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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식님, 이 글 꼭!! 봐주시길..

 
안녕하세요, 한충식님. 님께서 아래 제 글에 이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한충식: 조작하지마여. 다 티가 나는 구먼..장난그만 하슈!!! [02/19-11:22]"

제가 또 성격상 억울과 불의에 못참는 관계로.. 이렇게 님께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기 전.. 님께서 하신 여러 말씀들을 조회해 보았지요.
음.. 글들을 본 결과, 님께선.. 이 사이트에 참으로 많은 공헌을 하셨더군요.
하루에도 평균 3-4건의 속도평가를 해주시고-주로 '상태양호' 라는 네 글자 뿐인 것이 많았지만-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우진'인지 '우전'인지라는 모뎀을 곧잘 추천해 주셨으며.. 종종 짤막하고 예의없는 빈정섞인 반말투로 답변을 달아 다른 님들도 저와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하셨더군요.
아, 예를 든다면 이런 것입니다. (2월 17일, 이선아님의 글에서..)
(님이 아래의 답변을 다신 글을 쓴 님도, 저처럼 속도가 잘 나오는 분이더군요.)

"한충식: 혹시 라이트가 아니라 프로 아닌감? 요즘도 자기 회선이 라이트인지 프로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직두 많다니... [02/19-11:20]"

해서.. 제가 님에게 그런 말씀을 듣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아, 뭐.. 이 글을 읽고 있는 님이 지금 한충식님이 아닌 다른 분이라면, 또한 한충식님에게 저와 비슷한 심상을 느낀 적이 있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충식님.. 아래 그림을 보시죠. 설마 제가 이 그림도 조작했다고 하시진 않겠죠?
원하신다면 하나로통신 영수증도 캡쳐해서 띄워드릴 수 있는데.. '하나로 ADSL Lite' 라고 찍힌.
뭐, 정 못믿으시겠다면 저희집으로 초대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 되는 거 보면서 차나 한 잔 어떠신지..?

제가 이런 거 조작해서 장난할 만큼 바보같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신다면.. 앞으로는 말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말 한마디가 천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제 글로 인해서 님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기분이 쾌치 않았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211.215.236.217 이연경: 아, 한충식님. 님이 쓰셨던 글들 다시 한 번 봤는데요.. 평균속도를 중요
시하시던데, 이게 제 평균입니다. 최고는 7메가 좀 안되게 나오구요. 하나
로 쓴지는 네달정도 됐구요, 듀론650에 128이고 xp씁니다.
님 초기에 쓰신 글들 보니까, 저보고 조작이라고 한 게 조금 이해가 가네
요. ^-^ 개과천선.. 아직 안되신 것 같은데요... 훗. [02/20-13:34]
211.184.197.34 홍길동: 한충식이라는 분이 답글은 자주 남기시더군요. 제 생각에 필요없는 글만 골라서요. 그렇다는 거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조작인지 아닌지도 알아볼수없는 사람이니. [02/20-14:15]
218.48.148.11 김재성: 저두 라이트 쓰는데.. 님보다 더 잘나와여... 여기선 자랑하는것 같아서 글 못올리고 있음 ㅡㅡ;; [03/04-14:25]

written by ()
2002-02-20 13:03:41
471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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