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與사무총장 취임식서 ‘폄훼’ 논란… 한나라 단합 강조
한나라당 장광근 신임 사무총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광풍” “사변”으로 표현, 폄훼 논란이 일고 있다.
장 사무총장은 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사무총장 이·취임식에서 “작년 6월 촛불정국을 되돌아보면 해답은 나온다. 노무현 조문정국이라는 광풍 역시 정 많은 국민들이 또다시 겪는 사변”이라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에 모든 분들 다 몰입되다 보니까 굉장히 국민들을 감성적 측면으로 많이 흔드는 부분이 있다”면서 “다른 복잡한 비교 하지 말라. 작년 바로 6월 이맘 때 촛불정국을 되돌아보면 해답은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누가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서 광우병을 걱정하나. 국민들이 감성에 휩쓸려서 광풍이 불어닥쳤지만 그 자체도 잊은 국민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 사무총장은 “노무현 조문정국이라는 광풍 역시 정 많은 국민들이 또다시 겪는 사변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단단히 뭉쳐서 목표점 방향 잃지 않고 나가자”고 사무처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국민들도 서서히 이성의 자리로 돌아온다면 시간이 해결할 부분”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당 지지도가 급락하는 등 위기상황에서 사무처 당직자들의 분발을 당부하려는 의도이지만, 노 전 대통령 추모민심을 통해 분출된 현 정부의 실정과 그에 대한 민심 이반 등을 모두 부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사무총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맡았던 친이계 핵심 의원이다.
<송윤경기자 kyung@kyunghyang.com>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9-06-04 05:07
출처) //news.nate.com/view/20090604n02026?mid=n0207
네이트닷컴, 경향신문
송수아
광우병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한나라당...--;
현 정부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단적인 예..
미국산 쇠고기가 국민에 건강에 미칠수 있는 위험성은 하나도 밝히지 않고, 오로지 미국의 비위 맞추자고 나라의 자존감을 다 내팽개친걸 잊었을꺼라 생각하다니..
조문이 사변이라고...?? 니들 딴나라당 말처럼 국민은 힘든 경제사정에 또다시 잊어갈것이다.
촛불도...노무현도...하지만 그게 진정 잊었다고 생각하지마라.
국민은 기억한다. 45억이나 들여 미국 쇠고기 안전하다고 광고하고, 6.15선언과 10.4공동성명을 부정해 북한과 마찰을 키우고, 용산에서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국민을 비난하고, 5살짜리가 든 촛불도 불법이라 말하고, 서거하신분 추도사도 못하게 하고, 분향도 막고, 노란 색은 압수하던 이명박 정권을 똑똑히 기억한다. (06.04 08:08)
강우형
또 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이 괘변을 지껄이고 있다. 그렇게도 민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인간이 어떻게 거대여당의 사무총장이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지금의 인심은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모르는 말이다. 작년의 촛불집회는 보다 안전한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먹겠다는 생존권과 같다. 미국산 수입쇠고기 먹으며 광우병 걱정하나? 했는데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아예 학교급식에도 제외하고 있다. 물론 먹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위험해서 먹지않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서거에 수많은 국민들이 애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추모했다. 이것이 일시적인 동정이란 말인가? 한시적인 정때문이란 것인가? 당치도 않는소리다. 그분이 진정한 국민의 대통령이셨고 청렴하고 정많은 서민 대통령이셨다. 또한 그분을 죽음으로 몰고간 현정권에대한 불만과 비판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어제 발표된 MBC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는가? 여당의 사무총장이란자가 사태의 진실을 호도하고 비하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는다면 또한 여기에 걸맞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기고만장한 현정권과 한나라당이 이번 4.29 재보선에서 완패를 당하고도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것을 보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이번 4..29 재보선보다도 더욱더 비참한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명심해야한다. (06.04 08:11)
김시내
결국..작년 촛불집회처럼 활활 타오르다 결국 제풀에 꺾일때를 기다린다는건가...국민을 대변할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저모양이니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딴날당에 투표하신분 반성들 하시길... (06.04 08:18)
안봉식
장광근 이름이 각인됐어요. 서민들이 쇠고기를 어떻게 넘보기라도 합니까? 돼지고기도 가격이 올라서 이따금 겨우겨우 먹는구만. 돈많은 사람들이 솔직히 미국산 먹습니까? 다 1등급 한우먹겠지. 그리고 차이는 있겠지만 광우병 걱정은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야 먹을 기회가 없으니 걱정할 필요도 없겠지만. (06.04 13:13)
Paul Lee
이 넘 예전 대변인 할때 무지하게 헛소리 하면서 삐떡하면 정부 여당 깐 넘인데 사무총장까지 됬네? 사진 안 올린거 이럴땐 고맙다 사진 없어도 이 넘 얼굴 생각난다 -_- 역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한국에는 없다는게 증명된 기사이다 국민들은 어렵고 불만을 터트리는데 한다는 소리가 저 따구니 ㅉㅉㅉ (06.04 13:07)
김희정
국민들이 감성에 휩쓸려서 광풍이 불어닥쳤지만 그 자체도 잊은 국민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잊어? 그 걸 잊어? 니네가 잊고 싶은 거겠지_ (06.04 12:56)
서정걸
난 미국쇠고기 알고는 절대 안 먹는다.
곱창도 못 먹겠다.
이제 30개월령 이상도 수입될꺼라하고, 캐나다산도 수입될꺼라하고, EU도 FTA앞세워 수입개방하라하고...
동북아 나라들 중 이렇게 개무시당하면서 수입압박 받는 나라 있냐?
물론 먹을 사람은 먹겠지. 안전하다고 생각할른지 모르지... 근데 난 아직 불안하다.
멋대로 국민국민하면서 일반화시켜 자기 좋은대로 호도하지마라. 국민의 대변자가 똥대변인가? (06.04 12:46)
김민지
한나라당...
....
나.... 34살이야....
그런데... 내 또래들중 내 주변중 그 누구보다 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낸다고 생각한다...
니들....
절대 내 주변 표 단 하나도 못건질것이다.....
정말 지긋지긋한 것들....
니들이 잡은 줄이 동아줄이 아닌 썩은 밧줄임을 빠른 시일안에 느끼게 해주마!!! (06.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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