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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진영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비씨파크가 회원들의 비난을 좀 두려워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런 방대한 서비스를 할려면 무료는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단지 정직하게 공지를 시작했으면 이런 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을텐데...
꼭 요즘의 정치판처럼 폭로성 글이 올라오고 난뒤, 운영자께서 해명성 공지가 사실 그대로 올라왔습니다.
이런 해명성 공지가 과연 유료로 전환되고 난 뒤의 서비스와 연관지어서 생각할때 고객들에게도 비성실성으로 비쳐질 우려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결코 운영자님께는 득이 될 수 가 없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베타뉴스 처럼 시작은 비참(?)할지언정 솔직하게 접근함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군요.
그동안 메일 유료화등의 비난성 공지도 비씨파크 회원이면 아마 한두번씩은 받았을텐데요..
아뭏던 저도 비난하는 마음보다는 비씨파크를 이용하시는 많은 회원님들이 앞으로 무료든 유료화가 되든지간에 변함없이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무료회원이라도 고객은 고객아닙니까?(사실 무료회원들 때문에 비씨파크가 신문에 보도도 됐을껄요?)
고객은 "봉"이 아니라 "짱(왕)"입니다.
"봉"이 아니라 "왕"이 되야 돈도 나옵니다...

저도 밑에 분처럼 계정 짤릴까봐(~흑) 두렵지만 이왕 말이 나왔으니까, 부디 적정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211.109.97.172 박병철: 저도 적정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03/02-06:54]

2002-02-24 20:23:48
51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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