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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맛있게 끓이는 법

 
곰탕 맛있게 끓이는 법

4. 사골과 곰

사골곰탕은 사골ㆍ도가니ㆍ쇠머리ㆍ우족 등의 뼈와 양지머리ㆍ사태 등의 정육ㆍ우설ㆍ지라ㆍ허파 등 내장을 넣고 하루 정도 푹 고아 끓인 것으로 곰탕보다 국물이 뽀얗고 맛이 담백하다.

반면 곰탕은 뼈는 넣지 않고 양지머리ㆍ사태 등과 양ㆍ곱창 등 내장을 넣고 끓이며 무ㆍ다시마ㆍ대파 등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사골곰탕에 비하여 기름진 맛이다.

사골곰탕은 뼈우려낸 국물이 주(主)가 되고, 곰탕은 고깃국물이 주가 되며,
따라서 사골곰탕 국물은 뿌연 빛깔을 내지만 곰탕은 노르스름한 빛깔을 띱니다.

곰탕에도 뼈가 들어간다는 문제제기가 많은 편인데, 일부에서 뼈를 넣고 곰탕을 고아내는 경우에도 먼저 뼈를 우려낸 후, 뼈를 건져내고 다시 고기를 넣고 끓이면 뽀얗던 국물이 다시 맑아집니다.

이처럼 큰 원칙은 변함이 없으며, 다만 집에서 사골을 푹 고아먹는 사골곰국(사골곰탕)
을 줄여서 곰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것과는 구별하여야 하겠습니다

정리해서...

1. 첫째 곰탕은 재료를 주로 사태. 양지머리 등의 정육과 양.곱창.곤자소니 등의 내장을 사용해서 반쯤 익었을 때 무.다시마를 넣고 끓인 것으로 '기름진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설로는 곰탕은 '기름을 마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른 의미론 '고기를 푹 곤 국'이란 의미에서 '곤국'이 '곰국'이 된 것입니다

2. 둘째 곰탕의 의미에 반해 설렁탕은 주로 사골.도가니.쇠머리.우족 등의 뼈와 양지머리.사태 등의 정육, 우설.지라.허파.유통 등의 내장을 넣고 하루정도 푹 고아 끓인 것으로 곰탕보다 '국물이 뽀얗고 진하면서도 맛이 담백하다'는 점이 굳이 명칭 표기가 다른 즉 차별되는 것으로 곰탕은 국물이 기름기가 많고, 설렁탕은 기름기가 적은것도 구별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설렁탕만의 김치와 깍두기는 그 맛을 더 첨가해
어느 음식도 그 고유맛의 내기가 어렵다
이것도 일반 곰탕집하고의 커다란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 //blog.naver.com/lahs66/110036932391
블로그-네이버

2008-11-22 18:46:22
8369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리븐킵 '08.12.24 2:19 PM 신고
  2. 2. einkfe '09.1.8 4:55 PM 신고
    ㅎㅎ
    우와 곰탕먹고잡다 ↓댓글에댓글
  3. 3. spzmdk74 '09.10.2 6:52 PM 신고
    ㅋㅋ
    맛있겠네요ㅋ ↓댓글에댓글
  4. 4. ksjking '09.10.9 2:00 PM 신고
    ㅇㅇ
    그렇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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