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여자라고 무시 당하다..헐.헐.헐

 

얼마 전에 컴터를 새로 샀습니다^^
남자친구가 컴터를 조립하기 때문에 전에 가지고 있던
컴터 보다 훨 좋은 사양으로..
그리고 컴터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물론, 둘넷의 위치도 따라서 옮겨 갔지요..
그리고 속도 측정을 해 봤습니다
(둘넷에서는 속도가 느린것이 컴터의 탓이라고 하죠..)

전엔 속도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남자친구 왈, 5메가는 나와야지..ㅡ.ㅡ;;
흐음..근데 전 그 때까지 단 한번도 5메가는 커녕..
4메가도..아니..3메가 조차 넘긴 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벤치비와 둘넷에 가서(하아..둘넷은 거의 가관이더군요..2메가가 안 넘으니)
테스트를 해 보고 전화를 했답니다

남자 상담원 연결..
제가 속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니까..
(물론 전 컴맹입니다..남자친구가 시키는 대로 말했습니다ㅡ_ㅡ;;)
대뜸 하는 말이..
"다운로드가 뭔지는 아십니까? 다운로드란 것은..."
님들..아무리 제가 컴맹이기로 서니..다운로드가 뭔지 모르겠습니까..
다음에 이어지는 말..
"그건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라더군요..
다운 속도가 느린것이 둘넷 소관이 아니라는데..
뭐..제가 열려는 웹 페이지가 느려서 그렇답니다..
거기에 렉이 많아서 그렇다나..헐.헐.헐.
다음에..
"원래 설정이 1메가 에서 8메가니..1메가만 넘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다른 동네와 다른 통신사는 안 그렇다고 했더니..
"우리는 두루넷이지 한국통신이나 하나로가 아닙니다"
이게 무슨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그럼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속도 테스트해서
속도 3메가 안 넘으면..다시 전화 한다고 했더니...
"3메가라는 기준은 없습니다. 왜 3메가가 넘어야 하지요?"

님들..그렇습니다
저 컴맹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둘넷 생돈 내고 쓰면서 일케까지
무시 당해야 하나요..

그래서 열 받아서 남자친구한데 전화를 했죠...
남자 친구가 제 대신 둘넷에 전화해 줬습니다
그랬더니..고쳐보겠다고 했답니다.. 둘넷 측에서 조정 해봐서 안 되면
AS 방문 하겠다고..헐.헐.헐
왜 제가 전화 했을 땐 그런 소리하나 없다가..남친이 전화하니..
그렇게 말을 했을까요..
물론, 그렇게 해서..속도 조정되는거..좋아지는 거 기대 안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 해도..말이라도 곱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참고로
저는 두루넷 '세이버' 사용합니다 (라이트가 아님에 유의하시길..)












61.255.82.60 탁재현: 님...전화해서 유식한척 하세요 [02/25-13:12]
61.255.82.60 탁재현: 아..지금 속도측정하니...손실율도 높게나오고...지연율도 높군요 [02/25-13:13]
61.255.82.60 탁재현: 요즘들어 다운로드 속도도 엄청 줄고...개판이군요... [02/25-13:13]
61.255.82.60 탁재현: 게임할땐 랙이 엄청 잘걸리고요...스트레스 받을려고 해요 [02/25-13:13]
61.255.82.60 탁재현: 이런식으로 컴 잘하는것처럼 나가세요 [02/25-13:13]
211.193.244.60 김홍재: 정말 두루넷 진짜 불친절 하네요... 정말 한통은 속도는 느리지만 친절하기라도 하지.. 두루넷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실망이에요. [03/01-13:13]

written by ()
2002-02-24 19:15:58
622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