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해 화제가 된 중국 출신의 세계적 영화배우 성룡이 "재산을 포기하면 고민도 없어진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성룡은 14일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선택에 아들도 동의했다며 "기부도 가르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 내 아들도 배웠다"고 말했다.
배우 성룡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이어 "
재산을 포기하겠다고 결심하고 나니 여러가지 고민이 없어졌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믿고 있어 좋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기부 활동도 시작하고 나면 멈출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린이 등을 위한 기부 및 자선 활동을 계속하겠다며 "
단 몇 백 달러의 수술비로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며 다른 사람들의 기부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엘버커기에서 영화를 촬영중이라는 성룡은 이날 인터뷰에서 죽기 전 전 재산을 적십자사 등에 기부할 계획이라며 죽을 때는
숟가락 하나 남기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다.
성룡은 최근
약 20억 위안(약 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아울러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가수 김장훈에게 1만 달러의 성금과 한글 편지를 보낸 사실이 최근 알려져 더욱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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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김현록 기자(roky@mtstarnews.com)
2008년 12월 14일 (일) 21:38 스타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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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은님 생각 | 2008-12-15 08:28
기다려봐..우리 전직 대통령들도 꿍쳐둔 막대한 비자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다 내놓을꺼야..
엘르아살님 생각 | 2008-12-15 01:12
성룡이 진정한 스타야 명박이는 300억 내놓겠다고 1년전 약속 지금까지 유보된상태에 성인클럽임대주고 몇푼안된 경비아끼겠다고 경비도 짜르는판에 성룡은4000억이나 전재산환원하겠다니 진정한 스타중에 스타다 울나라같으면 연애인들 빌딩짓거나 술집차리거나 음식점 개업해서 정신 없을텐데...결국 성룡 같은 인물이 울나라에 없다는게 한이다
물로님 생각 | 2008-12-14 23:15
우리나라는 왜 이런 기부자가 없을까? 모양만 기부 재단만들고 지들이 관리하는등
마늘먹는곰님 생각 | 2008-12-14 22:38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씀인쥐??? 귀가 포경이어서 듣리지도 않을텐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