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해외에 투자한 돈보다 빌린 돈이 더 많은 이른바 순채무국가로 전환됐다.
우리나라의
대외채권은 줄고, 대외채무는 늘어,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9월말 현재 마이너스 251억 달러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채권은 3999억 9천만 달러로, 지난 6월말에 비해 223억 5천만 달러가 감소했다. 반면 대외채무는 4250억 9천만 달러로 44억 4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251억 달러로, 6월말의 17억 달러에 비해 268억 달러나 감소했다. 순대외채권은
3월말 131억 6천만 달러에서 6월 27억 천만 달러로 감소한 뒤 9월에 마이너스 251억 달러로 급감한 것이다.
(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외환보유액은 계속 줄어들기만 했다는 뜻.)
한국은행은 “순대외채권의 급감은 외채 통계에 잡히지 않는 외국인들의 주식투자 등 지분성 투자가 최근 큰 폭으로 회수됨으로써 외채의 감소 없이 대외채권(자산)만 줄어드는 현상에 기인 한다”고 밝혔다.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외채와 단기외채를 합한 유동외채도 9월말 현재 2271억 2천만 달러로, 6월말에 비해 62억 9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외환보유고에서 유동외채가 차지하는 비율도 6월말 85.6%에서 9월말 94.8%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우리나라 순대외채권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이 가운데 선박수출 선수금, 환헤지용 해외차입금, 직접투자의 대부투자 등 상환부담이 적은 외채 1112억 달러를 제외할 경우, 실제 순대외채권은 약 861억 달러로 증가 한다”며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은 또 “94.8%에 달하는 유동외채 비율도, 유동외채 중 1년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선물환 관련 환헤지용 해외차입금 496억 달러를 제외할 경우, 74.1%로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khi@cbs.co.kr진실맨1000 [작성:
11/28 16:04]
10년전 경제를 되찾았다..
이정권의 딴나라당이 잃어버린 10년..되찾은 10년이 이 꼬라지냐?
우~~하하하하
원조-이노무시키 [작성: 11/28 13:31]
자~~이젠 조회: 566
산수를 해볼까요?
지난 정부보고 뭐라고 씨부린 사람들
산수좀 해보세요..10개월만에 순채무국으로 돌변하는데...
이거 우야면 좋노..?
MB사랑 [작성: 11/28 15:25]
이것도 다 놈현때문이지?? 조회: 61
니들 주장하는 놈현때문이지?
그리고, 그때보다 지금이 더 살만하다며?
살만한게 순채무국 만드는거냐?
aromiyam [작성: 11/28 15:16]
만수장관님의 쾌거다.. 조회: 28
이런 뜻은 아무나 못이루지..쥐박이와만수의 환상콤비아니면...
이제 전정부 탓으로돌리는 기사가 나와야 할차례인데..
나라가 팔려나갈지도 모르겠군,,
임기끝나면 대한민국은 딴나라소국이되겠구나..정신좀차리자...
2008년 11월 28일(금) 12:12 [노컷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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