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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30대男, 바다에 빠진 애인 구하고 숨져

 
19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바위 위에서 낚시를 하던 박모(24.여) 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박 씨와 함께 낚시를 하던 애인 윤모(36) 씨는 곧바로 바다에 뛰어 들어 박 씨를 구했으나 자신은 거센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익사했다.

목격자 김모(54) 씨는 "낚시를 하던 여자가 갑자기 밀려온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고 옆에 있던 남자가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osh9981@yna.co.kr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7-20 08:19
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0720n03074
네이트닷컴, 연합뉴스

댓글 492개

원영진    추천1183    반대37
12살의 나이차.. 두분의 관계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들의 사랑을 비웃으며 의심한 사람들도 있을 거지만... 그들의 사랑은 진심이었고 아름다웠다는 것을 일러주는 기사네요... 홀로 남으신 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사랑주던 사람이 남겨 준 목숨이라 생각하시고.. 정말 열심히...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0 08:42)

댓글의 댓글 51개
박지현 내가 여태껏 봐온 베플중 최고다.... (07.20 15:15)
유재종 김영관...너두 취업준비나 해라..시캬..이런데서 생쇼하지말고.. (07.20 15:10)
이정민 김영관// 상황에 안 맞는 글을 쓰신 것 같은데요 ㅡㅡ; (07.20 15:08)
김영관 ㅋㅋ 미친.넘..창주야 쓸데없는데 목메지말고.. 니부모한테나 잘해..... 부모피빨아먹지말고~~~얼른 취업해라~ (07.20 14:54)
하명호 안타깝네요.. 진심이아니면 할수없는행동.. 다음생에선 꼭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7.20 14:46)

김욱성 김영관이 이사람 먼가 꼬인 사람이네..... (07.20 14:43)
안창주 김영관 ㅋㅋ이새낀 지부모 빠져도 지먼저 토깔새끼 (07.20 14:39)
이다겸 울부모님도 12살차이... (07.20 14:35)
김영관 미친것들~! 진짜 자기가 죽을거알았을까?. 설마.. 설마 내가 죽기야하겠어"했던거지.... 당신같으면 가족도 아닌데 죽을꺼 뻔히 알고 물에 뛰어들겠어? 설마설마하다가 죽는거야.. 피서철에 물조심합시다~~ (07.20 14:31)

이자희 나의 남자친구는 11살 차이 (07.20 13:32)
이성림 오바하지마라 ㅋㅋㅋㅋ 괜히 드라마 만들어놓네, 그냥 12살 이쁜사랑이라고 해도될것을 ㅉㅉ (07.20 13:31)
신상주 목숨을 바칠 정도라면 말할필요가없지요 (07.20 13:29)
나영균 능력남? 동안? 웃기고 있네 여자를 위해서 저렇게 목숨을 바칠수 있는 남자라면 된거 아니냐? (07.20 13:11)
조현아 꼬였다해도 사실 나도 좀 처음엔 나이차이 보고.. 순간 좀 그랬다는. (07.20 13:11)
이수진 요즘 12살 14살 커플들이 얼마나 많은데.. 서두는 오바 맞다 _- (07.20 12:54)
오세영 다른내용은 알았고... 하지만 12살의 나이차.. 관계를 이상한 눈으로... 어쩌고 저쩌고는 오바다! (07.20 12:49)
하종화 진짜 남자가 멋있다 곧바로 뛰어들었다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0 12:43)
이정호 이런글에 반대누르는 사람들은 어떤상황이던간에 튀어보겟다고 발악하는 개념없는 인간들이겟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0 12:31)

윤은옥 나이가 무슨 상관~ 자기네들끼리 행복하면 ㅤㄷㅚㅆ지.. (07.20 12:29)
최동주 전 여친과 9살 차이 납니다.. 나이와는 상관없는 일인 듯.. 사랑엔 국경이 없다잖아요~ (07.20 12:17)

죽은사람도 가슴아프지만 산 여자는 무슨정신에 가슴아파 어떻게 사누.. . .  (07.20 08:29)

댓글의 댓글 15개

김욱성 산 여자는 다른남자 만나면 안됩니까..그걸 이런기사에 꼭 댓글로 남기는 저의는 먼지..님이 저 여자분을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군요... (07.20 14:45)
안성준 산 여자보다 죽은 남자의 어머니가 더 오랫동안 기억하고 가슴아파한다에 내 목을 걸겠다~그리고 살아난 여자가 3년안에 다른남자 만난다에 내 거기와 눈을 건다~ (07.20 14:39)
김지혜 산사람이니 당연히 슬픔과 충격이 잦아들면 그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사람을 잊은건 아니잖아요. 사랑하던 사람이 날 구하다 희생되었는데 어찌 쉽게 잊을 수 있을런지..꼭 눈물을 흘려야만 슬픈건 아니잖아요.. (07.20 14:26)
김보헌 박찬일님 개념좀? (07.20 14:17)
박찬일 .. 슬픔은 잠시뿐이요. 너무 큰 걱정느 하지 않도 되오. 부모 형제도 아니데 평생은 생각하지 않을거고 가슴에 묻지도 않을거요. 어쩌다 가끔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주 잠깐이요.. (07.20 13:42)

김영옥 그냥헤어진것도 아니고 자기 구하고 죽은건데, 누군가가 내눈앞에서 죽는걸 경험해보지않은사람은 그게 얼마나 쉽게 잊혀질지 말할수 있는입장이 아니지요 (07.20 13:02)
이주원 솔직히 늦어도 한두달이면 정상 생활하고 반년에서 1년이면 새 애인 생기고 다 그렇게 시간이 해결하며 사는거지. 정말 평생 아프면 세상 끝까지 못 살 사람 널렸음. (07.20 12:44)
박치헌 와....나랑 동명이인이다...ㅎㅎㅎ (07.20 12:20)

박근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제 여자친구가 그런 상황이라면 그럴겁니다! 사랑이란 가치는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것이기에. (07.20 12:10)
김상미 평생 가슴속에 담아두고 살 듯~ (07.20 11:47)
최종철 글쌔. 나중에 잘살것같은데;; (07.20 11:22)
김용규 평생 마음이 편치 않을텐데... 어쩌나 (07.20 10:59)
지수진 그래도 젯상 받는거 보다 젯밥 먹는게 낫다고... 돌아가신분도 가족이 있을 실텐데.. 정말 여러사람 안타깝게 하는 기사네요,,, (07.20 09:56)

박은주 어쩌겠어요 그사람 뜻이 그런것을.... (07.20 09:33)
임건수 그래도 죽은 사람만 불쌍하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0 08:57)

이태규 추천642 반대13
꼭 남자가 죽어야만 멋있는건 아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했으니 있을수있는 행동이다.....
여자분은 얼마나 힘드실까..... 자기 때문에 사랑하는남자가 죽었으니.....
여자분 남자분을 위해서라도 힘내시면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않게 잘지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0 08:44)

댓글의 댓글 22개
이선희 영수님아 그딴식으로 말하면 좋수~~ 그여자가 얼마나 힘들어하겠소 (07.20 09:48)
이효진 밑에 님 어처구니가 없네 (07.20 09:41)
주영수 여자 나이가 어려서 금방 딴 남자 사귈듯.....요즘 여자들은 바로바로 잘 사귀더만..ㅋ (07.20 09:39)

조상태 추천1 반대10
저런걸 바로 죽써서 개ㅤㅈㅝㅅ다 라는 속담이 적용되는거지..
남자 참 쓸데없는 짓해서 죽고 저 여자는 젊은 남자 찾아서 내일 바로 해수욕장 가겟지.. (07.20 15:05)


한민상 추천2 반대4
모가 애인이야 딸이구만.... (07.20 15:04)

이병호 추천4 반대1
정말 사랑하니까 일초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을것이다...
결과는 남자는 죽고 여자는 살았다.
아니 남자가 여자를 살렸다..
그리고 남자는 죽었다..
여자는 슬퍼하지만 이내는 다른 사랑을 만날것이다..
이 여자에게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니까
여자의 또다른 사랑은...
원래 인간이란 이런것이다 (07.20 15:03)

김성민 띠동갑의 사랑.. (07.20 15:02)

조상태 추천1 반대8
우리 솔직해지자..여자가 지금쯤 화장실에서 깔깔깔 웃고있을거고
남자는 저세상에서 내가 왜 저런 것 때문에 죽엇나 하고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우리 솔직하자..응..괜히 참사랑이네 어쩌네 입바른 소리 하지말고.. (07.20 15:00)
남자 참 쓸데없는 짓햇군..
저렇게 하면 여자가 울고불고 슬퍼할줄 아나보지
..착각하지마..저 여자는 지금 화장실에서 깔깔깔 웃고있을 거야
..돈벌고 젊은 남자 만나고..
..아..좋겟다..그 여자는....남자는 저세상에서나마 정신차리겟지
..내가 미친짓 햇구나..그냥 죽게 내버려둘걸
..괜히 살리고 나는 죽엇구나 하고 엄청 땅을 치며 후회하겟지.. (07.20 14:58)
여자 좋겟다...12살이나 처많은 남자 어떻게 뗄까 햇는데 저렇게 떼ㅤㅈㅕㅅ으니
..그동안 많이 발라먹엇겟지..발라먹은돈으로 젊은 남자 만나겟지
..햐..일석이조네.. (07.20 14:53)

권혜정 남자를 잡아 먹었네. ㅉㅉㅉ
그러게 비오고 파도치는날 바다에는 왜 가냐? ㅉㅉㅉ (07.20 14:31)

안성준
베플들 ㅤㅈㅛㄹ라 오바하네~이래서 드라마가 사람 망친다니까~
여기선 남자가 위기에 처한 여친을 진정으로 사랑했고 그래서 목숨까지 버리면서 구해준건데
죽은사람보다 산 사람을 더 걱정하다니;;
사랑했던 남친 죽었으니 저 여자는 앞으로 얼마나 무거운 짐을 안고 힘들게 살아갈까
~라고?
그래도 죽은것보단 산게 났다
~저 여자가 앞으로 죽음만도 못한 인생을 살것같지도 않고
~최소한 2년안에 새 남친이 생겨서 행복하게 잘 살거다
~그래도 결혼하고나서도 가끔 옛남친이 생각은 나겠지만
~그걸로 끝이야~ㅋㅋ
너무 현실을 모르고 로망만 ㅤㅉㅗㅈ으면서 사네~ㅉㅉ
솔직히 내 마누라였으면 저렇게 해서라도 구했겠지만 애인이었으면 난 절대로 저렇게 안한다
~왜 그런지 내가 이유를 가르쳐줄까?
일반적으로 저렇게 바다에 사람이 빠졌을경우 살아나온 사람은 범죄자나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과실치사나 마찬가지라고
~구해주러 갔다가 물귀신된사람 많지?
저런 경우엔 119에 신고하고 주위에 줄이나 튜브같은걸 던져주는게 현명하단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본적도 없는 어린애들아~^^
난 재작년에 물에 빠진 여자 구해주러 갔다가 내가 오히려 죽을뻔했어
~그 여자 힘이 얼마나 세던지;;
손을 잡으라고 해도 내 목을 자꾸 조르더라고;;
근데 교육을 받고나니 그럴 땐 생명에 대한 집착때문에 구해주러 온사람을 희생시키고
자기가 살려고 발버둥치는게 대부분이라더군
~본능적(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집착)으로말이지
~하지만 마누라는 달라
~왜냐하면 자식을 먼저 생각하거든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는 남편이 있어야 한다는것도 알고
~그렇기 때문에 물에 빠진 상태에서 남편이 구해주러 들어가면 적어도 남편을 살릴려고 하지
 남편 밀쳐내고 자기가 먼저 나올려고 하지는 않거든?
그래서 안전하게 구조할수 있는거고 둘다 살아나올수있단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본적도 없는 애기들아~^^
이제 머릿속에 현실은 모르고 낭만만 가득하신 분들
~반대표나 눌러라
~가식적인 인간들아
~실제로 저런상황 생기면 아무것도 못할거면서~^^ (07.20 13:53)

댓글의 댓글
김병철 현실적인 글이네, 드라마 영화처럼 그런건 정말 로망이고 지금 현실에선 무모한짓이지요 (07.20 14:47)
이병만 저도 기사를 읽어 보면서 느낀건 저런 상황이라면 다급하지만 쥐위에 물건을 이용해서 구조해야됩니다. 여자친구의 생명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생명도 중요하지요~안성준님의 글도 틀린건 아니지만 매끄럽지 못했네여 얼마나 욕먹을 글이네여~자신이 정말 수영에 자신이 없음 우선 주위에 사물을 이용하는게 바람직하고요~구명조기 얼마안합니다. 바다나 강가로 피서가실때 반드시 챙기세요~사고는 우연한 곳에서 발생합니다. 무모한 생명만 잃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20 14:20)

김준성
6개월정도 지나면 나이트에서 춤추고 놀듯..어쩌면 그보다 더 빠를수도. (07.20 13:53)


치세
2009-07-20 14:55:12
401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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