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채권, 인플레 등 우려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 언론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9월 만기 외국인 보유 채권의 향배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원화 가치가 약화된 현 시점에서
외국인 보유 채권의 만기 도래가 상황을 악화시키는 ‘방아쇠 효과’를 낼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이다.
로이터 통신은 2일
“70억달러의 만기 채권 규모는 2470억달러로 추정되는 한국 외환 보유액의 3% 미만에 불과하지만 현 시점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
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환율 급등으로 원화 가치가 최근 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코스피 지수가 4%대 급락을 기록했다는 점도 상세히 전했다.
싱가포르 소재 자산운용사인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드와이포 에번스는 방아쇠 효과에 대해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 단기 매매 포지션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로이터는 또 한국의 외환 불안과 관련해
“
책임이 통화 당국에 있다는 점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한다”면서
“한국에서는 1997~98년의 외환 위기가 재연될까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도 2일 리먼브러더스의 권영선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
“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한 정부의 여러 거시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제 상황은 더 나빠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내수 경기 둔화가 수출 실적의 견조함을 상쇄하면서 21분기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이 올해부터 돌아설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1%로 지난해 5.0%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고유가와 원화 약세로 5.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관리 목표치인 2.5~3.5%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환보기자>
2008년 9월 3일(수) 0:19
[경향신문]출처)
//newscomm.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90300193271112&LinkID=1네이트닷컴, 경향신문
일단 대통령부터 물러나고 조회: 1220
일단 이렇게 경제 개판친 책임을 지고 대통령부터 물러나고 얘기합시다 그려.
경제 꼭 살리겠다는 모토로 대통령되놓고 경제 망치면 무한책임 져야 하는거 아닌가?
작성:
09/03 07:36
안전밸트 단단히 맵시다 조회: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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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외국인 투자자라면
정책에 대한
장기적 계획도
기본적인 철학도 없는
정부에 투자하겠습니까...
인도적인 식량지원도 하지 않는...
언제 총싸움 할지 모르는 나라에
투자금을 안고 들어가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찾는건
투자자들이 투기꾼들 뿐입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명박 정부 자체도 그 투기꾼들과
한 부류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방어자, 수비수가 아닙니다...
그들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기업을 팔아먹든, 구조조정을 하든, 국가부도가 나든
제 살 길을 도모하다 못해, 기회로 삼을 사람들 입니다.
당신들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우리들에게 매일매일 전해주는 선물입니다...감동이죠...
작성: 09/03 07:51 09/03 08:00 에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원인도 써있네요. 조회: 292
로이터는 또 한국의 외환 불안과 관련해 “책임이 통화 당국에 있다는 점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한다”면서 ....
작성: 09/03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