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강만수 구하기’ “잘 하고 있는데 뭐가…”
[서울신문]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최근 금융위기로 야당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두둔하고 나섰다.
차 대변인은 9일 ‘위기에 편승하고 위기를 부채질하는 사람들’이라는 논평을 통해
“
지금 경제 수장은 잘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강 장관은)외환보유고를 덜 축내면서 나름대로 환율 방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세금 깎아줘서 시장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뭐가 문제인가.”라고 반문했다.
차 대변인은
민주당을 겨냥,
“
당신들의 그 노선은 지난 10년간 우리경제를 밑둥부터 갉아먹었고 그래서 퇴출당한 것이다.
벌써 잊었는가.”
라고 비난한 뒤 (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에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57년만에 외채 총상환을 이룩했음)
“위기에 편승하고 위기를 부채질하는 사람들은 ‘자승자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 경고했다.
차 대변인은 환율 급등의 원인이 ‘달러 사재기 세력’에 있다며
“달러를 열심히 사재기하는 사람들과 갖고 있는 달러를 꽁꽁 숨겨 놓고 풀지 않는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 경제가 몹쓸 병에 걸린 것도 아니다.곧 수출도 잘 될 것이고 달러 값도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
달러에 목숨 거는 사람들은 욕은 욕대로 들어먹고 돈은 돈대로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다른 누구도 아닌 YS-MB의 소망교회-당나라당 대변인이 하는 소리..)
차 대변인의 이 같은 논평은 환율과 주가가 끝도 없이 폭등·폭락을 거듭하면서
강만수 경제팀의 경질요구가 빗발치자 여당이 ‘
강만수 구하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2008년 10월 09일 (목) 13:52 서울신문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517075&year=2008파란-드림위즈, 서울신문
철학은선택과목님 생각 | 2008-10-09 15:19
잊어버리고 산 10년
잊어버리고 살던 10년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군 ~~
잊어버린 10년전 일들 그때 그시절
금모으고 돈되는 거 다 팔고, 허리띠 졸라메고 일하고 겨우 청산했더니
또다시 10년저느로 가야 하다니 국민이 봉인가?
파란마음님 생각 | 2008-10-09 15:16
주둥이만 살아 있는 정권
정말 세상 더럽게 짜증나게만 만든다.
옳은 말하면서 착실히 일한 정권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뿐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이런 난세에 그들이 더욱 그리워 진다.
푸른솔님 생각 | 2008-10-09 15:15
달러 내 놓으라고?
참 어이가 없네. 달러는 그만두고 휴지같다는 원화 배추닢이라도 구경 해봤으면 좋것다여!
어이없다님 생각 | 2008-10-09 14:57
정말 그놈이나 이놈이나...주인닮아 멍청한 놈
여당의 대변인이란 자가 하는 소리하고는....
본인의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제시하며 뭔 말을 해야지...
왜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뒤에 후회하게 되는지...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인해 수출이 잘 되어서 달러값이 떨어지게 되는지...
뭔 밑도 끝도 없이 달러가지고 있으면 욕 얻어먹고 뒤에 가면 후회할것이다라고 하면
달러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귓등으로나 듣겠냐? 웬 동네개가 짖냐 그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