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檢 이어 국세청도 ‘前정권 사정’
국세청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허리수술로 유명해진 우리들병원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에 이어 국세청도 전 정권 사정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국세청과 의료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우리들병원을 운영하는 우리들의료재단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무조사는 특별·기획조사가 주업무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우리들의료재단 산하 서울 청담점과 김포공항점, 부산점, 동래점, 대구점 등 5개 네트워크 병원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들의료재단은 현재 수도약품, 수도정밀화학, 에이치케이에셋, 닥터즈 메디코아, 우리들 웰니스리조트, 우리들씨앤알 등
모두 17개 관계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 병원은 병원 외 분야로의 사업 확장과
2003년 노 전 대통령의 허리수술로 정치권을 비롯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노 전 대통령은 1990년대 초반 우리들병원의 자문변호사를 맡기도 했다.
한나라당은 2006년 10월 우리들병원에 여러 특혜 의혹 등이 있다며 ‘우리들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의료기관에 대한 세무조사가 비정기적인 점 등으로 볼 때 비자금 조성 등과는 상관이 없다”며
“
진료의 전 부문이 전산화돼 있는 행정시스템상 비자금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있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전 정권 관련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잇따라 검찰 수사로 연결되고 있어 이번 조사도 향후 전개 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7월말부터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박연차 회장 소유의 태광실업과 정상컨트리클럽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였고,
검찰은 최근 농협이 자회사인 휴켐스를 태광실업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또 지난 3월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정화삼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제주도 제피로스골프장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검찰은 지난달 제피로스골프장의 대주주인 정홍희 스포츠서울21 회장을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서의동기자 2008년 9월 6일(토) 2:48 [경향신문]
츨처)
//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90602480130112&LinkID=8&lv=0네이트닷컴, 경향신문
근데 미치는건.. 조회: 1536
범죄사실이 드러나지 않는거~~
작성:
09/06 09:22
글쎄!! 견찰,떡검,국정원,국세청,감사원에 사설전문 심부름센타까지 동원해도 나오지않으니 조사하는 사람심정도 이해하라 (09/06 09:37)
정신나간 엠비정권 쓰레기 하수인들... (09/06 09:53)
아주 구석구석 다 찔러보는구나. (09/06 10:17)
살리라는 경제는 안 살리고 옛 정권의 허물만 찾아다니는 이유가 뭘까...도대체 그래서 뭘 얻을려고..그러니 지금의 정권자들을 쓰레기같은 넘들이란 말밖에 들을게 없지. (09/06 10:23)
법까지 바꿔서 조사하네... 전정권 허물 캐다가 이정권 임기 끝난다. 빙시 2MB시간 가는줄 모르나벼... 아주 꼴통짓을 있는대로 다해대요. (09/0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