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사진 1-1>
<미스테리 사진 1-2>
^^
인터넷으로 눈팅을 하다 우연히 HP잉크의 광고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HP 에서 나온 HP 잉크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포스터
포스터만 봐도 HP잉크의 프린트 질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인 것 같은데..
브랜드 Tip
브랜드 명 : 휴렛팩커드 (Hewlett-Packard Company) 우린 줄여 HP 라고 부름
국가 : 미국
설립자 : 데이브 팩커드, 빌 휴렛
설립일 : 1939년
본사 : 캘리포니아 주 팰러알토
한국지사 : 한국휴렛팩커드
브랜드 소개 : 휴렛패커드(Hewlett-Packard Co.:HP)는 컴퓨터, 인터넷·인트라넷솔루션, 서비스, 통신제품 및 측정솔루션 등
여러 첨단정보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제품의 성능과 지원 면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초우량 글로벌기업이다.
1939년 캘리포니아주(州) 팰러앨토에서 스탠퍼드대학교·매사추세츠공과대학 출신의 엔지니어 빌 휴렛(Bill Hewlett)
과 대학동문인 데이비드 패커드(David Packard)가 차고를 빌려 음향발진기(Resistance Capacity Audio scillator)
를 생산해낸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음향발진기 모델 200A는 휴렛이 대학 재학시절부터 디자인해온 것으로, 시간·온도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음성신호를
자동조절하여 원음을 재생시키는 일종의 피드백시스템으로 가격·크기·성능면에서 압도적인 제품이었다. 이를 당시
만화영화 제작으로 유명한 월트디즈니가 만화영화 《판타지아》 제작에 필요한 모델 200B를 납품받음으로써 휴렛-
패커드의 존재를 널리 알려주었다. 1950년에는 종업원 150명에 생산제품 70종으로 급성장하였으며 이때 생산 주종
은 신개발품인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무선통신 계측장비였다. 이것은 주파수별로 신호를 분석하는 스펙트럼 분석기
로서, 고주파 측정시간을 1/5이나 단축시킨 기술혁신 제품이었기 때문에 주문이 쇄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발판
이 되었다.1960년대에는 컴퓨터와 계측기를 접목시킨 신제품의 개발, 초음파 진단시스템 개발 등 기술력을 갖춘 휴
렛과 경영의 천재라는 패커드가 시의적절하게 계속 신제품을 발표, 첨단 계측기시장을 석권하였다. 1959년 스위스의
제네바에 유럽 마케팅본부와 서독에 처음 현지 생산공장을 세웠다.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시조 및 세계 벤
처기업(벤처비즈니스) 제1호가 되었고, 휴렛과 패커드가 연구를 위해 처음 작업을 시작한 차고는 정보혁명의 산실로
서 '실리콘밸리의 탄생지(Birthplace of Silicon Valley)'라는 이름으로 유적지가 되었다(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이곳
을 역사적 기념명소 제976호로 지정, 보존하고 있음). 컴퓨터를 비롯한 주변기기, 전자측정 및 계측장비와 시스템,
네트워크, 전자의료장비 등 약 2만 5000여 종에 달하는 첨단정보통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984년에는 한국에도
한국휴렛팩커드를 설립하였고, 프랑스·영국·이탈리아·캐나다·싱가포르·말레이시아·중국·인도·브라질·멕시코 등지에서
도 합작생산을 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팰러알토에 있다. 2002년 컴팩을 인수하였다.
(Ref : 두산백과사전 발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실제로 Wilhelm imaging Research의 테스트에 따르면, 정품 HP잉크로 인쇄한 사진은
1년 이내 변색되는 일반 리필 잉크에 비해 70년 이상 오랜 보존이 가능하고 선명하다고 합니다.
제품의 특성이 잘 살아있는 효과적인 광고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리필 잉크보다 2.4배나 더 많이 출력하고 뛰어난 인쇄 품질을 제공하며,
특허 기술인 P+ 잉크를 사용하는 HP 프리미엄 검정 잉크는 일부 염료 기반 리필 잉크가
용지에 흡수되는 것과 달리 안료 입자가 용지 표면에 남아 있어 출력물이 더 진하고 선명하고,
리필 잉크처럼 번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잉크가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 남아있게 만든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기발하다고 생각 되지만..
광고 문구이기 때문에 구매 후에 직접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이런 재미있는 포스터를 보고 회사 동료들과 함께 패러디를 해봤습니다.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1>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2>
사무실에 있는 HP 프린터를 사용한 이미지, 잉크도 물론 HP 잉크를 사용했고요.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3>
여름이라 바다 사진을 한번 뽑아봤습니다.
출력 되는 시간은 약 3초정도 걸리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E사의 프린트 속도에 비하면 빛처럼 빠른 속도에 감탄을 했습니다.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4>
위에 사진은 원본 사진이 아닌 프린트한 용지를 다시 찍어서 올린 사진 입니다.
인화 용지가 없어 일반 A4 용지로 프린트를 했는데 꽤나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5, 6>
프린트 하자마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가락으로 종이가 구겨질 정도로 쌔게 문질러 봤지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실제로도 번지지가 않았습니다.
인화용지에 했을 때 얼마나 번지지 않을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 지네요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7>
또 용지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입자가 용지 표면에 남아 있는 방식이라 그런지
실제로 용지를 반을 접어서 확인한 결과 뒷면의 투과율이 백지에 가까웠습니다.

<HP 잉크를 조각내어 보다 8>
마지막으로 한번 찢어 봤는데요..
역시 종이에 흡수 되는게 아닌 표면에 남아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에 혹해서 샀지만 정말 잘 산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기존의 있던 프린터기에 HP잉크를 사용해서 출력을 해봐야 겠습니다.
최근 각 통신사들이 범람하듯 광고를 뿌려대고 있습니다..(쿡,비비디바비디부 등)
크리에이티브한 참신한 광고보다 물질로 세뇌 시키듯 하는 광고들...
물론 효과는 좋다고 하지만 이제는 좀 바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 노블의 브랜드 여행(본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