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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등산복, 경호원도 달랐다.

 
서설이 좀 있어서, 사진이나 해석내용은 꽤 뒤로 밀렸대요.
끝까지 읽어보시고..(좀 더 한 눈에 알아보시기 쉽게 맞췄으니까)
마구마구 퍼 날라 주세요!!

류재룡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2804
.등산복 입은 CCTV 못 구한 이유!!!!!!!
.바로 다른 땐 항상 권여사가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마산 MBC에서 보도한 대로 집앞에서 만난 목격자 진술도 등산복 입으셨다 했고
//www.masanmbc.co.kr/01_news/newsView.php?seq_no=114875
.네티즌에 반박하듯. 해당 CCTV에 찍힌 시간이 "실제보다" 15분 뒤라고 했다는 기사가 방금 떴네요.
//news.cyworld.com/view/20090605n13651
.답은 금방 나왔습니다. CCTV가 사고 당일 것이 아니란 얘기죠!
게다가 말도 안 되는 변명을 갖다 붙여 날짜도 지웠어요. //news.cyworld.com/view/20090605n11616
.2009.05.24 (일) 오후 2:27 또 사고현장에서 발견된 등산화와 등산복을 국과수에 의뢰해 정밀감식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수사로는 노 전 대통령이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이노구 수사과장/경남경찰청 ... MBC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354962
노통의 평소 등산복 (06.05 19:01)

출처)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2804
//www.masanmbc.co.kr/01_news/newsView.php?seq_no=114875
//news.cyworld.com/view/20090605n11616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354962
아고라-다음, 마산MBC-문화방송, 사이월드-네이트닷컴, 노컷뉴스-CBS

바로 다른 땐 항상 권여사가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가 권여사가 동행했다고 믿고 싶었던 이유도 답이 나오죠!
1. 마산 MBC에서 보도한 대로 집앞에서 만난 목격자 진술은 분명 등산복을 입으셨다고 했습니다.
( //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3&s_hcd=&key=200905231515499662 <= 클릭)

바지까지 허연 양복바지인데 등산복이라 착각할 수가 있을까요??

아래위 허연 양복을 입고 등산길에 올랐다니, 경찰 스스로 보기에도 이상하니 현장검증의 대역에겐 검정바지를 입힌 거 아닙니까?
(밑의 두번째 사진 오른쪽이 대통령 "대역")

2.  또 이러한 목격자의 진술과 23일 당일 보도된 내용도 일치합니다. 당일 11시경의 YTN 뉴스는 분명  "경찰은 피묻은 점퍼와 등산화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옷을 직접 발견한 경찰이 발표한 내용인데 아무렴 양복을 '점퍼'라고 했겠습니까.
(당일 YTN 보도 //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3&s_hcd=&key=200905231515499662<= 클릭)

3.
위의 두 가지는 또한 "파란색 물체가 보여 노대통령인 것을 알고 뛰어내려갔다"고 진술했던 경호관의 처음 진술과도 일치합니다. 오늘 발표에는 "파란색 가건물 지붕을 보고 노대통령인 줄 알고 '차 대라'고 무전을 친 다음 내려가 보니 파란색은 건물 지붕이었고 노대통령이 쓰러져 있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841<= 클릭)

경호관이 파란색을 보고 노대통령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럴만 했기에 그랬겠죠. (회색양복을 입으셨다면 왜 파란색을 보고 그분이라고 확신하고 차를 대라고 했겠나.)

즉 첫날 발표에서는 "하늘색(내지 파란색) 점퍼"로 알려져 있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회색양복으로 뒤바꿈 된 겁니다.
(어떤 분 올리신 글에 24일부터라고 하던데 아직 확인은 못 했음.)

4.  자, 생각해 봅시다. 등산 가는 데 아래 위 회색양복 입고 가는 것도 이상하고 목격자 진술과도 안 맞는데, 하필이면 그 양복이 벗겨진 채 따로 발견되었다면??
이 어찌 이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답이 나옵니다. CCTV가 사고 당일 것이 아니란 얘기죠!
게다가 말도 안 되는 변명을 갖다 붙여 날짜도 지웠어요.
이보다 확실한 조작수사의 증거가 있을 수 있나요??

해외언론에 제보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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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해당 CCTV에 찍힌 시간이 "실제보다" 15분 뒤라고 했다는 기사가 뒤늦게 연합뉴스로 떴네요.
이것들이 국민을 바보도 아닌 천치로 아는가 봅니다.

지들이 CCTV에 찍힌 시각을 근거로 노대통령이 5:47에 사저에서 나갔다고 발표한 게 바로 어젠데!!
그 CCTV가 "실제보다" 15분이 늦다니!! 그럼 뭘 보고 5:47분이라고 한 건데!!! (진본 5월 23일 거였겠지)
이게 진짜면 6:02에 나섰다고 했어야지!!
=> 또 답이 나옵니다.
이게 몇 달 전 CCTV라면, 날이 더 늦게 밝으니 노대통령께서 나선 시간도 15분쯤 늦었겠지요?!!!
(요즘 날 5시면 밝습니다. 무슨 6시가 이렇게 어두운가요????)



또 두 사진 속 경호관의 체격을 비교해 보십시오. (윗 사진의 오른쪽, 아래 사진의 왼쪽)
동일인물로 보이십니까???

두상과 상체골격을 중심으로 봐주세요. 아래 '경호관'은 체형이 호리호리한 1자형인 반면 위의 사진 속 인물은 상체가 마름모형으로 넓게 발달한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경호관다운 체형)

사저를 찾았던 노대통령 지인은 최근 사저 경호관들이 바뀌었다는 증언한 바 있습니다. (//www.cbs.co.kr/Nocut/Show.asp?IDX=1155996 <= 클릭)

만약 공개된 CCTV가 몇 달 전 것이라면 이 두 사람은 같은 인물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죠.
(또는 밑에 지적해주신 분들 말씀처럼, 오히려 오른쪽 대통령 "대역"이 윗 사진 속 경호관과 비슷한 골격과 두상이 아닙니까? 키도 그쪽이 비슷해 보이고 엉덩이쪽 골격을 봐도... )

다른 사진 더 보시죠.



다시 왼쪽 인물과 비교..

그리고 경호관 기다리는 장면에선 도로에 햇빛 환하게 비치는 것 보이시죠. 산쪽으로도 반사된 햇빛이 보이고...
(아마 이 부분은 문제의 23일 것일 듯)





아직 푸르스름한 기운이 남아있는 밑의 사진과 비교... 산쪽을 봐도 햇빛이 반사되는 기미가 안 보임...

........
또는, 천막 위를 보면, 해가 비친다고 해도 적어도 오른쪽에서 비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윗사진처럼 왼쪽에서는 아니에요. (어떤 분 추측처럼 일몰시의 사진??)

경호관 옷도 위에는 아래 위가 같은 색으로 보이지 않나요? (밤색계통의) 밑의 사진엔 아래 위 다른 색입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700737<=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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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 CCTV의 화면에 기록된 시각은 실제보다 15분이나 늦은 것으로 경찰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화면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기록된 시각이 경호관 등의 진술과 큰 차이가 나 실제시각과 대조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전직 대통령을 경호하는 시설의 관리가 전반적으로 소홀하지 않았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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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말하는 "실제"란 경호관의 진술!
즉 경찰은 지금 CCTV의 기록시간과 경호관의 진술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데 경호관의 말이 맞고 CCTV가 고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진술'과 안 맞는 내용들에 대해 그때그때 갖다 붙이고 기록이 잘못됐다는 둥 둘러치며 넘어가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겁니다.
더 이상 빼도 박도 못하는 상태!!!

풀리지 않는 의문 (R)

◀ANC▶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경위에 대한 수사가 여러가지 의문을 남긴채 현장검증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결국 '미스터리'로 남게된 풀리지 않은 의문들, 정영민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END▶

◀VCR▶
**3초소 목격 못했나?
노 전 대통령이 경호관과 함께 부엉이 바위 위에 서 있는 모습이 사저 뒤편 3초소에서 목격된 시각은 6시 10분.
3초소는 부엉이 바위 부근을 집중 감시하는 곳인데다 대통령이 목격돼 눈을 떼서는 안 되지만 초소 근무자는 10분도 안되는 노 전 대통령의 투신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INT▶김한수/ 경남경찰청 강력계장
**정토원 들렀나?
정토원의 한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일인 지난 23일,새벽 6시 30분 전후 노 전 대통령의 뒷 모습을 분명히 목격했다고 수 차례 증언했습니다.

◀INT▶정토원 관계자
그런데 경찰 수사가 이뤄지자 이 관계자는 증언을 번복해 목격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유류품 왜 공개 안하나?
경찰은 부엉이 바위 밑에서 노 전 대통령의 등산화와 양복 상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산에 오르기 전 만난 마을 주민은 등산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INT▶박영철 /마울주민
**무전기 사용 왜 안했나?
경호관 이씨는 노 전 대통령이 사라진 뒤 찾는 과정에서 30여분동안 무전기 대신 휴대전화로 다른 경호관과 통화를 했습니다.
피경호자가 보이지 않은 긴급한 상황에서 버튼만 누르면 교신할 수 있는 무전기를 갖고 있으면서 사용하지 않은 점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입력 | 2009-06-03 조회 | 3368 정영민 기자



치세
2009-06-06 14:14:32
80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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