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평씨 문제는 계속 함구
노무현 전 대통령은 25일 자신과 친분이 있는 인사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
"요즘 (언론을) 보니 내 측근이 참 많더라"
며 언론보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충남 논산시 강경읍 젓갈시장과 연무읍 마전리 딸기재배단지, 금산인삼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본 뒤 금산의 한 음식점에서 논산.금산지역 노사모 회원 60여명과 만찬을 함께 한 뒤 가진 대화에서
"'지금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하기가 참 어렵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그는 이어 "참여정부 때도 그런 일이 많았다. 그 때는 '이러다가 임기를 못 마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5년을 무사히 마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실제로 측근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면서도
"검찰에서 모든 자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비리에) 연루됐다고 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잘못이 없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그러나 친형인 건평씨가 세종증권 매각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일체 함구했다.
노사모 회원들과 대화를 마친 노 전 대통령은 보령으로 이동해 하룻밤을 묵은 뒤 26일에는 노인복지시설인 서천군 어메니티복지마을과 전원마을을 각각 견학하고 봉하마을로 돌아갈 예정이다.
(금산.논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sw21@yna.co.kr
2008년 11월 25일(화) 오후 11:25 [연합뉴스]
출처) //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12523254463111
네이트닷컴, 연합뉴스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