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률 부진과 더불어 한국 경제를 괴롭히는 것은
다름아닌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환률.
즉 원화 가치의 하락인데 정부에서 수출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환률 상승을 용인한 시기도 있었으나 환률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너무 커지자 정부에서도 수차례 시장개입을 통하여 환률을 방어하려는 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외환 보유고만 감소한 상태에서 환률 방어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일본에서도 수개월전부터 한국의 급격한 환률 변동폭을 가지고 외환 트레이딩을 하는 이들은 한국의 외환 당국이 정해둔 개입선을 짐작하고 한국의 외환 당국이 그 선을 지켰을 경우에는 그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에 남기는 한마디 남기는 문구가 있다.
어제 같은 경우는 1500선을 한국 외환당국이 지키려는 선으로 봤고 어제 1500원 선을 지키면서 끝나자 어김없이 등장한 문구
韓銀 大勝利 !
한은 대승리라는 문자 그대로만 해석을 한다면 긍정적인 의미일수도 있겠으나, 이 문구에는 환률 방어선을 지켜내기 위해 달러를 쏟아부으며 안간힘을 쓰는 한국 외환당국을 조롱하는 의미가 더 크게 담겨져 있다.
그런데 이 문구가 T-SHIRT에도 새겨져 인터넷상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 셔츠를 소개하면서 한국에 여행갈 때 한벌씩 입고 가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셔츠의 앞에는 앞서 소개한 그 韓銀 大勝利! 라는 문구가 크게 박혀 있다.
아래에 써진 문구는 인터넷 우익들 눈물이 흐른다.....뭐 이정도 의미랄까? 
티셔츠 뒤에 들어가는 문구는 오늘도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라는 문구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韓銀 大勝利 ! 티셔츠
이 티셔츠를 보면서 한국 외환당국의 어설픈 시장 개입을 조롱하는 일본인들에 대한 나쁜 감정보다는 이러한 현실을 만든 한국 금융당국의 신뢰 상실과 정책 부재가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출처) //bloggernews.media.daum.net/news/2087221
미디어 다음, 블로그
뒤에 쓰여진 글귀는... 2008/11/21 14:32
「오늘도 치명상으로 넘겼다'니다'」정도가 되겠네요.
죽을 정도였는데 연기금으로 하루하루 '치명상을 입었지만 죽지는 않은...'정도로 살아있다고 비꼬는거죠.
뒤에 '니다'는 2ch에서 한국말은 뒤에 '입니다'로 끝나는게 많다면서 붙이는 어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일본인데스'라고 쓰는 것 같은거죠.
후우~ 일본 2ch 주식, 외환 게시판에 보면 우리나라 연기금 투입하는 시점에 단타로 팔고 사면서 이익 남기는 사람들 많던데...
헤지펀드는 둘째치고 그냥 외국인들 돈 벌어주는 기계네요, 우리나라 외환시장이라는게.
네로 2008/11/21 14:39
저도 그부분 번역이 맘에 안들더군요.
'치명상으로 끝났습니다.'혹은 '치명상에 그쳤습니다.'정도가 의미상으로 맞을 듯..
dprjrjn 2008/11/21 14:56
대통령하나 잘못뽑았더니 여기저기서 조롱하네...... 투표 좀 잘하자구요
글의요지 2008/11/21 15:18
글의 요지를 모르는가?
기자가 쓰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는가?
정부의 개입을 비꼬는 외환보유고 낭비로 의도적으로 나라경제를 망치려는 세력들에게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는 아닐런지??
티셔츠에 글쓴 왜 는 참으로 할일없는 넘임에 틀림없다.
sk 2008/11/21 15:37
우리 대통령은 저넘들이 저걸입고 한국에 오면
한국은행이 진짜루 승리했다고 생각하는거 아녀?ㅋㅋㅋ
아..... 2008/11/21 15:55
대통령 잘못 뽑아서 이렇게.. 앞으로 4년 동안 우리나라어쩌니?
일본원숭이들이 저거 입고 와도 못읽는데.. 뭐라적혀 있는지도 모르는데....
입고 와서 뭐하니?
출처) //bloggernews.media.daum.net/news/2087221
다음 미디어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