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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서거.]노 전대통령 유서전문

 
23일 오전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족에게 남긴 유서에는 검찰 수사 이후 힘들었던 심경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지방청에 따르면 유서에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라고 평소 그의 소탈한 성품을 읽을 수 있는 심경을 담았다.
노 전 대통령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라는 당부도 남겼다.
경찰은 전직대통령의 예우에 따라 유족측과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김종훈 기자 fun@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09-05-23 14:57  최종수정 2009-05-23 15:13
출처) //news.nate.com/view/20090523n07094?isq=3414&mid=n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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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
2009-05-23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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