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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간-내장비만] 내장지방축적을 막고 뱃살넣기

 
식후 설거지 등 정리를 해야 하는 주부즐 가운데 특히 많이 나타나는 체형변화의 형태가
체중과는 별도로 【내장지방 축적으로 인해 배만 나오는 비만】인데
이러한 내장지방형 비만은 옷매무새를 망치는 것은 물론
심장으로부터 복부이하의 지체의 혈액순환에도 큰 저해가 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시작으로 불리는 여성호르몬의 급감, 곧 갱년기의 이른 도래 
(골반침하)좌골신경통의 근본원인이 되는 등
수 많은 부작용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은 이러한 내장비만은 우리 인체의 소화의 기본과정에 대해 조금만 이해하고 있어도
상당수 진행을 막거나 개선할 수가 있답니다.
자, 그럼 다음 중 내장비만을 줄이기 위해 가장 적절한 운동시간은 언제일까요?

① 식사 전
② 식사 직후
③ 식후 1시간 경과 이후

정답은 3번, 식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한 다음 위에서는 녹말 등 전분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의 배합과정이 일어납니다.
이 때 분비되는 소화효소는 위산과 더불어 (작은 창자)소장에서 흡수중인
【전에 먹었던 음식물의 이동】 또한 촉진하게 되는데

식사 전에 심한 운동을 하면, 위로 전해질 효소를 준비하는 데 장해가 됩니다.

또한 식사직후에 운동을 시작하면, 소화효소의 "분비"에 지장을 주게 되서
결국 식사직후 운동은 내장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 된지요.

통상 식후 위에서 분비된 소화효소가
소장으로 전해지고, 소장의 연동운동이 시작될 때까지는 45분 전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러한 소화효소의 전달 및 소장벽 자극이 부족하면
위에서 활성화되서 소장에서 소화/흡수를 위해 대기중이던 녹말은
곧장 위산하고만 반응해서 고분자 녹말 및 지방으로 뭉치게 됩니다.
따라서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결과가 나와버리는 것이지요.

내장지방을 줄이고, 하지정맥류나 좌골신경통을 예방/개선하기 위해서는
직전에 먹은 음식 이외에, 이전에 섭취한 음식물의 소장에서의 흡수를 돕고
내장지방으로의 전환을 방지하는 시간대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식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15분에서 20분 가량, 소장에 진동이나 율동을 줄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곧 줄넘기나 가벼운 제자리 뛰기 등
혹은 적어도 옆으로 구르기라도 해두는 것이 유효하다는 뜻이지요

출처) //www.joqr.net/blog/yoshidakenko/archives/2008/09/post_382.html
문화방송 2008년 9월 17일, 요시다 건강

2008-09-17 0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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