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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아버지의 ‘어긋난 욕정’

 
“관절염 치료해 주겠다” 70대 할머니 성추행

74세 할아버지가 관절염 치료를 해주겠다고 속여 73세 할머니를 성추행하고 가짜약을 팔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S(73·여)씨가 성추행 혐의로 H(74)씨를 고소했다.

고소장에서 S씨는 H씨가 지난 25일 오후 1시30분께 서구 쌍촌동 자신의 집에서 관절염 치료를 해주겠다며 ‘은밀한 부위’ 등 온몸을 더듬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 H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K(80·여)씨를 통해 신씨에게 접근해 “치료를 위해서 먼저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돌팔이일 게 너무 뻔한..)

경찰에서 H씨는 “같이 늙어가는 친구가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마사지 해준 것일 뿐 내 욕심 차리고자 한 행동이 아니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H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 불구속 입건했다.

또 H씨는 중국산 건강보조제를 치료약으로 속여 판매하려한 정황도 경찰 조사과정에서 포착돼 약사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김범진 기자 bjjournal@gwangnam.co.kr
2009년 06월 29일 (월) 10:18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969047&year=2009
파란-드림위즈, 광남일보
끄미님 생각 | 2009-06-29 11:12
과연 누구말이 맞을지!...?...

wpswkd님 생각 | 2009-06-29 11:09
내가 아는 노인네는 74세인데 지금도 일주일에3번이상 못하면 몸살난다고 하던데....

riobamba님 생각 | 2009-06-29 10:41
그런데 70대 영감이 ?

티백님 생각 | 2009-06-29 10:21
늙으나 젊으나 ..남자들은 다똑같네..에휴..쪽팔려라...

길동님 생각 | 2009-06-29 11:35
ㅋㅋ 인간의 욕정은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습니다/ 내가 아는 여자분들은 더하드만 ㅋㅋ

치세
2009-06-29 12:32:14
164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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