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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희석해도 녹았다.] 혹 떼려다… '최루액 유해성 논란' 기름부은 경찰

 
스티로폼에 분사 시연… (1%로 묽힌 거였는데도)네차례 뿌리자 녹아내려

경찰이 쌍용자동차 노조원들과의 충돌 발생시 주 진압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최루액에 대해 인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다. 최루액이 스티로폼을 녹일 정도로 독성이 강해 몸에 닿을 경우 상당히 유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 에 경기경찰청은 24일 낮 12시께 평택 공설운동장에서 최루액의 유해성을 알아보기 위한 시연회를 열었다. 경찰은 우선 최루성분 분말과 용해제인 메틸렌 클로라이드를 혼합한 용액에 물을 100배로 희석한 뒤 바가지에 담아 스티로폼에 뿌렸다. 스티로폼에 별다른 반응이 나타나지 않자, 경찰은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같은 부위에 네 번째 최루액을 뿌리자 스티로폼이 손바닥 크기(지름 10㎝, 깊이 5㎜)로 녹아 내렸다. 스티로폼을 녹인다는 주장은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그러나 경찰은 여전히 인체 유해성은 부인했다.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은 평택경찰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관이 최루액에 수 차례 손을 담갔지만 잠시 따끔거리기만 할 뿐 심각한 피부 손상은 유발하지 않았다"면서 "인체에 유해하다는 객관적인 실험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스티로폼이 녹아 내린 것에 대해서는 "같은 부위에 네 차례나 최루액을 뿌리면서 고분자화학물질인 스티로폼이 농도가 짙어진 원액과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 노조원들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제총알(지름 1㎝, 길이 2㎝)을 보호장구 없이 맞으면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감정 결과, 탄두에서 폭죽이나 완구용으로 사용되는 화약도 검출됐다. 사제 총알은 구리 색깔의 반원통 모양이며 발사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제총알에 맞아 고강도 아크릴 재질의 플라스틱 보호대가 파손된 전의경 헬멧을 공개했다.

경 찰은 또 농성 현장에서 사제석궁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24일 오전 기존 대형 새총과는 다른 활 모양의 발사체가 카메라에 잡혔다"면서 "아직 발사 사례는 없지만 25일로 예정된 대규모 시위에 사용하기 위해 공장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강주형 기자 cubie@hk.co.kr
한국일보 기사전송 2009-07-25 02:41
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0725n00663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2502394021980.htm
네이트닷컴, 한국일보

이주용 추천474 반대18
"인체에 유해하다는 객관적인 실험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것"
광우병 걸리면 그때서야 수입중단 하겠다는 말이랑 똑같구나.
당연히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기다린 후에 사용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과분한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인가? (07.25 06:34)

댓글의 댓글 23개
이종두 뭐 한두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07.25 13:39)
이대진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고 바꾸면 되지 참... (07.25 13:23)
윤정로 대현씨 그거슨..고엽제... (07.25 13:19)
박대현 베트남전에서도 약충체인가? 미군이 숲 없앤다고 뿌렸는데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하더만 나중에는 치명이 었다는것을 (07.25 13:12)
최찬 국민의 권리도 법을 어기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해야지
저사람들은 범법자인데 검거 해야하는것이 옳은 일이 아닌가 싶네 (07.25 13:08)

손석현 추천365 반대22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 사람한테는 잘만 발포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고무장갑에 마스크까지 무장을 하고 있네 고작 실험을 하면서.
인체에 유해하다는 객관적인 실험결과?
너희들 몸에 해봐 그러면 아주 객관적으로 결과가 나올테니까. (07.25 07:36)

댓글의 댓글 6개

고재남 저기요 근데 경찰이 손담갔어요.... 최루액에 당황타서 ㅋㅋㅋ (07.25 13:19)
박대현 "경찰 고위분에 시험 결과~ " (07.25 13:14)
김진욱 사제권총 사제석궁 화염병은 누구한테 실험할까 (07.25 12:59)
최혜경 옳소! (07.25 12:47)
최고봉  부인왈 "여보 저거 사서 명박기 한테 뿌려드려야겠어요 " ㅋㅋ (07.25 11:10)

김형준 추천310 반대25
흉악범 진압인줄 알겠다...
저런걸 사용하려면, 범죄 행위를 저지른 부패 정치인, 부패 기업가에게나 해라...
용도에 맞게 사용해란 말이다...생존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이 범죄자냐?
살기 위해서 몸부림 친 죄 밖에 없다 (07.25 07:36)

댓글의 댓글 17개
김진욱 사제권총 사제석궁 화염병 투척이 흉악범아니냐 (07.25 12:59)
김용완 독고재익// 경찰이 살기위해 진압하다?
저기 시위하는사람들이야말로 지금 살려고 발버둥치는사람들이잖아요. (07.25 12:36)
독고재익
그럼 경찰은?? 무슨죄?? 경찰도 살기위해 진압하는건데 (07.25 12:33)

장동명 김민철 당신이 모범을 보여줘, 전경복입고 선봉으로 뛰어들어라..그럼 내가 응원해 줄게 (07.25 12:27)
김결  김민철알바 (07.25 12:20)
이준석 결국 최루탄에 한놈 죽어야 안쓰겟다는 소리냐??? (07.25 13:44)

최정석
자 우리도 "정당방위" 를 위해 1.2m 로 자른 쇠파이프 (철제빔도 가능.) 끝을 날카롭게 갈아
국민 한명당 3개씩만 45도각도 곡사로 전경을향해 집어 던집시다.
45도로 날아간 철제 쇠파이프는 끝점에서 무게에 의한 낙하력, 중력을 받아
전경 방패도 우습게뚫어버리는 강철의 비가 될것입니다 (07.25 13:42)

김미나 마스크랑 고무장갑은 왜꼈대?? (07.25 13:40)
신호동 무해하다면서 고무장갑은 왜 꼈냐? (07.25 13:33)

김영환
사제총 석궁 등장했군. 지금이야 저회사 일일 뿐이지만 곧 전국이 저렇게 될것이다.
신자유주의 지상낙원이 도래함이야. (07.25 13:32)

김태수
잘봐 100배희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석안했으면 한번부어도 다녹는다는 소리 (07.25 13:29)

강경태
녹은 스티로폼 들고 마스크에 고무장갑 끼고선 인체엔 무해하다고 우기는 경찰...
좀 거짓말을 하려면 어린 애한테라도 통하게끔 거짓말을 해봐라..... (07.25 13:26)



치세
2009-07-25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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