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루넷을 사용한지가 거의 2년이 넘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두루넷이었죠..

첨 사용할땐 라이트니 세이버니 이런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속도 패치를 했습니다..(최근의 일입니다.)

근데도 속도가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두루넷에 전화해서 물었죠.

회선이 라이트로 바꼈더군요..

그래서 세이버로 바꾸고 AS신청했죠.

그랬더니 모뎀을 바꿔주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에만 고객센터에 수십번 저나했습니다.

두루넷을 잘쓰려면...일단 AS신청을 무진장 해야합니다.

저도 AS만 한 다섯번 정도 받았구여.

모뎀만 두번 갈았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합니다.

그랬더니 AS도 척척 잘해주고....

바로 바로 되더군요..



탁재현: 전 a/s한번만에 모뎀 갈아주던딩...━,.ㅡ; [02/21-18:23]
탁재현: 말만 잘하면됨 [02/21-18:23]
이성호: 말 xx같이 안듣던데.. 전화비가 엄청나왔음 결국 항복하구 승리를 거두긴했는데 전화비가 만만치가 않아서 그리고 요즘은 속도도 1메가 정도 떨어지니까 아주 예전처럼 2메가 대나 나오면 전화해서 지랄해야징.. 그래두 4메가 되니까 참는다. [02/22-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