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위… 野 의원들 반발 농성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민노당 소속 의원 13명이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소규모 초등학교 무상급식비를 전액삭감한데 반발, 도의회 건물 1층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이 도 교육청의 300명 이하 초등학교 일괄 무상급식 예산 171억원을 전액 삭감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희망을 저버렸다"면서 "관련 예산이 복원될 때 까지 농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22일까지 농성을 계속할 예정이다.
농성 참여 도의원들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한 무상급식 예산의 전액 복원과 예산 삭감을 주도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공개 사과, 김상곤 교육감의 정책을 무조건 반대하려는 정략적 행위 배격 등을 요구했다.
앞서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민주당 의원들 2명이 퇴장, 한나라당 의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평성을 이유로 소규모 학교 일괄 무상급식 지원 예산 85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85억원은 지난달 23일 도교육청 교육위원회가 171억원 가운데 50%를 삭감한 금액이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신 저소득자녀 중식지원비를 당초보다 101억6,000만원 증액 편성하면서 도시가구 월평균 소득의 120%이하인 초중고교생 급식지원 대상을 130%까지 확대하도록 주문했다.
유재원(한나라당ㆍ양주) 교육위원장은 예산 삭감에 대해 "도교육청이 일괄 무상급식을 계획하고 있는 3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생 가운데 저소득층 비율은 10.2%에 불과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괄 급식을 지원해 준다면 300명 이상 학교 학생들 중 지원을 못 받는 저소득층 학생들과의 형평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상임위를 통과한 도교육청 수정 예산안은 14~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한국일보 기사전송 2009-07-13 03:11
출처) //news.nate.com/view/20090713n01052
//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1303085784110.htm
네이트닷컴, 한국일보
송준석
초중고 무료급식 받는 천사들은 방학이 싫고 무섭대요. 적어도 학교 가면 점심은 먹을수 잇엇으니깐요. 근데 이젠 그나마 제대로 먹던 한끼도 못먹게 만드네요. 참 무섭습니다 앞에서는 국민들을 위한다, 서민들을 위한다 하시고 뒤에서는 최소한의 기본권마저 뺏을려고 하신다니.. 그쪽에서 생각하시는 서민들은 한끼에 몇십만원씩 한우먹고 몇백만원짜리 속옷입고 몇천만원짜리 정장에 외투 입으시는 분들이신가바요.. 헛웃음도 안나옵니다 이제 선거 얼마 안남앗습니다 가식적이라도 눈에 보이게 진짜 사전적 의미인 서민들 쫌 바라바주십시요. (07.13 09:08)
댓글의 댓글 29개
이수현 여러분;; 알바가 하는말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그야말로 그들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아예 상대를 말아야합니다;; 그들을 상대하는 순간 같은 바보되는겁니다. (07.13 12:17)
신동찬 박승찬 박해진씌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구만... 저소득층을확대한건 맞는말인데.. 돈이 줄었다고 ㅄ아.. 좀 그돈으로 더 줄수도있다고 못사는애들... (07.13 12:12)
최종환 박해진님은 아무래도 병원 입원해야 할 듯 합니다. 문병가죠.. ^^ (07.13 12:12)
신동찬 좀 전체무상지원금액을 삭감할께아니라 그금액을.. 못사는애들한테 더 지원을 해줘야된다는거에여.. 아니 결국 복지금액을 줄어든거.. 이거 안보이시나여? 금액을 줄이지말고.. 진짜 못먹고 못사는애들 고기반찬이라도 하나 더올려주라는 얘기입니다.. 왜 돈을줄여.. 시불알.. 그돈으로 뭘해줘도 훨씬 더해주겟다.. ㅅㅂ.. (07.13 12:10)
김영수
대운하할 돈은 있고 장애인 복지금, 불우학우 및 초등학생 급식비 등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없어지면 더 힘들어질 비용까지 줄여가며 대운하 하고 싶냐? 그거 포장하려고 이런 소식 못듣게 하려고 국민의 귀 막으려고 보도까지 대기업에 넘겨주려고 미디어법 끝까지 너네 원하는대로 하는거냐? 그냥 비리 해쳐 먹는것 넘어서 아주 멋대로 갖고 놀려고 하네... (07.13 09:32)
댓글의 댓글 5개
이수현 여러분;; 알바가 하는말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그야말로 그들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아예 상대를 말아야합니다;; 그들을 상대하는 순간 같은 바보되는겁니다. (07.13 12:17)
이은영 옛날에 전두환 때 평화의 댐 성금 다 걷어서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다 전두환 사유재산 됐는데, 이번에도 이명박 친족들 재산 불려주네. (07.13 12:13)
조우진 헉 -- 22조... 이거면 부패가의 돈으로 다가는거네...
22조면 국방력,교육,관광,복지 기금에 하고 크게 이익을 남을정도인데 (07.13 11:47)
최종태 최한옥님의견에 동감함니다 . 한가지 저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맞는표현임니다 ! 나라를 말할때는 낮추는게아니고 개인이나 단체를 말할때는 낮출수잇읍니다. (07.13 11:13)
최한욱 옳으신 말씀..22조원이면 저희나라에 거지들 모두 없어질꺼예요.. (07.13 10:58)
고지혜 치가 떨려서 기사읽으며, 댓글읽으며 소름이 돋아, 정말 못된것들, (07.13 12:31)
김지은
야이 미친 개나라당 넘들아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밥 한끼 먹을 형편이 안되서 방학이 싫고 무섭다는게 말이되냐고?
한창 먹어야할 시기에 삭감이 왠말이냐?
나라에서 가장먼저 지원해줘야할 장애우.저소득층.등등 소외계층부터 잘라버리는게 너희들 할일이냐?
그래놓고 개나라당 너네들은 뉴욕이다 어디다 해외여행 처다니면서 돈이나 처쓰고 다니지?
에라이 개밥그릇같은 넘들 퉤! (07.13 12:31)
김태우
잘하는 짓이다....미래에 이 나라 주축이 될 보물에다가 투자는 못할지언정~삽질이나 해샀는 개거튼 시상 (07.13 12:30)
최영수
요즘 굶는 아이들이 어딨냐고?올해만 3만5천명 무료급식 탈락
기사에 나온 얘네는 애들 아니냐..........
왜나라당 언론장악 악법 꼭 통과 시켜라.
그거 안되면 나라를 이렇게 개판 만들어놓고 니들이 향후 삼십년간은 정권잡을 일 없을테니ㅉㅉㅉ (07.13 12:29)
정신애
박해진, 박승찬 보시오. 당신 자식들이 나중에 학교마치고 와서
"우리반에 가난해서 나라에서 주는 급식비로 밥먹는 애들 있다? 불쌍하더라" 이러면
우리 딸, 우리 아들 착하네~ 하고 칭찬하실거죠?
이런.. 어쩌나요? 그 반에서 "가난" 하다고 알려져서 "무료급식" 받는다고 친구들 입방아에 오르고
또 여러 학부모님들이 "그럼 걔랑 놀지마라" 이럴텐데요.
박해진, 박승찬씨 당신도 아들 딸에게 "걔랑 놀지마라" 라고 말할 부류시겠네요. (07.13 12:28)
강지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래 (07.13 12:28)
김범중
미안하다 아이들아.....어른들이 개를 뽑아서 이나라가 너희들에게 따뜻한 밥한끼 편히 못주는나...ㅠㅠ (07.13 12:27)
댓글의 댓글 1개
최영수 개라뇨...개는 주인이라도 알아보죠. (07.13 12:31)
최동주 슬슬 있는 자들 챙기다가 곪아 터지는군 -.ㅡ;; 에효~~ (07.13 12:27)
김진성
이명박 한나라당 좋다고 찍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개질알 들이냐....
우매한 국민들... 다음엔 또 박근혜 찍을 것들이...ㅋㅋㅋ (07.13 12:26)
댓글의 댓글 1개
정신애 잘못하면 끌어내려야지, 사람 죽이고 있는데도 지켜봐야하냐? (07.1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