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동안 같은 자동차를 탄 90살 할머니가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8일 디트로이트뉴스 등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살고 있는 90살의 레이첼 베이츠.
평생을 간호사로 일한 후 지금은 지역 경찰서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베이츠 할머니는 45년전인 지난 1964년, 머큐리 코밋 깔리엔떼를 구입했다. 거의 매일 자동차를 운전한 할머니의 총 주행거리가 총 90만km에 육박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남편을 3명 교환(?)할 동안 자동차는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는 베이츠 할머니는 "
자동차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속임수를 쓰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또 매 5,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했다는 것이 할머니가 밝힌 자동차 관리의 비결.
자동차가 출시된
1964년, 자동차 연료의 가격은 1갤런당 39센트였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유진우 기자
팝뉴스 기사전송 2009-07-21 07:52
출처) //news.nate.com/view/20090721n02875?mid=n0506
네이트닷컴, 팝뉴스
장세진 추천0 반대0
저 차종이 뭔가요? 추천 해드리겠음 ㅎㅎ (07.21 11:42)
김환성 추천0 반대0
오토봇인가보지 (07.21 11:40)
양정상 추천0 반대0
"평생을 간호사로 일한 후 지금은 지역 경찰서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베이츠 할머니" 차 한대 사줘도 되겠다 (07.21 11:35)
우힘찬 추천0 반대0
저 할머니하고 똑같은 말을 어느 형님이 나한테 그랬는데 ㅋㅋ 세상 일이 맘대로 되나 여자가 맘대로 되나 오직 맘대로 되는건 차뿐인거다 라고 ㅋㅋㅋㅋ (07.21 11:24)
최민지 추천0 반대0
우리나라 일줄 알았는데..아쉽다...ㅋㅋ 그래도 대단하시네요...40년을 넘게 타시고 말이죠 (07.21 11:23)
민병선 추천6 반대1
우리나라였으면 보험사 핀잔과 매년 갱신할 때마다 굴욕과 냉소, 공업사의 짜증, 데이트할 때마다 핀잔에 아마 불가능하지 암. 결정적인 건 10년 지나면 부품이 없다는 거. (07.21 11:08)
댓글의 댓글 1개
이혜경 정말 그 굴욕과 핀잔 등은 다 견뎌낼 수 있는데 부품이 없는건 어찌 해볼 도리가 없죠 ;-; 폐차장 주인, 정비소 직원과 친해져야 하나.. (07.21 15:10)
라채훈 추천1 반대0
ㅎㅎ 할머니 멋져 남편3명 바꿀때동안 차는 한번도 안 바꿨데 ㅋ (07.21 11:05)
남 성준 추천0 반대0
불경기에 어울리는 기사네.. (07.21 11:03)
강은지 추천0 반대0
인생의 반을 함께한 자동차네ㅋ멋져부려~ (07.21 10:57)
박재범 추천1 반대0
외관으로 봤을 때 차 상태 되게 좋아보이는데?
휠에서 광나는것 좀 봐 우와 할마이 킹왕짱 (07.21 10:57)
공혜정 추천2 반대1
한국인줄 알고 살짝 기대했더니.역시나.................. (07.21 10:57)
김민구 추천0 반대0
난 97년도에 캐나다에 있을 때 1978년형 머스탱 타고 다녔었는데...주행거리가 48만km였다.... (07.21 10:56)
이상엽 추천3 반대0
남편을 3명 교환(?)할 동안 자동차는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는 베이츠 할머니 에서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1 10:54)
조성빈 추천1 반대1
'자동차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속임수를 쓰지도 않는다' 남편 3명 교환?)하셨다던데 왠지 말에 뼈가 있다ㅋㅋㅋ (07.21 10:52)
김상민 추천4 반대0
빛이 3초만에 갈 수 있는 거리를 운전하셨네요.. 대단하시다.. (07.2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