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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연일 盧서거 관련 클로징멘트 '눈길'

 
우선 안내글부터 봐 주세요
김수천
//www.youtube.com/watch?v=4kV_ENDa1yE&feature=player_embedded
세계가 주목해야 이싸움을 멈출 수도 이길 수도 있습니다.
mbc 노조에서 만든 전세계인에게 보내는 한국의헬프메세지입니다.
묻히지 않게 도와주시고 널리 퍼뜨려주세요 (06.03 11:59)

▲ MBC 뉴스데스크 권순표-이정민 앵커

MBC '뉴스데스크'가 연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의미심장한 클로징멘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30일 덕수궁 분향소 기습철거와 관련해 왕종명 앵커가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국민 통합으로 이어지기를 원한다면 순수한 애도의 마음이 누군가에 대한 분노로 바뀌도록 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한 데 이어 1일과 2일에도 이같은 기조를 이어갔다.

평일 진행을 맡은 권순표 앵커는 1일 "상당수의 국민, 국회의원들이 국정운영 기조가 크게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이쯤 되면 시청 앞을 어떻게 틀어막느냐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을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일 것"이라고 뉴스데스크를 마무리했다.

권 앵커는 2일에도 덕수궁 분향소 철거가 의경의 실수였다는 경찰청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점을 지적하며 "공권력의 권위가 어디서 나오는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라고 전했다.

'뉴스데스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일인 지난달 23일부터 클로징멘트 횟수를 늘리며 최근에는 일주일에 5회 가량 방송해왔다.

이같은 클로징멘트에 시청자들은 '앵커의 말 속에 시의적절하게 비판적인 논조가 담겨있어 크게 공감하고 있다'(ID poi***)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뉴스데스크'의 한 제작진은 "클로징멘트는 앵커들이 그때 그때 사안에 맞춰 작성하며 보도국 내 특정한 편집 방향에 따르거나 의도성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권 앵커 또한 "일반적인 국민 정서를 고려해 시의성에 맞는 멘트를 내보낼 뿐"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SPN 기사전송 2009-06-03 11:48
출처) //news.nate.com/view/20090603n08031?mid=e0102
//news.d.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1687020&year=2009
파란-드림위즈, 네이트닷컴, SPN-이데일리


치세
2009-06-03 1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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