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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가 '노'랗기 때문에 문제?

 
[노 전 대통령 추모객, 노란색 물품 및 만장대 때문에 정부·경찰과 마찰]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과 노제가 열린 29일을 전후해 서울 광화문에서 시청 곳곳에선 기이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영결식 당일인 2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눠준 노란 색 스카프를 매고 영결식 장소인 서울 경복궁에 갔던 이들은 경찰에 이를 압수당했다.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색이 '노란 색'이라는 이유에서인 것으로 짐작되지만 경찰은 뚜렷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영결식을 하루 앞둔 28일엔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도하기 위해 시민들이 만든 2000여개의 만장(輓章) 깃대가 대나무에서 플라스틱(PVC) 소재의 깃대로 바뀌었다.정부가 '대나무 깃대가 죽봉으로 쓰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 이같이 요구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영결식장을 제외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수십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파가 노란 색 고깔을 쓰고 노란 풍선을 공중에 날려 대조를 이뤘다.

[관련기사]
☞ 수원 연화장 '노란색 울음바다'
☞ 노란넥타이 바꿔맨 유시민 상록수 부르며 행진

[머니투데이 황국상기자] gshwang@
머니투데이 기사전송 2009-05-29 15:53
출처) //news.nate.com/View/20090529n12938
네이트닷컴, 머니투데이


치세
2009-05-29 19:19:18
57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9.5.29 7:23 PM 신고
    국민들 신경이 전부 영결식에 쏠려 있을 때 행한 것.
    국민들 신경이 전부 영결식에 쏠려 있을 때 행한 것.
    1. 대법원 삼성 편법승계 무죄판결.(4조5천억원)
    2. 용산 재개발 건물 명도 강제 집행.
    3. 덕수궁 분향소 전경 투입해 강제철거
    4. 현대차 계열사 채무탕감 무죄판결(2억원)
    지금도 뒤에서는 이런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05.29 17:29)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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