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 전 장관은 25일 오후 자신의 팬클럽인 ''시민광장''을 통해 ''서울역 분향소에서''라는 제목을 글을 게재했다.
유
전 장관은 "연민의 실타래와 분노의 불덩이를 품었던 사람, 모두가 이로움을 좇을 때 홀로 의로움을 따랐던 사람, 시대가 짐지운
운명을 거절하지 않고, 자신 밖에 가진 것이 없이도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갔던 사람”이라며 “그가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스무 길 아래 바위덩이 온 몸으로 때려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껴안고 한 아내의 남편, 딸 아들의 아버지,
아이들의 할아버지, 나라의 대통령 그 모두의 존엄을 지켜낸 남자, 그를 가슴에 묻는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 "내게는 영원히 대통령일 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 그 사람, 노무현”이라고 덧붙였다.
유 전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친밀했던 정치적 동반자 중 하나였다. 현재 유 전 장관은 서울역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허석 (05.26 01:39)
봉화마을 조문에 '스님'들이 많이 참석하자 한 기자가 故 노무현 前대통령 측근들에게 물었습니다.
"故 노무현 前대통령 종교가 '불교' 였습니까 ?"
"아닙니다.故 노무현 前대통령의 종교는 '국민'이었습니다."
김홍준 (05.26 00:52)
MB는 우리에게 왜 투표가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18대는 진짜 제대로 된 한표를 하마...고맙다...
진짜....MB님..내가 다음에 투표 안하나 보자...
권정도 (05.26 17:29)당초 우리당 노무현대통령을 미워하기보다 노사모 좀비들 때문에 많은 이들이 노무현대통령을 미워했다정신차려라 좀비들아... 그래 나는 알바다 이거 올리면 나 이번달 생활비 통장에 들어온다 울 할배는 친일파다 그래서 난 일본야동 본다 너거들 처럼 숨어서 친일친일 하면서 숨어서 일본물건를 좋아하지 않는다노사모들아 밥마다 일제 야동보면서 소세시쳐올리기 하며 실없는 댓글 올리지말고 정신차려야 좀비정신이 치료가된다...
조용주 (05.26 16:11)
참으로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23일은 권여사님의 소환일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기자들의 셔터소리와 플레쉬빛때문에
산책조차 제대로 맘껏 못하셔서
안뜰만이라도 돌려달라고 호소의글을 남기셨던 노대통령님이신데...
분명 23일에도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서로 돌아가며
사저를 감시하고 있었겠죠..
뭐하나 찍어보자는 심정으로..
더구나 그날은 권여사님 출두일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노대통령 내외분의 일거수일투족도 다 꿰뚫고있었을테구요...
헌데..
왜하필이면 그날..
노대통령님이 그 경호원분과 나가시는걸 목격한 기자가 단 한명도 없을까요?..
사저에 불이 꺼지고 켜지고 하나까지도 카메라렌즈에 담아내던 기자들 아닙니까?
다른 의문점은 다 제쳐둬도 좋습니다
헌데...
이것만큼은 전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 수많은 기자들...
도대체 뭐했던거죠?..
더군다나 노대통령님이 투신했다는 그 시간은
해가 중천에 떠 육안으로 모든게 다 확인이 가능한 시간인데 말입니다.. ( 추민경님 댓글 펌 )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09-05-26 00:37 최종수정 2009-05-26 00:48
출처) //news.nate.com/view/20090526n0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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