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4일 갑자기 숨진 퇴출후보 공무원에 대해 스스로 몸을 돌보지 않은 것이 원인 중에 하나라는 취지의 해명자료를 냈다.
시는 26일 발표한 현장시정지원단 소속 A씨(49)의 돌연사와 관련한 해명자료에서
"일반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연가, 병가 등을 활용하고 있음은 물론 건강검진 등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며
"고인이 이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신장암의 병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일 간의 연가기간 내에 전문의 상담이나 전문병원 검진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집에서 변을 당한 불행한 사태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시는 이어 "앞으로 교육생들에게 이러한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교육생들의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경쟁력있는 시 직원의 하나로 전원이 원상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월24일 현장시정지원단에 배속된 이후 4개월여간 재교육을 받아왔던 A씨(49)는 24일 새벽 0시께 집에서 갑자기 숨을 거뒀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26 10:33
출처) //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0826103306035
다음-미디어, 뉴시스
여기저기 맨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사회적 백정이 늘어나 [5] 그래요님 |08.08.26
뭘 제대로 알고 입놀리는 거냐?
망자를 대하는 태도가 급살맞게 생겼다!
오죽하면 병원도 못가고 집에 누워 있었겠냐?
더러운 인간들 반성은 못할망정..!!!!
...정말 퇴출될 사람은 힘없는 저 돌아가신분이 아니고 ...당신들이다..!!!
조직의 쓴맛인가요? |짱돌맨님 08.08.26
서울시의 태도는 평생을 바친 한 공무원에게 그 공훈을 찬양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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