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들어오면서 댓글을 보았습니다.
많은 조회에도 불구하고 댓글이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밑에분 처럼 아직도 계정에 문제가 될까봐 노심초사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지금 계정을 쓰고 있다면 과연 이런글을 올릴수 있을까..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 작은것에서 떠나 많은 회원과 초시를 한 비씨파크가
많은 발전하길 바라면서 올린것입니다.
서핑하다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 라고 하는 사람. 바로 왕따가 됩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말 같았습니다.
지금 제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많은 비씨파크 회원들과 운영자님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은 생각의 전환을 가지게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생각의 전환일까요.
비씨파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님의 단지 중계역활을 하는것 뿐입니다.
문제가 있을때 다분의충고도 필요하고 좋으점은 칭찬할수 있는
그런 회원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겠냐라고 하시겠지요.
하지만 운영자님은 오히려 그런 충고나 질책을 나중엔 더 값진
갑어치로 누릴수 있을겁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박병철: 네.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03/02-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