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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먹구름' 순채무국가 전락 임박

 
[유동외채 증가로 적정 외환보유고 논란 가열 전망]
우리나라가 해외에 투자한 돈보다 빌린 돈이 더 많은 이른바 순채무국가로 조만간 전락하게 생겼다.

우리나라의 대외채권은 줄고, 대외채무는 늘어,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3월말 131억 6천만 달러에서 6월말 현재 27억 천만 달러로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외환당국의 환율방어로 외환보유고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유동외채는 2223억 2천만 달러로 3월말보다 61억 9천만 달러나 늘어나,
적정 외환보유고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채권은 4224억8천만 달러로,
지난 3월말에 비해 44억8천 만 달러 감소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97억6천만 달러로 59억 6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규모는 27억 천만 달러로 급감했다.
3월말의 순대외채권 131억 6천만 달러에 비해 5분의 1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300억 달러 이상 급감한 규모다.

이처럼 순대외채권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은 국내 투자자들이 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반면, 외국인들은 (외국)국내 채권 위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국내 채권 투자는 대외채무에 포함되나,
우리나라가 집중하고 있는 해외 주식이나 직접투자는 대외채권에 포함되지 않아, 순대외채권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외채와 단기외채를 합한 유동외채도 6월말 현재 2223억 2천만 달러로 3월말에 비해 61억 9천만 달러,
지난해 말에 비해 235억달러나 늘었다.

이에 따라 외환보유고에서 유동외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86.1퍼센트로 3월말 81.8퍼센트, 지난해 말 75.8퍼센트에 비해 급격히 증가했다.

그러나 7월부터 본격화된 외환당국의 환율방어로 이후 외환보유고가 급감했고, 유동외채 역시 더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환보유고 대비 유동외채 비율은 이 보다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현재 환율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적정 외환보유고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순대외채권이 27억 천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우리나라의 외채 가운데 상환부담이 없는 직접투자 중 대부투자, 선박수출 선수금, 환헤지용 해외차입금 등의 외채를 제외할 경우, 순대외채권은 1527억달러로 추정된다”고 해명했다.

한국은행은 또 “유동외채 비율도 86.1퍼센트로 늘었으나, 유동외채 중 외국은행 지점과 본사간 거래분을 제외할 경우 비율이 74.7퍼센트로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CBS경제부 김학일 기자]  khi@cbs.co.kr 2008년 08월 28일 (목) 14:32   노컷뉴스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136957&year=2008
파란-드림위즈, 노컷뉴스, CBS

쥐박이하고 만수하고 딴나라 보듯 얼레리꼴레리하고 히히낙낙하는 모습이 보이는듯하네
김03은 집권 말기에나 솥단지 깨먹었지...
이명박은 6개월만에... 정말 장하시네ㅋㅋ
이럴거 몰랐나 ? 주식바닥 환율급등 ㅋㅋ 이제 6개월 인데 역시 MB 포스는 죽이는군 ㅋㅋㅋㅋ 제발 선거철에 놀러가지 말고 투표좀 합시다.

치세
2008-08-28 16:14:00
63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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