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 한국 IT 지수 64.1...
IT 인프라 부문서 저조] ←
ISP 회선 대역폭과 속도개선이 없었다는 뜻 이명박 정부 들어 국내 IT 산업경쟁력이 급격히 하락했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사무용소프트웨어협회(BSA)가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
2008 전세계 IT산업 경쟁력 보고서'를 발표했다.
BSA가 글로벌시장조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 의뢰해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IT 산업경쟁력 지수는 64.1을 기록하며 조사대상 66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던 지난해 조사결과에 비해 5단계나 떨어진 수치다.
IT산업경쟁력 지수는 비즈니스 환경과 R&D 현황, IT산업지원, IT 인프라 및 인적자원, 법제도 등
6가지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각국의 IT산업환경을 비교 분석한 수치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와 순위가 매겨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지수 74.6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UK,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호주에 이어 한국이 8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IT경쟁력이 3위에서 8위로 급격히 하락한 이유는
무엇보다
IT 인프라 부문의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BSA측은 설명했다. ←
속도개선/미러설치는 안하고 돈만 더.. IT투자, PC 및 브로드밴드 보급률, 인터넷 보안 등을 측정지표로 삼는 IT 인프라 부문에서
한국이 49.3점을 기록해 저조한 성적을 보였던 것.
이 항목에서의 순위도 지난해 9위에서 21위로, 상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IT관련 법제도 부문도 한국의 전체적인 IT 경쟁력 지수를 하락시킨 요인으로 분석됐다. ←
사전검열을 부활시킨 덕분 우리나라의 법적 환경은 평점 67점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상위 20위권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대해 BSA측은 개인정보 유출방지 법안,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 대한 최근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순위에 머물렀다는 것은 한국 정부 정책의 영향력이
제대로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IT산업 지원부문도 정부의 공정정책 등의 심사항목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으며 30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은 전체 심사항목 중에서 가중치가 높은 R&D 환경과 인적자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전체 IT경쟁력 지수가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었다.
제프리 하디 BSA글로벌 부회장은
"한국 정부는 IT산업에 대한 지원과 IT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도 마련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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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존스와 나란히한 반기문 총장 표정이?[머니투데이 성연광기자]
2008년 10월 9일(목) 오후 3:15 [머니투데이]
출처)
//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00915152135104네이트닷컴,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