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고향마을 들렀던 어제 일요일 저녁에는 카톨릭 노우미가오카 교회 부인회의 아주머니들과 함께 헌법9조 수호를 위한 궐기대회에 참가하고 왔대요.
바까타로 싱조오옷!(총리대신) 쓸데없는 짓은 집어치워랏..
그리고 그 일미 아소웃! 얼렁 내려와라아앗!
전쟁반대! 군예산 돌릴 매장금은 서민과 빈민 취업사업으로 돌리란 말이다아아아아!
...시청앞 거리에서 홍보전단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역시나 한국처럼 뜨거운 피가 흐르는 젊은이들이 몇 만명씩 모여주지는 않아서
(일본공산당 자봉단 언니들, 오빠들이 여덟명 온 게 전부) 좀처럼 효과가 안나왔을 것 같았대요.
..고 나서, 한국 뉴스 뭐가 났을까 봤더니 2메가가 또 부동산 가지고 사기쳤다는 이야기랑(청계횡령회)
차이나에서 사람 잡았다는 이야기가..
이 밑에 뉴스 읽어보심 아시겠지만
인심이란 가난한 곳일수록 더 풍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런 걸 보면 차이니즈보다 일본 사람들이 훨씬 인간적인 것 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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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의 한 시내버스에서 승객이 흉기에 난자당했는데도 기사와 승객들이 이를 외면해 매정한 중국인들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줬다.
6일 요심만보(遼瀋晩報)에 따르면 5일 오전 12시 30분께 다롄시 사허커우(沙河口)의 한 시내버스에서 20대 청년과 말다툼을 벌이던 한 중년 남성이 갑자기 몸에서 흉기를 꺼내 상대 청년을 찔렀다.
놀란 청년은 뒷 문으로 내려 달아나려 했으나 운전기사가 문을 열어 주지 않는 바람에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가슴과 팔 등 모두 7군데를 찔렸다.
바닥에 홍건하게 고일 정도로 피가 난자했지만 승객 가운데 어느 누구도 가해 남성을 제지하거나 청년을 구호하지 않은 채 서둘러 차에서 내려 뿔뿔이 흩어졌다.
중년 남성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차에서 내려 유유히 달아났고 운전기사 역시 별다른 조치 없이 청년을 내려 놓고 사라졌다.
결국 이 청년은 피 범벅이 된 채 혼자 인근 병원을 찾아가야 했다.
뒤늦게 수사에 착수한 경찰에게 운전기사는 "승객들끼리 다투는 일이 잦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흉기가 무서워 제지할 수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병원에 데려 가거나 경찰에 신고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어쩌면 한결같이 그렇게 무심할 수 있느냐"고 기사와 승객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지난 4월에도 랴오닝성 차오양(朝陽)시 둥우지아(東五家)촌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난 20대 부부가 길거리에 쓰러져 있었지만 한 마을에 사는 이웃주민들이 이를 목격하고도 사고 발생 8시간 동안 구호 조치나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아 결국 이들 부부가 숨지는 일이 벌어져 남의 일에 나서지 않는 중국인들의 무정함이 도마에 올랐었다.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pjk@yna.co.kr
연합뉴스 | 입력 2009.07.06 14:52
출처) //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9070614520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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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콩님 |18:11
중국은 여러족들이 많기때문에 문화도 틀리고 언어도 조금 틀리고 시시비비도 많고 대략 그렇습니다.
여름에는푸른바다님 |18:09
사실 요즘 지하철 타면 이상한 놈들 많아서 겁난다.
혼자서 벽보고 대화하는 사람들 요즘 왜 이리 많냐...
전에 1호선 타고 가다가...
살짝 정신줄 놓은 남자가 앉아있던 여자한테 가서 뭐라뭐라 이야기 하더니...
주먹으로 여자를 치더군요...어깨를~
여자 겁 먹고...자리에 앉아서 어쩔줄 몰라 했는데...
나이드신 어르신이 큰 소리로 야단 치더니..
옆에 있던 대학생 남자 몇명이 가서 그 남자 잡고
다음 역에서 공익근무자한테 넘긴던데...
그래도 한국은 중국보다는 살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deth1004님 |18:03
방관자효과라고 하기엔.......
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피해자가 본인이었다면 어떤 기분이었을지 입장바꿔 생각은 해봤을까?
팬더님 |18:01
역시~~~~~~~~`` 메이딘차이나.......참 대단한 놈들이야....ㅎㅎ
좋은사람님 |17:55
아무리 대한민국도 각박하다고 하지만,,, 이런 일은 안 일어날거 같다
대학생님 |17:50
중국은 약 60년동안 국공내전 문화대혁명 천안문사태 등등 크고 작은 무수한 이념대립으로 인해
괜히 꼈다가 패가망신하는 꼴을 무지하게 많이 봐왔기 때문에 길가던 사람이 죽든 말든 상관않하고
어릴 때부터 부모들은 남에 일에 간섭하지말고 믿지말라고 교육한다...
아파트 7층에도 방범창이 있는 것만 봐도 불신풍조가 어느정돈지 알 수 있지...
푸른솔님 |17:47
남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그 버스에 소위 말하는 누리꾼들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
누가 누굴 비난하는가? 우리도 거기서 거긴데..
7월24일생님 |17:42
우리나라도 점점 각박해지고 남의 일에 신경안쓴다지만
저 기사는 정말 너무했네요
물론 겁이나고 도망치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문을 안열여준 기사나
누구하나 신고조차 안했다는게 그저 무섭네요
다른 것보다 저런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나 생각하면 ㅜ.ㅜ
무크님 |17:41
국민성이 저러한데..
왜 위구르는 내버려두지 않는거냐? 독립하게 놔둬.
싼타크로스님 |17:41
지나인들의 미래... 중국의 미래는 어둡다.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은 사라지고 사악하고
추잡한 인간들만 득실대는 한 중국의 미래는 없다. 망할 족속들...
국민똥통위원회님 |17:38
후진 나라에 후진 국민일세
국민이 저따구니 나라라고 제대로일 리가 있겠어..
량아님 |17:36
그나라 문화수준은 경제력이 올라 갈수록 같이 올라간다고 하던데
중국은 예외 인가 봅니다...
날벼락오파마님 |17:34
전에 중국에서 여자가 강간을 당하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싸서는 구경하거나
핸폰으로 찰영에 바빴다는 기사 보고 기겁을 했다
글고 여자가 신고를 하기까지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는 인터뷰는 더 충격이엇다
이뭣고님 |17:30
중국에 대한 정보가 좀 그러네요~
중국은 공무원이 뇌물먹다 걸리면 사형입니다~
즉, 공무원이 뇌물 먹을려면 목숨걸고 먹어야 한다는 것~...
형법 문화가 많이 다릅니다...사건사고를 목격 했을 때도 대응문화가 다릅니다~...
문화차이로 이해하세요~...
돌만지는사람들님 |17:30
이런 모습이 중국인의 본성?
절대로 자신에게 직접적인 이익과 손해가 없으면 남의 일은 나 몰라라!
단, 외국인과 중국인 사이의 문제가 생기면 외국인은 인간 이하로 취급을...
중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자면?
경제적인 독립이 확보 되어야 인간적인 대우를 받는다면 중국 애들이 뭐랄지?...
(일본에서도 예전에 관동지역 대도시에서 봤던 "한국사람 아줌마, 아저씨"는 꼭 중국사람 같았대요.)
비상님 |17:27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지.
'나 하나쯤이야, 다른 누가 나서서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이 일을 크게 벌이는거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누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지거나 할 때 도와주는 것처럼
중국이라고 무조건 저렇게 방관만 하는건 아니겠지.
우주소년잔키님 |17:26
한족의 우수성을 외치지만 속은 오랑캐 그 자체
횟집알바님 |17:20
ㅋㅋ 미치겠네.. 그러니 니들이 짱게라고 애기를 듣지..
..하긴... 뱃속에 애기도 삶아서 먹은 넘들이니...
아 정말 드러운 족속들이야...
문현숙님 |17:18
똑똑한 중국인들이다
나서서 대신 칼 맞으면 국가가 보상해주나?
울 나라처럼 의인보상제도를 빨리 도입을 해야 중화인민들도 개화가 된다.
울나라 살기좋은나라...
컬처클럽님 |17:18
이건 좀 심각한데 무관심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부분도 있어서 찬성은 하는데
저런 사건에서는 무관심이 미덕이 될 수 없는데 안타깝다.
우리 이웃나라 사람의 의식수준이 저정도라면 빨리 개몽시켜야 한다.
우리도 물드면 정말 삭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