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가 급기야 비축해둔 달러를 다 날려먹었다는 데마가 온 세계에 돌고 있대요..
소망교회 일족들 드디어 나라 말아먹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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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게야... -조중동불매-님 생각 | 2008-09-25 07:13
강만수의 능력발휘 결과가 하나씩 드러나는게야....
정말 이러다 IMF 또 오면 우찌 사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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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은행 자금부 관계자는 외국계 금융사에 ‘달러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가뜩이나 어렵던 달러 확보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중장기 채권 발행이 끊기다시피 됐고, 외국인들도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 있다.
외국계 금융사들이 만기가 된 달러자금을 일제히 회수할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랫동안 거래해온 외국계 금융사들에 만기 연장과 함께 달러를 조금이라도 더 달라고 매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의 ‘달러 가뭄’이 심해지고 있다. 전 세계적인 신용 경색에 국내 외화자금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자 2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는 금융감독원 주도로 국책은행과 시중은행 자금부장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이후 해외 공모채 발행이 얼어붙자 은행들은 주로 사모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버텨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모채 시장도 마비됐다. 기업은행이 17일 3500만 달러를 조달한 게 거의 유일한 실적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그나마 금융위기가 터지기 전 미리 확보해 놓은 자금이라 가능했다”며
“최근에는 사전에 약속된 차입까지 취소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거래가 이뤄지는 곳은 사실상 하루짜리(오버나이트) 초단기 시장뿐이다.
달러 품귀 현상은 달러와 원화를 바꾸는 외환 스와프시장에서도 나타난다.
달러 확보가 급해진 금융회사들은 달러 현물환을 사들이고 선물환을 매도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다시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50원대를 넘어섰다.
외환은행 김두현 차장은
“
시중에 달러가 바닥났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환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달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은행은 외화 대출을 죌 수밖에 없다.
국민은행은 지난주 각 지점에 공문을 보내 시설자금 등
실수요가 아닌 외화 대출은 추가 만기 연장이 어렵다는 사실을 미리 거래처에 알리도록 하는 등 단속에 나섰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
은행마다 신규 외화 대출은 거의 막아놓은 상태고, 만기 연장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물 경제까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금융회사들이 대출을 조이는 과정에 중소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조민근 기자
◆오버나이트(over night)
=금융사가 일시적으로 외화자금이 모자랄 때 이를 맞추기 위해 다른 금융사에 빌리는 하루짜리 초단기 자금이다.
리먼브러더스 파산 보호 신청 이후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금리가 한때 9%대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최근 3%대로 다소 진정됐다.
[중앙일보 조민근]
2008년 09월 25일 (목) 02:52 중앙일보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377476&year=2008파란-드림위즈,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