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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퇴임하면 녹색운동가 되고 싶다

 
아무리 봐도, 노 대통령 행적을
"어리숙하게 모양새만 따라해 보려는 개수작" 같대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등 어린이 2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공연 관람과 풍선 나르기, 줄다리기 등 게임을 함께 즐기며 모처럼 동심에 젖었다. 이 대통령은 어릴 적 꿈에 대해 질문을 받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대통령을 그만두면 환경운동,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꿈이 다르지만 확실한 꿈을 가지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다시 학원에 가고 그러는데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랑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정부는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여러 계층의 어린이가 있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각종 위험과 나쁜 음식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 가지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선 “여러분처럼 자장면을 좋아하고 피자도 가끔 먹는다.”고 답했다. ‘청와대에도 자장면이 배달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몰래 들여오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김 여사는 ‘언제나 환하게 웃는 것 같다.’는 한 어린이의 질문에 “좋은 생각을 하면 자꾸 웃음이 나온다. 나라가 어려운데 너무 웃는다는 지적도 있지만 웃어야 복이 온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서울신문]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년 05월 06일 (수) 04:11 서울신문
출처) //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355159&year=2009
파란-드림위즈, 서울신문

solnoon님 생각 | 2009-05-06 10:32 교도소가서 풀뽑는 것도 녹색운동이냐...쥐박아!!
천 불님 생각 | 2009-05-06 10:29 누굴 지길라고...
0720님 생각 | 2009-05-06 10:28 깜빵에서 똥이나 생산하슈(*^&^(

내가바로정의다님 생각 | 2009-05-06 10:18
여기서 말하는 녹색운동이라 함은 전국 각지 돌며 푸른 논과 밭, 산림들 사들여 국가돈으로 근처 건설, 개발해서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는 얘기인거죠?

존메롱님 생각 | 2009-05-06 10:12 큰집에서 녹색운동하면 평생가겠네.. 큰집이 넓으니 녹색운동하기엔 제격이다.
존메롱님 생각 | 2009-05-06 10:11 개콘보다 더 웃낀다. 이러다가 개콘 폐지되겠네.
숲으로가다님 생각 | 2009-05-06 09:43 녹색 페이트통들고 다니겠지..뭐..삽자루도 하나 들고..

민초님 생각 | 2009-05-06 09:39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면 안되지. 이번에 무혀니 보내고 다음에 전임 따라서 큰 집에서 공짜로 밥먹고 지내야 되는것 아니가???

설송님 생각 | 2009-05-06 09:35
사기운동가나 딱 제격인디..녹색운동가는 잡아가는데 뒷정부에서..bbk재정비해서 명함,강연,회의해서 국민피빨고 들키면 난 아니다 새빨간 거짓말이다!라고 다시 해야지!

무무별님 생각 | 2009-05-06 09:21 큰집에 가야지~~ㅋㅋ이미 예약해논거 아닌감

치세
2009-05-06 12:20:51
429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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