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저두 한마디....

 

사실 유승준이라는 사람보다는
다른 연예인이 똑같은 말을 했더라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사실 저도 유승준이 군대에 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분노라기 보다는 썩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공인으로서 자신의 말을 번복한다는 그 자체도
질책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의 편을 들고 잘잘못을 따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분노하는 것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화도 내고 분노를 가지고 있을거라는 사실은
당연합니다.
군대에 가는 사람들이 많고 어느 부모는 유승준이 입국거부때
자신의 아들은 군대에 갔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미국 시민권으로 인해 유승준이 군대에 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저도 처음에는 많이 화를 나지만
시간이 흐른 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정말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서
군대에 가는 그 자체가 화가 났는지
아니면 그 위치가 부러웠는지
물론 저는 군대를 갔다왔습니다.
여기에는 군대를 즐거운 마음으로 지원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별루......^^;;
어쩔수 없이 군대에 갔다왔야 하니까 간 경우이죠.
사실 불법이 아니고 합법적이라면 군대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다면 방위나 면제를 원했겠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가 화를 내는 것이 진정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우리는 어쩔수 없이 군대에 가야 하지만
군대를 피할 수 있는 유승준의 선택에
야속함을 갖는 것인지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그 입장이라면 군대에 갈려고 할까??
라는 생각이요.

참고로 제가 누구를 위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요즘 이런 저런 글들이 많은데
그냥 제 생각을 써 보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내가 군대에 가기 전이라면 더 분노하고
화를 내겠지만
군대를 갔다와서 그런지
조금은 덜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도 글을 많이 읽었지만
여기서는 좀더 생생한 글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적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로 더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토론했으면 하네요.
특히, 욕하시는 분들은 정말 싫답니다. 자제했으면 하네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 -)(_ _)



211.49.46.23 정준회: 설령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나라는 군대의 규모를 축소하면 안됩니다. 잠재 적국인 일본과 중국, 소련등의 위협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죠. [02/18-14:46]
211.49.46.23 정준회: 그런데 자신의 영달을 위해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려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우리나라의 국방은 어떻게 될까요? 말할 것도 없겠죠. 게다가 유승준은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던 공인입니다. [02/18-14:47]
211.49.46.23 정준회: 그 (아~~주 좋은 말로 팬이지, 사실은 빠순이죠.)팬들 헛소리 지껄이는 걸 보세요. 유승준 같은 녀석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 안보는 밑바닥부터 붕괴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안보는 국민들의 의식과 그야말로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국론이 분열되고 국민들의 의식이 흐리멍텅해지면 어김없이 침략을 받았습니다. [02/18-14:49]
211.49.46.23 정준회: 세계 제1국가로 평화로운 미국은 어째서 군사력도 세계1위일까요? 단순히 세계 경찰 노릇을 하고 싶어서? 아님 그냥 돈이 많아서? 그리고 가진건 돈밖에 없다는 일본은 평화헌법 9조를 개헌하려고 하면서까지 군대를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02/18-14:51]
211.49.46.23 정준회: 왜 일까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 평화로운 나라도 군대를 가지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우리나라는 더더욱 특수한 상황입니다. 국방은 국가생존과 직결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회피하려는 유승준은 이미 국가반역죄를 지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02/18-14:54]
211.223.163.165 최정호: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은 저번 설문조사에 대해서 보니까 유승준의 군대 가지 않는 것에 매우 분노를 표현했던 분들이 막상 군대 가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사건 이전부터 내재해 온 것일 수 있죠. 물론 군대는 유지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지 않으려는 원인에 대한 어느정도의 해결방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02/18-17:44]
210.181.123.148 노진용: 문제는 유씨가 잘못도 크지만 그들을 옹호하는 일부 빠순이와빠돌이에정신상태에 문제게지여 한명을 위해 나라를 욕되게하는년넘들 그들의정체성은 정말 문제입니다 [02/18-18:03]
210.181.123.148 노진용: 그리고유씨가 결정한일에 왜자꾸 따지냐고 하는 일부 빠순이빠돌이 그럼 국가가이에조치한것도 국가 맘이니까 샘샘 오케이 그니가 더이상거론하지말기 [02/18-18:07]
211.59.198.233 곽병우: 참나원 뭔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잘못을했으니까.. 벌을 받는겁니다... 힘없고 빽없고 돈없써스면... 유승준보다 더 많은 질타를받고 ㅇ옹호하는 새력도없어쓸겁니다.. 유승준이 아니였다면.. [02/18-21:28]
218.147.236.97 김태순: 내가 유승준입장이었다믄 적어도 잘난척 떠벌이지는 않았을겁니다 . [02/18-22:06]

written by ()
2002-02-18 11:38:42
457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