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데가는것은 한나라의 의무이자 나라에대해 얼마나 충성하는가를 측정게하는하나의잣대라봅니다
요즘 시대의 남자들이 젤로 싫어하는것이 군대라고 봐도 과언이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아버지 도 그렇고 여러분의 부모님 또는 형 , 들이 모두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왜군대를 가지않으려하죠? 나라를위해....
나라를위해? 솔직히 이넘의 나라 제대로된건하나도없고 완전 로비의혹,부정부폐에 찌든
나라이긴합니다만 .... 지금의 대한민국을 생각하기보단 배달민족 ,나라이기보다는민족이란단어를
즐겨부르는 나라의 민족들 나라를 위해서가아니라 내가족 내민족들의 무궁한 발전을위해서라구
만생각하신다면 군대라구 해서 두려울것만은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사실 저두 이제 1전안쪽으로 군대를 다녀올생각입니다
물론 저두 시간이아깝고 힘든훈련에 두렵습니다 3년이란 기나긴시간동안 군대에서 버텨낼자신이
있는지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꼭해볼겁니다 전 지금은 부정부폐에 썩어찌들어있는한국이란 나라를 싫어합니다아무리 나라가 부폐해도우리들이 하나씩 고쳐나가는것 우리들의 의무의식을 고쳐나가야만 나라도 회복된다는생각을갖고있습니다
전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거짖이아닙니다 물론 이글을 읽는분들도 그럴꺼라 의심하지않습니다
저희나라가 어디에서 알려졌다하면 저는가슴이 뿌듯하며 먼가 자신감이생기는 것을느낄수있었습니다나중에 제가 커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뿌듯함을 후손, 후배들에게 그런 뿌듯함을안겨주는
컴퓨터 공학방사가 돼고싶군요 ^^
참고로 유준 씨는 왜 대체 그런 짖을한거져? 이해를할수가없군요 병역기피 현상은 이미
다드러난일!!! 아무리 변명을한다해도 알만한 사람들 모두는 다알고있는데...지금와서 변명만을
늘어놀것아니라 사죄하고 반성할기미를보여야지 ....아버지탓으로 돌리고 몰랐다는둥. ..
그러면안될것같습니다 저두 집에선 부모님깨 싸가지없습니다 하지만 딴건몰라두 국방의의무로서
나의 부모님 친구 우리민족이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지낼수만있다면 언제든 군데를 갈것입니다
박동선: 나라를 위해서..꼭 가야 하긴 하지만..전쟁도 사라진 요즘.. 꼭 군대가 있어야 하는지요;;...사람이 기껏 살아봐야 80년 정도 될텐데 80년에서 3년을 군대에서 생활한다고 하니.. [02/16-22:23]
박동선: 좀 그렇네요..하지만 나라를 위해서니.. 꼭 가야되겠죠-_-;; 군대가기 싫다.. [02/16-22:23]
김정호: 글쎄요..군대가 없다면...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본 다음 답변을 쓰는 것이 좀더 옳은 답변이 되지않을까요? [02/16-23:11]
김정호: 군대가 있어야하냐는...의문을 갖다니...정말..평화로운 시절이라구.. 뭔가를 망각하고 있는것이 아닌지나 모르겠군요.. [02/16-23:12]
김정호: 지금도...님께서..평화롭게..지낼수 있는건..군대에서 하기 싫지만 군생활을 하며..지내는 님의 친구들, 가족들 때문이 아닐까요.. [02/16-23:14]
김성훈: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입니다 남북한이 휴전선을맞대고 대치중이죠 아직전쟁이끝나지않은 거죠 이런상황에서 군대를안가서 국방력이약햊서 다시 북한이 쳐들어오면 어떻게하죠? 그렇기 때문에 군대는 꼭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02/17-08:42]
정준회: 북한의 위협이 사라진다 해도 잠재 적국인 일본, 중국, 소련등의 위협은 그대로 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만큼이나 주변국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군사력은 필수입니다. 왜 항상 평화로운 미국은 세계 1위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02/18-14:43]
정준회: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보고 더 배우고 다시 오세요 [02/18-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