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로 하면, 유지비를 세금이나 유류비에서 충당하는 비중이 없기 때문에 통행료가 영우무한으로 비싸게 부과되고
서민층의 이용의욕이 휙~ 떨어지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래요.
결국 민자 지하도로를 사용할 일이 있다면, 지상에서 화재나 사고, 돌발사태 등 대란이 일어났을 때 뿐인데..
그럴 때 차가 왁~ 몰리면 지하에서 절대 사고가 안날 수 없고, 오도가도 못하게 갇힌 사람들은 다 죽어나갈 거래요.
비자아님 생각 | 2009-08-05 14:27
나도 서울에 살고는 있지만, 너무 서울 위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권이 벌인 일중 그나마 마음에 드는 것은 세종시이다.
제발 굳이 서울에 없어도 되는 행정기관(청와대,중앙정부, 공공기관)들과 공사를
세종시와 여타 도시로 제발 빨리 분산시켜서 보내라.
eaddy님 생각 | 2009-08-05 14:11
운하 안된다니까 땅을 파? 이거 어떤 똥개 아들 생각이야? 누구야? 당장 일루 안와?
이런 정신병자 같은 생각하는 새끼는 귀퉁백이 를 올려 붙이고 비온뒤 먼지 나도록 불알을 걷어차서
정신 차리게 해야된다니께!
횡 설수설님 생각 | 2009-08-05 13:52
만화속 이야기가 나올지도........ 전쟁과 재난후 그들은 지하도에서만 존재하게 되었다......
안성구님 생각 | 2009-08-05 13:51
땅바기정권 아니랄까봐 땅파기는 제1위 정권이네...
땅굴파는거 보니 땅바기가 좌파정권이네... 친북좌파..
hunter님 생각 | 2009-08-05 13:48
저런다고 길안막히는건 아니지.. 러시아워 시간대는 별 수없는건데.. 누구 아이디어?? 미친거야?
대구 지하철 참사가 떠 오르는건 왜일까?
저거 통풍시설 설치/유지비만 해도 엄청나것다 이것들아
누비님 생각 | 2009-08-05 13:29
다들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군요 사고 발생시 대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_-님 생각 | 2009-08-05 13:28
어릴때부터 차 막힐 때 지상에서의 복층구조를 만들면 어떨까 했는데, 왜 땅을 파서 저러는지 모르겠네.
자동차 디자인은 이렇게 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을까?
공정보도님 생각 | 2009-08-05 13:04
현 상태에서 가장 좋은것은 참여정부에서 수립했던 행정도시 이원화와 공공기관 지방이전이다.
서울의 밀집도를 낮추는것이 가장 좋은것이다.
점점 생지옥이 되어가는 서울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만 든다...
서울 밀집의 주요원인인 서울대를 없애고 모든 국립대를 '한국대학'으로 통합 운영하라.
강남부동산은 '서울대'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엠카드님 생각 | 2009-08-05 13:03
미친 것들..서울에 집중된 걸 지방으로 분산시킬 생각을 해야지..
공정보도님 생각 | 2009-08-05 13:02
지하에서 사고나면? 정체시간동안 환기가 제대로 될까?
만약 화재라도 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것이다..
국내 첫사례인만큼 시범구간부터 정해서 차근차근 문제점을 파악하는것이 맞다.
무슨 대운하처럼 큰 '역사'를 흉내내서 선전하지 말거라.
상상플러스님 생각 | 2009-08-05 13:01
그만 뜯어 고쳐라! 서울시 전체가 공사판으로 전락한다.
차라리 도심고속전철를 육성해서 매연저감 효과와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맹박이의 꼴통같은 판단에 건설사들만 배부르게 하는구나.
안데스님 생각 | 2009-08-05 13:00
개 쓰레기 도시 서울에 쥐구멍 존나게 뚫어서 어쩌겠다고
Shawn님 생각 | 2009-08-05 12:49
진짜 누구 발상인지 땅파고 들어가는건 두째치고 어떻게 노선 생각해낸게 늘 바둑판이냐?
그냥 있는거 정비하고 고쳐서 잘~쓸생각을해야지 맨날생각하는게 늘 공사냐~
성형수술도 많이하면 주저 앉거든 ~!!! 5000년 살아온땅 5년안에 주저앉겠네
일반인님 생각 | 2009-08-05 12:42
투자대비 수익률을 봐야겠는데 4차선도로가 현재의 차량증가 속도로 보았을 때
서울전역30분이라는 말은 현재의 교통량인거 같구요
지하에서 정채되면 빠져나갈 길도 없고 그냥 시간을 죽이게 됩니다.
(혹여 접촉사로라도 발생시 처리시간이 만만치 않을거구요,
특히 속도가 빠른 도로의 사고는 좀 대형화 되는 경향이있어서 문제죠)
그럼 투자된 11조라는 돈은 어떻게 환수하겠다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뭐 경제적인 분석에 의해 뭐 향후 몇년이면 환수가 가능한지 ... )
칼있으마님 생각 | 2009-08-05 12:39
앞으로 인구 줄고 자동차 줄어들텐데 별짓을 다한다 하는구나..
gotn님 생각 | 2009-08-05 12:29
서울시로서는 필요한 제안이겠지만 이용할 시민들의 건강 및 지하에서의 대형 차량 사고
(아무리 안전해도 꽤 많이 죽어나가겠네..)등을 생각하면 국가 자원 낭비하는것 아닌가 싶네..
지방으로 행정수도 빨리 이전하고 특히 필요없는 국회의사당은 산속 깊이 집어 넣어야 하는데... 쩝
쥐마비멸절신공님 생각 | 2009-08-05 12:21
민자도 민자 걱정이지만...충분히 고려 하셨겠고..
아직 17년 사업시행계획이고...
안전사고 및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기존 지하철 연계 지상 대중교통연계 등등 머리가 아프겠네요
파란하늘님 생각 | 2009-08-05 12:15
네비게이션 GPS는 무용지물 ㅠㅠ
김선진님 생각 | 2009-08-05 12:15
지하들어가면 네비는 못쓰겠넹...
이예종님 생각 | 2009-08-05 12:00
서울시가 자체적으로....기획한거 아니죠? 그냥 궁금함! 그런데 또...민자??????????/ 헉!!!!
남북.동서 각 3개축…육상교통 흡수 대동맥
소형차 전용 복층구조, 시내 전역 30분대 주파
11조2천억 투입, 2017년부터 단계적 개통

육상도로망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른 서울에 경인고속도로 6배 길이의 자동차전용 지하도로망이 뚫려 서울의 새로운 교통대동맥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5일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지상공간의 도로교통 수요 일부를 지하로 전환하기 위해 11조2천억원을 투입,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 40~60m 깊이에 남북 3개축과 동서 3개축 등 총 6개 노선(총연장 149㎞)의 지하도로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총연장 149㎞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제1경인고속도로(총연장 24㎞)의 6배를 조금 넘는 길이다.
서울을 남북과 동서로 가로지르는 6개 노선은 경기ㆍ인천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내 도심과 부도심, 주요 거점지역을 격자형으로 연결한다.

남북1축은 시흥~도심~은평(24.5㎞), 남북2축은 양재~한남~도봉(26.3㎞), 남북3축은 세곡~성수~상계(22.8㎞), 동서1축은 상암~도심~중랑(22.3㎞), 동서2축은 신월~도심~강동(22.3㎞), 동서3축은 강서~서초~방이(30.5㎞) 구간을 각각 지난다.
지하도로망은 경제성, 안전성을 고려해 15인승 이하의 소형차 전용 복층 구조로 건설되며, 기존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남북3축만 대형차 통행이 가능하다.
공공재정이 투입되는 남북3축만 무료도로로 건설되고, 나머지 구간은 모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남북3축은 내년에 기본설계를 시작해 2017년 개통하고, 동서1ㆍ2축, 남북1ㆍ2축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검토를 거쳐 2014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동서3축은 향후 경제상황, 도로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하도로 교차점을 연결해 2개의 순환망을 구축하면 내부순환도로와 현재 건설 중인 강남순환도로를 포함, 총 4개의 순환망이 구축돼 도심 교통량이 획기적으로 줄 것으로 전망했다.
도심 주요 지점에는 지하도로와 연결된 대형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고 고속 엘리베이터 등을 통해 지상 대중교통과 연계함으로써 차량의 지상 진출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다.
시는 지하도로망이 완공되면 지상 교통량의 21%를 흡수, 지상의 통행속도가 시속 8.4㎞ 가량 빨라지고, 서울 전역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지하도로망 구축을 통해 8차로 이상 지상도로를 6차로로 조정하는 `도로다이어트'로 자전거 전용로 492㎞와 녹지 61만5천㎡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gatsby@yna.co.kr2009년 08월 05일 (수) 11:16 연합뉴스
출처)
//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353819&year=2009파란-드림위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