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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을 4·19시위로 폄하해 논란

 
교육과학기술부가 '4·19혁명'을 '4·19 시위'로 깎아내린 현대사 DVD 영상물을 만들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적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1950년부터 2000년대 역사를 담은 이 영상물은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초·중·고등학교 만 여곳에 배포됐습니다.

이 영상물 가운데 60년대를 다루는 부분에서 '4·19 데모'라는 제목으로 편집한 2분짜리 영상에는 4·19 혁명의 배경이나 의미보다는 시위 장면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 80년 광주항쟁이나 87년 6월 항쟁은 아예 빠져 있습니다.

2000년대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남북한 정상이 55년 만에 만난 '6.15 남북정상회담'은 빠지고,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치적을 언급한 '청계천의 어제와 오늘'은 들어 있습니다.

교과부는 이 영상물을 배포하면서 교과 시간이나 재량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08년 12월 08일 (월) 12:11 YTN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3110413&year=2008
파란-드림위즈, YTN

이 나라에서~~ 살 가치를 못 느끼겠다...역사를 날조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메가님 생각 | 2008-12-08 15:20

백년지 대계라 했건만..
순전히 말뿐인거다.. 외국은 자국의 치부도 역사의 한 부분이다하여 교육을 시키는데..
이건 뭐 역사를 날조한 교육을 하니.. 뭘 배우고.. 뭘 느끼며.. 애국은 어디서 나오겠는가??
순전히 거짓말만 배우는거 아니냔 말이야...
시나브로님 생각 | 2008-12-08 15:05

치세
2008-12-08 15:43:02
82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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