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젊고 예쁘게 보이기 보다는 멋지게 늙어가는, 근사하게 늙어가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여옥 의원은 9일 밤늦게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멋진 시아버님을 보내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삶과 죽음의 여러 모습을 보며 더 더욱 늙는다는 것이 얼마나 성숙한 일인가, 멋진 일인가를 느끼게 되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또
"어느날 주름살이 자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웃을때 주름을 생각하지 않고 전보다 더 크게, 활짝 웃기로 했다"며
"나이 들수록 더 강하고 더 크고 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고 다짐했다.
최근 시아버지 상을 치른 전 의원은 이 글에서
"살아있는 것이 참 대단한 일이다. 숨을 쉬고 공기를 들이고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를 다시금 느꼈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삶이 축복이라고, 그리고 한 세상 살았던 것, 천상병 시인의 말 그대로 '소풍나들이' 같았노라고 말이다"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전 의원은 "문상오셔서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프런티어타임스 윤종희 기자) =
2008년 10월 10일 (금) 10:35 프런티어타임스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528166&year=2008파란-드림위즈, 프런티어타임스
참으로 가당찮은 소리입니다. 멋진신사님 생각 | 2008-10-10 16:02
지금 전씨는 아름답게 늙어가고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터넷에 여론조사한번 해보십시요. 어이없는 소리 이젠 좀 그만 하시지요
이미 추하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Khubz님 생각 | 2008-10-10 15:53
이미 충분히 추하게 늙어가고 있슴을 이제 아신 모양이죠 ???????
"근사하게 늙고싶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쉬우나 실천을 안하시면 두배로 추해집니다 !!!!!!!!!!!!!!!!!!!
근사하게 늙고 싶다고?? 보헤미안님 생각 | 2008-10-10 15:47
그럼....입다물고 사는법을 먼저 배워야 가능할텐데....
늦었거든요... Rampage님 생각 | 2008-10-10 15:26
정말 근사하게 늙고 싶다면 여때까지 책이라고 써갈긴 잡문들 모두 모아서 재활용휴지 만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체투지 하면서 내려가세요.
제발 전여옥이좀 안보임 좋것다. 근사하게 사라져줌 .. 하늘을울린사랑님 생각 | 2008-10-10 15:50
제발 전여옥이좀 안보임 좋것다. 근사하게 사라져줌 더 좋것다...
paran은 왜 이용자들을 무시하는가? 기사 내려라 바른생활님 생각 | 2008-10-10 15:15
paran은 왜 전여옥씨의 기사를 자꾸 메인에 올려주나?
많은 사람들이 전여옥씨의 기사에 화가 치밀어오른다고 하는데
paran관리자는 그런 것들은 모두 무시하고 자꾸 전여옥씨만 메인에 올릴 것인가? 님 의견에 전적인 동감을 표합니다 !!!!!! Khubz님 생각 | 2008-10-10 15:54
님 의견에 전적인 동감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