전에 사용하던 <중국>이란 국호를 짝퉁으로 훔쳐서 쓰고 있는게 민망해서인지 <동북공정>이란 것을 통해서..
<고구려=대중국>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짝퉁국호>를 모면하려고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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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
국민도 짝퉁이라고 했는데...
개막식날 56개 소수민족을 대표해서 나온 어린이들 모두가 한족 어린이로 구성된 어린이 예술단 소속인게 드러났고...
노래 조차도 립싱크인게 드러났으니...더 말해 뭣하랴..

그리고 문물도 짝퉁이라고 했는데...
저들이 개막식에서 주제로 삼은 인물이 바로 <공자>가 아닌가...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저들이 그토록 자랑스럽게 내세운 <공자>가...바로..
되놈들의 역사책속에서 분명히......

<공자>를 일컬어...<동이>의 후예로서 <노>나라 사람이라고 적혀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럼 되넘들이 지칭하는 <동이>란 누구인가...바로 우리 민족을 가리키는 말이다.

동이(東夷)족이란 원래....
청나라 <강희제> 때에  당시 대학자들을 총동원해서 만든 <한자 사전>인 <강희 자전>에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동이 = 동쪽에 활을 아주 잘 쏘는 어진 군자들이 사는 땅의 민족>
그런데 뙤넘들은 <이:夷 >를 <어질 인>과 같다고 해석이 되어 잇슴에도 불구하고...
이를 우리가 옛날에 뙤넘들을 일컬어 사용하던 <오랑캐> 라는 뜻으로 둔갑을 시켜 사용하고 잇는 것이다..

이렇게 뙤넘들은 국호도 짝퉁으로 가져다 쓴 것도 모자라..
공자도 가져다 쓰고...
심지어는 우리 민족이 옛날에 만들어 썼던 한자 조차도...자신들것이라고..
아예 대놓고 짝퉁짓을 하고 잇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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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오늘날 <짝퉁중국>의 진면목인 것이다... 
오죽하겠는가...지금 중국 공산주의도 따지고보면...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짝퉁이니...
더 말햐 뭣하랴

북만주 (bukmanju) | 08.15 19:12
출처) //hantoma.hani.co.kr/board/ht_sports:001045/1038
한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