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불매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보세요
삼성불매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단순히 삼성을 '망하게만 하려는데' 의미를 둔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가 훨씬 중요하다는거...
앞으로 태어날 우리의 자녀가 있는자들, 기득권층, 대기업의 노예처럼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겨야할지 생각해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경제경제하다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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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시대와 삼성불매운동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중요성!
삼성불매운동의 전세계화를 주장하는 라훌라입니다. 신자유주의라는 말이 온 지구를 뒤덮고 있었던 지난 10년간 세계가 변화한 폭은 엄청납니다. 다른 많은 변화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중의 하나가 권력의 통제영역에서 벗어난 자본의 국제화, 거대화입니다. 금융자본의 경우에 국제적으로 그 크기를 키워나갔고 - 그 부작용으로 금융위기를 겪고는 있지만 그들이 예전의 관성에서 탈피하리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요.- 산업자본의 경우에도 집중화/거대화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고, 지금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다양한 산업자본끼리의 합종연횡과 M&A을 통하여 세계 시장은 빠른 속도로 규제 없는 자본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지요. 케인즈 이후로 거대자본에 대하여 다양한 견제책과 통제력을 행사했었던 정치권력이 신자유주의의 물결
아래에서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대단히 심각한 상황에 봉착한 걸로 보여집니다.
삼성이라는 자본의 힘이 커진것뿐만이 아니라, 그 자본의 힘으로 사회전체의 전통적인 가치관을 송두리채 뒤집어 버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정치권력이 거대자본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어느 덧 삼성이라는 거대자본이 이 사회전체의 권력을 모두 조정하는 단계로 들어간 것입니다.보통 정치체제로서의 민주주의와 경제체제로서의 자본주의가 올바르게 기능을 할려면, 각각의 권력사이의 상호견제기능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권력3부 - 입법, 행정 , 사법 부의 독립과 상호권력의 견제가 이루어지고, 20세기 이후에는 각종시민단체, 언론, 각종 이익단체들의 상호견제와 권력의 분할이 있어야만이 자본주의-민주주의의 체제가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한국의 경우에는 이런 모든 힘의 균형과 상호견제능력이라는 기제가 망가진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핵심적 원인이 바로 삼성으로 대표되는 거대자본이 사회의 모든 권력들을 금권으로 사유화한 것 때문이죠. 삼성은 자신을 통제해야 하는 정치권력을 돈으로 사버렸고 ( 이회창 대선후보 당시 삼성의 불법자금을 상기하십시요! 드러난 불법자금만 해도 300억에 육박합니다. 드러난 액수만 해도 그렇다는 것은 뭐.....) 검찰과 사법부의 경우에도 역시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에 의하면 지난 세월동안 지속적인 관리로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번 이재용불법세습의 문제만 보더라도 뭐....삼성 문제에 있어서 사법부와 검찰에 대하여 정의를 구현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다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는 일인가 드러났다고 봅니다. 정치권력뿐만이 아니라 삼성의 마수는 언론에까지 강력하게 뻗치고 있지요.
삼성의 광고비집행 내용을 보면, 한겨례와 경향에 거의 광고를 하지 않는것이 드러나고 있지요.
많은 비판을 무릅쓰고 겨레향에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다른 언론들에게 강력한 징벌효과로서의 표본으로 삼은 것입니다. 삼성을 비판하면 니들한테도 광고 끊을 것이다 하는 거대자본의 선언서 같은 것이지요. 겨레향에 대한 광고중단을 통하여 무언의 압박을 한국의 모든 언론에게 하는 것입니다. " 삼성이 불법승계를 하건 말거, 검찰들에게 떡값을 돌리건 말건, 상속세를 내건
말건, 삼성이 그 어떤 사회적인 패악질을 하건 말건 그것을 제대로 보도한다면 너희들한테도 광고는 이제 안 할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언론시장에다가 던진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삼성의 사회적 패악질을 보도하려 하면 언론사 내부경영진에서의 자동으로 자체 검열이 되겠지요. 아..이거 보도하면 삼성에서 광고를 끊을텐데... 불법승계의 문제점을 보도하면 삼성에서 광고를 끊ㅤㅇㅡㄾ텐데...하고 말입니다. 자본과 언론의 관계는 상호견제하는 기능이 살아있어야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지금 삼성이라는 자본의 사회적 패악질을 그 누구도 제대로 견제를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광고수주액이라는 호흡기에 기대고 있는 상황인데, 그 누가 삼성이라는 거대한 돈줄을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즉 언론이 삼성에 관하여는 언론으로서의 견제와 감시를 포기한 상황이지요.

한번 따져 봅시다! 삼성이 이나라의 모든 권력기관과 언론을 금권력을 통하여 매수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누가 삼성의 패악질에 대하여 견제를 할 수 있을까요? 정치권? 검찰? 법원? 언론? 다들 믿지도 않죠?
삼성의 불법승계문제를 고발 한것은 법학자 43인입니다. 삼성전자의 문제를 주총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한 사람들도
경실련입니다. 지금 삼성불매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언소주입니다., ... 네.. 오직 시민사회세력의 양심적이고 결단적인 행동만이 삼성부패공화국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삼성불매운동은 대단히 중요한 운동입니다. 삼성의 금권력이 미치지 않는 일반 소비자와 일반 시민들이 스스로 일어난 것이지요. 스스로 우리모두가 이 사회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 위한 투쟁에 나선 것입니다.
삼성불매운동을 한다고 하니까 그동안 삼성에게 수많은 떡값을 받아왔던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일제히 시민사회를 향하여 포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들의 논리는 ...음..... 사실 없습니다. 논리라고 차마 말하기도 창피한 억지만 있는 셈이지요. 맹목적인 미사여구만을 동원하여 국익을 훼손한다는 둥, 국제사회에서 매국적 행위라는 둥, 언소주의 주체 세력들의 배경이 의심스럽다는 둥... 그런데 그 억지가 애국과 매국이라는 교묘한 프레임 속에서 진행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세계적으로 삼성불매운동을 확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심리적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죄책감 갖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삼성의 패악질이 이 사회를 도덕적으로 마비시키고 있는데, 삼성이 망하는게 뭐 대수입니까. 이나라에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저는 삼성이 망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살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을 하자면 이건희 일가가 삼성의 경영권에서 완전히 퇴출되고, 삼성이 경제정의라는 보편적인 룰 안에서 사업을 해야만이 이 나라의 도덕과 정의가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절대권력을 가진 삼성이 온갖 협잡질을 해 놓는 바람에 한국사회의 도덕은 완전히 바닦으로 꺼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바로 세우는 의미있는 첫번째 시도가 될 삼성불매운동을 반드시 힘차고, 강고하고, 포기없이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애국의 첫번째 길이 될 것이고, 진정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시민주체의 위대한 시도에 동참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요!!!! 삼성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조중동에서 뿌려대는 애국-매국의 논리를 가볍게 웃어넘기시면서 주변에 삼성불매운동의 역사적의의를 설명하는것이 바로 진정 이나라를 사랑하는 행위라는 것을요... 우리 자식들은 삼성의 패악질이 이 사회를 더럽히지 않는 시대에 살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식들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는 애국자라면 모두들 삼성불매운동에 강력하게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쓴글)
삼성불매운동이 MB-조중동정권이라는 악의축의 급소이다.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94829
"당신이 삼성을 구매할 때, 그것은 한국의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
"당신이 삼성을 구매할 때, 그것은 삼성의 언론탄압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
" 당신이 삼성불매운동에 참여한다는 것. 그것은 애국의 첫번째 길입니다"##삼성불매운동 반대자들을 위한 글##
//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09888
삼성 불매운동이 정당한 소비자 주권운동 차원을 넘어섰다고 개거품 무는 족속들이 있던데,
내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좀 해줄께.....
니들이 사는 마을에 3대째...쭈욱~~ 갑부인 집안이 있어.
근데, 이놈의 집안이 마을 곳곳에 안가지고 있는 가게가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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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약국,병원,아파트,마트,학교,자동차영업소,카센타,각종상가건물...등등......그런데 이 놈의 집안이
지역신문까지 갖고있네....
거기다가 마을 이장들과 통장까지 지들이 머슴으로 부리던 것들을 앉혀놨어
어느 날, 이노무 집안이 가지고 있던 배 한척이 기름은 온통 쏟아내서 마을 공동 양식장이 쑥대밭이 됐어.
그런데 이노무 집안 ....
선장 잘못이니께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 하라구 하곤, 돈 50만원 필요한데다가 쓰라고 휙~던져주고 가는거야....
마을 사람들 다 죽게 됐는데 말이지....
그리고 또 어떤날은...새 건물 짓는다고 옛날 상가에 있던 사람들 돈 조금 쥐어주고 나가라고 하니 그사람들 어디가???
...그래서 안나간다고 버티니깐 평소에 돈쳐먹여서 말 잘듣는 동네 파출소 경찰들하고 동네에서 힘좀쓰는 건달들 데려다가
못 나간다고 버티는 주민들 하고 쌈질 붙여서 6명이 죽었는데...
지들은 그런일 시킨적 없다고...등 돌리고 있어...킁~~
꼭,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호빗족같이 생긴 그 집안 영감탱이...
지 아들놈한테 재산 물려주려는데 세금내기가 좀 아까워...
그러니께 그 쫌스러운 영감탱이가...!!! 세무소 가서 직원놈들 밥좀사주고 뇌물좀 먹..
출처) //fun.dreamwiz.com/BIN/dreambbs.cgi?b=&c=v&n=136335
파란-드림위즈
장길산 2009.07.07 09:55 추천:1
뭐가 보수고? 뭐가 진보 인가요? 우리에겐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아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하나의 국가 정체성을 갖는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보구요.
하하하 2009.07.04 18:19 추천:1
맞습니다 조중동의 중심엔 삼성 이건희 일가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