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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상실.] 1심12년 피고항소, 9살 난 이 여자아이 중강간 중상해

 
강간당하고 성기와 항문이 사라지고 평생 불구로 살게된 나영. 여러분 다음아고라에 가셔서 서명해주세요
다음 아고라 청원사이트입니다..

//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275

5만명모아서 청원을 해야되는데 94일 남은 이시점 7576정도 서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여러분 정의는 살아있다는걸 보여줍시다

57세 피의자의 행동
1. 두부 집중구타 및 질식 - 얼굴부분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목을졸라 질식했지만 기절하지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머리를 밀어너 질식고문시행
죽지않을만큼만 질식고문을 한후 신체저항을 떨어뜨린뒤 다시한번 목을졸라 질식시켜 완전히 기절시킴

여기까진 아이의 몇가지 증언과 증거. 자백을통해 추론

2.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있는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후
항문에 1회삽입후 내사정한뒤 질에 2회삽입, 전회사정회피, 후회 오른쪽귀에 내사정.

3. 복부구타와 성고문으로인한 탈장과 장기훼손 - 피의자는 아이의 대장과 귀에사정한 정액을 치우기위해
변기뚜껑을 열어아이의 얼굴을 변기에 넣은후 귀를 행구고 엉덩이 전체를 변기에 집어넣고 뚫어뻥으로 대장을 헹굼.
그 과정에서 대장이 탈장되자 뚫어뻥의 손잡이 부분으로 대장을 항문으로 밀어넣음
하지만 이과정에서 너무 급하게 밀어 넣느라 조준을 잘못해서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
또한 물에 젖은장기는 나무막대기에 찔려 급격히 괴사

4.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훼손 - 변기의 물을 내리고 아이의 머리와 항문을 수돗물을 이용해 씻김
또한 괄약근이 파손되어 장기가 흘러내려오자 이를 막기위해 아이의 엉덩이를 하늘을 보게함
이후 질에 1회 삽입한우 2회사정한후 그대로 도주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안구와 귀에 많은양의 물이 침투해 시력손상 비강염,내이염을 일으킴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퍼뜨려주세요

지난해 말 9살 난 이 여자아이는 등교길에 50대 남자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상처는 너무나 참혹했습니다.
<녹취> 피해아동 아버지(음성변조) : "직장이니 대장이니 없어요. 항문도 떨어져 나가 버렸어요.
여자 생식기가 80% 훼손이 돼서 없어요. 생식기가 다 찢어져서 살이 헤져서 대장이 쏟아져 나온거예요.."
피해아동은 성폭행으로 인해 무려 8시간정도의 수술을 받았으며, 평생동안 배 옆쪽에 작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ㅠㅠ
더 놀라운 것은 이 끔찍한 일을 저지른 성폭행범이 무기징역이 아닌 겨우 12년형을 선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성폭행 당시 술에 취해 있는 상태였다고 하네요..ㅠㅠ
이점이 고려되어 형이 줄었다는 어이 없는.. 피의자는 또한 12년은 너무하다며 항소까지 했다네요!
50대인 이 남자는 여자아이를 화장실로 끌고가 바지를 내리라고 시켰고,
못한다고 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그냥 사정없이 때리고, 목을 조르고, 화장실 변기에다가 몇번을 밀쳤다고 합니다.
아이가 실신한 상태에서 욕정을 채웠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13살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는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신고율이 6%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피해아동은 한 해 2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우리나라는 성폭력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아동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도록 하기는 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적용될 때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이루어지는 등, 실제적인 범죄자 처벌은 매우 가벼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위스 같은 경우에는 국민투표에 거쳐 2004년 아동성폭행범에 대해서는 무조건 종신형에 취하도록 하며, 수감된 성범죄자는 2명의 정신과 의사로부터 완치되었다는 판결을 받아야만 석방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서,,솔직히 딸가진 입장의 부모로써 피가 꺼꾸로 솟구칩니다. 만약 저라면 살인죄를 쓰더라도 강간범을 죽일꺼 같습니다. 피해 아동뿐 아니라 우리모두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이러한 사람을 겨우 12년형만 마치고 아무런 제제없이 세상에 나오도록 하는 우리나라를 저는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각 정당과
국회, 대법원에 청원하여, 국민투표를 해서라도 아동성범죄자에 대해서 무조건 종신형에 처하도록 청원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녹취> 아동 성폭력 수감자(음성변조) : "성범죄도 어떻게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을까를 찾아가는 것 같아요. 더 약한 상대를 찾는 거죠. 좀 더 손쉬운 상대."

<녹취> 전자발찌 착용자(음성변조) : "24시간 계속 연락이 오니까 어떤 때는 새벽에도 연락이 올 때도 있고 낮에도 연락이 오거든요?"
재범률을 낮추는 효과를 냈지만 한계도 지적됩니다.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170명 가운데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 출입금지 당한 사람은 단 한 명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표창원(경찰대학교 교수) : "그들이 잠재적인 피해 대상인 어린이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거든요."주변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신상등록 제도'는 유명무실해졌습니다.
보다, 면밀한 대책 없이는 제2, 제3의 피해를 막기에 역부족입니다.

<녹취>피해아동 아버지: "이래 가지고는 정말 이런 범죄 안 없어져요...정말 사형 아니면 최소한 무기는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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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가 불가능한 힘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야비한 범죄들이 속출되는데도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이런 일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피멍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가운데...
Interview 조금 길대요

뿌뿌뽕     아 진짜 죽일 놈이네요 아니 죽이는걸로는 안되죠 정말 살려두고 평생 고통받게 해도 죄가 안없어질거 같은데 어떻게 12년이라니... 그것도 적다구요?! 저 아이는 평생을 ...... -15.214

오덕     저런새끼들은 그냥 거세시켜야함. -72.25

Luv♡JH     정말 분노에 손이 다 떨리고... 죽여버리고 싶다. -99.28

옹슬이찡찡     그날 게천에 한번올렸었는데 진짜 엄마랑 보면서 치를 떨었어요... -220.232

Nocomment     오라질 개색히... 진짜..와...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죠!?!? 제 눈엔 살인이랑 똑같은 짓 같아요. -55.94

스카치빠다캔디     말도안돼... 가슴이 막 답답하네요... 왜 사형이 아니지... -252.78

부처핸섬     미쳤어........;;;;;;;; 술취하면 살인해도 봐줌? 어이가없네 -18.206

해씨     맘같아선 3족을 멸해버리고 싶네 진짜... -15.101

DongWon_TuNa     ㅠ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딸자식 가진 부모들은 이런기사보면 안심하시구 지내실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거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 9세여아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딸같은아이를,,,,,,,,,,,,,,소름돋는다 진심 ㅠㅠ -231.38

아카라시아     헐............................................우리나라는 저런 감형을 하는 윗 대가리들도 똑같이 처벌을 해줘야돼, 짜증나 ㅜㅜ -152.208

mm     저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아버지의 울분... 12년.. 이럴땐 총살하는 중국이 부럽습니다. 강간범.. 특히 유아를 상대로한 미친놈들 다 거세시키고 죽을때까지 고문해야함... -36.105

solace     외국 같았으면 12년이 뭔가요....120년을 줘도 부족하네요. 57세라구요? 12년을 주면 69세네요. 정정하게 콩밥 먹으면서 잘살겠네요... -4.246

國밥쥐새끼     DongWon_TuNa/어쩌다가 우니라가 아동성범죄 천국이 되었는지... 정말 쪽팔립니다.ㅠ.ㅠ
근데 당연히 여아가 비율 많치만.. 남아도 있다는거...ㄷㄷㄷ -7.36

침대밑변사체     저런 색히는 똑같이 내장을 잘라내고 거세를 시켜야됨. 그렇게 평생을 살아야지. -251.231

HAPPYNESS     이건 진짜 말도안됩니다
술마신상태에서 하는 범죄는 다 저렇게 봐줍니까 ??? -177.212

라이스줄이기     로그인 안할려고 했는데 이글봤었는데...정말 아 사형해야되요....
그곳이 파열되서 항문과 이어진 장기를 잘라서 거기에 항문을 임시로 만드는건데...그 수발을 누가 다하고 여자 아이가 평생을 어떻게 저렇게 사나요.... 너무 해요 ㅜ 법은 이럴때 뭐하나요;; -184.126

세레나     썩을놈 죽일놈 저따위것도 사람이라고 12년형밖에 안주냐 아오 진짜 -5.143

네오딘     잔인한 방법으로 무참히 살해한거랑 뭐가 다릅니까 정말..살아있으니까 살인보다 약한 범죄인가요?? 끔찍하네요 정말..12년징역하면 정신을 차릴만한 범죄인가요?? -173.135

Vivienne westwood     저런 .... 욕도 아까운 놈 ............. 진짜 똑같이 해줘야 함 -243.195

DongWon_TuNa     國밥쥐새끼//허...남아는 뭔가요 ..ㅠㅠ?? 미친개******같은놈들이네요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1.38

샤그락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3.44

뿌뿌뽕     정말 우리나란 법이...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지 이게 뭔가요..
도저히 사람 생각하지 않는 법이네요 -15.214

장얌얌     진 짜 욕도 아까운 쉐키ㅡ ㅡ........................................................................................................................................................................... -80.154

내니     아나 씨발놈 인간도아니다 진짜 쳐죽이고싶네 -.33

두산      무슨 심신미약같은ㅡㅡ지랄같다진짜
쳐죽일놈........
아 진짜 애기가 불쌍해서 눈물이 다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저새끼는 바로 진짜 총살당해야함
아 진짜 부모님들이나 저 애기나 다들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177.178

press     와 어떻게 저런놈을 열받아,...저놈을 죽여도 시원찮을판에 12년????
평생동안 하루에 한모금만 물 먹게해서 말려죽여도 시언찮음!!!! 거세는 기본에 사지를 다묶어 찢어도 용서가 안됨!! 진짜 이럴땐 중국이 완전 부럽네요 -.32

중국매미     술 취했으니까 더 형벌을 가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252.70

國밥쥐새끼     라 이스줄이기/인공항문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저거 정말... 그냥 생식기의 기능을 잃었다는거죠...저게 인공적으로 만드는거니까 몇년씩 갈아줘야 하고.. 대장을 절제 했다고 하니 소장으로 소화나 배설기능을 하니까 배변도 제대로 안 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죠.. 정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음.. 개쓰레기 같은 놈이 항소를 한다니까 더 어이없음.. 그걸 받아주는 법원도 참 답도 없고.. 대체 변호사가 누구냐? -7.36

얼씨구     아 진짜....쓰레기 -69.27

Nocomment     님두라 서명해요ㅠㅠㅠㅠ 아놔ㅠㅠ 저런것들..ㅠㅠ걍 봐주면 안대여ㅠㅠㅠㅠ별빼고 클릭//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 -55.94

에리즈     만취도 본인이 원해서 마신 술이니 형량을 감한다는 것도 웃김-_-
저 정도면 거의 살인죄에 해당하는데 12년이네요 ㅋㅋ 아주 그냥 술독에 빠트려야함 -229.113

둥가     정말 할말이없네요 .. 아직 9살 인데 ... 저 오물쓰레기같은 새끼 사형도 아깝네요 저딴놈한테는 무기징역으로 성기능장애로 만들어서 평생 그아이가 당한 고통의 고문을 매일 당하면서 지 죄를 늬우쳐야함 -155.131

사.계.한     어유......진짜..................말이안나온다진짜........ -152.234

지로™     우리나라 법에서는 술처먹은게 심신미약으로 인정되네요 ㄷㄷㄷ
진짜 판사세끼도 얼굴까발리고 강간범이랑 똑같이 발줘야지..
진짜 이건 교화가 아니라 그냥 짐승처럼 우리에서 길러야지 -220.189

백만톤     미친새끼 57세에 12년이면 편하게 먹여주고 재워주는거아님 왜살려둬 죽여버려 공개처형해-_- 아오
아동성폭행범은 곱게 말할수가없다 -126.18

아싸호랑나비     이 기회에 성폭행 관련 법이 좀 개정되면 좋겠네요. 형량좀 더 세게 줬음 좋겠음 -198.8

할일이 태산     저거 평생 봉지를 차고 살아야 되는거죠. 할아버지가 저렇게 생활하셔서 아는데.
저렇게 하고 정상적인 생활 못해요.
어린 아이가 저렇게 평생을 살아야 하는건가요. 근데 12년이요.. -232.103

ver.     아.............진짜 할말이 없네요 심신미약이라니 이런 개뿔뜯어먹는 개소리가....어린애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32.228

No More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6.75

사.계.한     저거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죠 진짜.........뭐야저게......진짜 미쳤다고밖에 생각이안돼요. 살인보다도 더 심한죄임 와 사람이 어째 저러냐 사람도아니지 -152.234

에리즈     .... 생각해보니 저 미친놈이 12년 형량 살고 나면 저 아이는 21살이 되네요 와 진짜 썩을법이ㅤㄷㅏㅋㅋㅋㅋㅋㅋ -229.113

선덕후     진짜 저게 인간이냐......아 우리나라 왜이런지.....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96.106

내맘     사형 시킬 방법 없을까요. 속이 뒤집히네요. -211.89

wksakd니노     아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0.111

별헤는밤     왜사냐 그냥 뒈져버리지 저놈은 중국에 보내서라도 사형시켜야겠는데??
12년에서 더 줄여지면 진짜.. 우리나라 답안나온다 저런 강간시이발놈에게도 인권이라는게 필요한건가???
손이란 손은 다 절단 시키고 거세시키고 튀어나온 모든 부분을 다 잘라도 시원치 않을판인데??
걍 호적을 없애버림돼 그러고 죽을때까지 고문시키쇼 저런건 생명이라고 할 가치도 없는 새끼니까 -214.26

아하로마     말도안되... 부모님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말도안되네요 정말.. 나라가 왜 이 모양이죠..진짜...아.. -142.191

slicker     헐 미친새끼다

죽여야됨 -1.76

똘끼비담     전 저 아이의 사춘기가 너무 걱정돼요.
지금은 너무 어려서, 내가 그냥 나쁜 일을 당했구나..싶겠지만,
사춘기 들어서면서부터는 자기가 당한 일이 어떤 일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지금보다 몇배는 더한 심리적 고통을 받을거에요.
그게 과연 정신과 상담 치료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일지..ㅠ -8.37

No More     아진짜...........
저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된건지..
진짜................
어떻게................................
저건 진짜 그냥 사형갖고는 안됨...
시발.. 진짜 좆찢어버리고싶다...씨발 새끼 -246.75

페이트     교회?? 개독의 만행이군... 역시 개독은 답이없다 성폭행 졸라 많이해 이게다 예수의 뜻인가?? 이래놓고
예수 믿으니까 천국 간다고 좋다 하겠지??? 다른 사람 불구 만들어 인생 망쳐놓고 -200.242

koon001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 만취상태라 감안이라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심신미약의 만취상태라하면 자신이 걷기도 힘든 상태, 필름이 끊긴 상태등을 지칭해야지
멀쩡하게 얘한테 말걸고 화장실 끌고가고 자기 판단하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말안들으니까
마구 때리고 목졸라 실신시키고 끔찍한 짓을 하고 달아난다...후...버젓이 판단력을 가지고 저지른 일인데
만취상태였다고 감안해주다니.... -20.9

왜그래유     헐 진짜 소름돋는다....나이 쳐먹은 새끼가 어디 할 짓이 없어서 ㅅㅂ 진짜...
그래놓고 징역 12년;;;;이나라가 왜 이모양인지;;;여자들 살기엔 진짜 힘든 나라인듯.. -41.90

겔랑     죽여야됨 .. 아니다 살려두고 죽을때까지 고문시켜야됨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강간당한 여성들은 평생 안고살아가는데..
저 어린아이를 사람구실도 못하게만들어놓다니 ..
앞으로 커가면서 결혼도 해야하는아이를 어머나 .. -227.58

노랑나비     저 가해자는 지금도 술을 먹을까? 지금도 술먹고 초등학교앞을 잘 지나다니고 저아이또래를 보고서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면. 정말.............나영이가 그린 저 벌레만도 못하다. -73.8

너불     종신형을 살아도 모자를 판에 12년이요?? 저 여자아이는 아무 죄도 없이 평생을 잃어버렸는데 저 새끼는 단 12년살고 나오나요;;; 정말 살인충동까지 다 일어나네요 -0.215

gkjdf     아 진짜 드러운자식 저런새끼들은 인권보호고 뭐고 그냥 공개처형해야되 ㅡㅡ -7.17

사랑한다.     어떻게 그 어린아이를 저지경이 될정도로.... 소름이 끼치네요.
만취상태라도 정신이 있으니 저런짓 한거 아닙니까? 죽여도 시원찮을 개새끼인데...
고작 12년에 당사자는 항소신청까지 했다는게 믿을 수가 없네요. -178.64

날유     죽어라 개새끼야 ㅆㅂ -163.150

깜까막     이래서 아이는 혼자등교를 시켜서는 안된다는...
형벌이 강해도 이런 범죄는 없어지지 않을거에요...
어릴땐 미드보면서 왜 부모가 애가 다 컸는데도 등하교를 직접하는지 이해가 안ㅤㄷㅚㅆ는데
요즘엔 그 이유를 절실히 느낀다는....
우리나라 사법부는 언제쯤 정신똑바로차리고 저런놈들 제대로 처벌할지.... -151.144

ⓧ호은월     ...아이가 살 거라고 생각안했을 거다.............그러니 맘껏 헤집어겠지........................................;;;;;;;;;;;;;;;;;;;;;;; -39.208

비담앓이     너같은놈은 죽어도안되
너땜에 어린나이에 평생을 가도 지우지 못할 상처를 입은 어린아이에게 죄스러운 마음으로 평생 속죄하고 속죄하고 또 속죄하면서 죽는것보다 못한 삶을 살다가 고통속에 죽어가야해... 나이를 거꾸로 잡수신 너같은 쓰레기는 저리 산다해도 용서가 안될텐데 꼴랑 12년? 그것도 많다고? 만취상태였으니깐 그 점은 감안해달라고? 아이고야 만취상태로 길가는 사람 아무나 죽여도 나는 그때 술취했으니까 용서해달라고하면 장땡이겠네? 말 같은 소리를해 ㄱㅅㄲ야 -61.192

rabb     저런 새끼는 거세시켜서 감옥에서 형량만큼 썩혀야.. 한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망가뜨리다니
항소라니 무슨 낯짝이 있어서 항소를 해. 개새끼다 -54.182

츄츄츄     저걸 살려? 인간이야? 감옥에서 밥주는것도 아까워 쓰레기 같은 놈.. -76.17

전원     판사새끼 미쳤나 니 딸이 저렇게 당해도 저따위 판결 내리겠니? 야 이미친 놈들아!!! -201.54

56     어머어머 웬일이야...이런 개새끼. 손녀뻘이다 손녀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짓을 할수가 있을까... 아...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잔인하다..
아니.. 상상 하고 싶지도 않다...
글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저 아이의 부모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정말 그냥 죽여서도 안된다 저런것들은.. 사지를 찢어놔야지 정말.. 아... 개새끼 쓰레기 -48.34

으허헝     아 홉 살........................................................................... 초등학생.........진짜.. 미친거아니야? 어떻게 초등학생을......................................... 죽어버려라미친새끼 -21.69

낭낭     너무 너무화가나서 눈물만 나네요...... -241.99

물-_-렁     지 가 좋아서 마신 술인데 그것도 형량이 감형되나보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런 인간은 절대로 죽기전엔 감옥에서 나오게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무기징역도 아까울정도네요.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성폭행범들을 중죄로 다스려야 하는데, 이건 뭐 판사들 지들도 남자라고 편들어주기 바쁘고.. 진짜 드러운 세상이에요. 딸 가진 부모들은 어디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저 아이의 상처가 평생 지워지지 않을텐데 그아픔은 누가 치유해주나요. 정말 이런 놈은 가만두면 안되는데.. -212.211

밭히st     한 아이 삶을 망쳐놓은 미친 말종 병신같은 새끼네요. 어디가서 뒈져도 상관 없는 미친놈. 저런 놈들은 죽지도 않고 살아서 온갖 더러운 짓은 다하고, 반성은 커녕 또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고. 12년 형량이 말이 됩니까?? -152.239

낭낭     쳐 죽일놈.. 저 아이의 평생의 고통이 고작 저 인간쓰레기같은놈의 12년과 맞바꾼다는게 화가 납니다. 분명 57세면 자기 자식들도 있을거고, 부인도 있을텐데 제대로 인간의 뇌가 있는놈인걸까. 평생을 사람들한테 손가락당하고 돌맞고 죽어서도 쓰레기같은 놈으로 취급받고 다시 태어나도 저 아이의 고통보다 더 한 고통을 받으리라고 내 가슴 안으로 저주한다. -241.99

흑흐규     하.................할말이 없네 진짜 저 더러운 쓰레기인간 -4.95

뭐셔     너무 놀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법에 종사하는 인간들 다들 똑같이 그러고 다니는 거 아니예요??
아님 저럴 수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이 앞으로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 어쩔겁니까.................
범인도 똑같은 고통 겪게 해야되요.. 사형 필요없고 평생을 고통으로 살아가게 해야함..
진짜 쓰레기... 저건 사람도 아님........ -66.61

호포코     진짜 욕나온다..... 저런새끼는 진짜 고통을 줘서 죽여버려야 함........... 아오........... -0.236

포도씨     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다........ 형량이 고작 저것밖에 안되나?
내 딸이였으면 시발.... 진짜...... 진짜 대한민국은 강간천국이란 말이 딱인듯 하다.
저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24.152

훈녀     정말 게시판에 욕같은거 쓰기 싫은데 욕이 나올정도네요. 진짜 더러운거에 관대한 우리나라 참 대단하십니다. -226.143

결전     우리나라 판사들은 딸자식도, 누이도, 어미도 없나봅니다.
아니 남자가 여자를 성적도구로만 본다쳐도 이건 성범죄를 넘어서 어린 아이를 잔인하게 죽인 거에요.
생식기며 소화기가 몸 밖으로 쏟아져 나오도록 9살 아이에게 생살이 ㅤㅉㅣㅅ어져 회복할 수 없는 고통을 줬는데 12년?
그 놈이 나와서 다음에 저지를 범죄 대상이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이게 살인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255.112

홍익인간     진짜 성폭행...
특히 '아동성폭행'은 중죄에 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짐승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오히여 가볍겠지만...
사람이기에... 사람이 한 짓이기에....
세상을 아직 9년 밖에 살아보지 못한...앞으로 살아갈 날이 범인이 살아온 57년보다 훨씬 더 길...
이 아이의 인생을 통채로 지옥으로 밀어내 버린....
그 놈의 짓이 그렇게 쉽게 단지 12년만에 끝내 버릴 게 아니라는 말이죠...
그는 앞으로 12년만에 감옥에 있으면 되겠지만....아니 실제로는 특사니 가석방이니 더 짧아 지겠죠...
그 아이는 12년 후에도 24년 후에도 36년 후에도 48년 후에도....고통속에 있습니다.... -.156

☆토리☆     ...진짜 어처구니 없고 안타깝네요 어떻게 술마셨다고 형을 감량할 생각을 하죠?
진짜 거세가 아니라 이건 평생 고통에 받게 해야되요
9살짜리애 인생과 몸 정신을 다 ㅤㅂㅏㅀ은 거예요..............
아 진짜 어처구니 없다 ㅠㅠㅠㅠㅠㅠ미친 놈 !!!!!!! -70.91

홍익인간     만취상태 감안이라...
귀에 붙이고 귀고리고 코에 붙이면 코걸이라더니....
그럼...만취상태의 가정폭력과....이어지는 살인...
만취상태의 비속(딸) 강간 그리고 임신...만취상태의 살인...음주운전 뺑소니....
다 심신미약감경에 해당되야 한다는 겁니까....
만취상태면 용서된다는 건 어디에 나와있는 법입니까...
유관해석이 이따위라면 이런 법은 법도 아닙니다..
그런 법이 바로 악법입니다... -.156

메메로     죽여버리고싶네 진짜.. 저아이 앞으로의 인생이 ㅠㅠ 정말로 거세시키고 평생 감옥에서 썩히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43.95

미카즈키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성 관련 범죄와 특히 아동대상의 성범죄 관련 법률은 필히 재정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폭행과 성폭행은 근본적인 성격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박아둬야 함.
아 정말 분노가 치민다.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아무리 기존 판례라는게 있다지만 사안이 사안인데 정말 이 건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밖에... -19.192

미카즈키     부모 마음이 대체 어떨까... -19.192

현명주의     아직 1심이라 저걸로 결정난건아닌데요;;; 분노하시는 맘들은 이해가갑니다만 -39.65

human     십할놈의 판사놈이 더 나빠! -34.98

데톨     내가 눈물이 다 나네 ㅠㅠ 진짜..저런 짐승은 거세나 화학적인 약으로 성기능을 없애야합니다 ㅠㅠㅠ -05.21

human     내가 낸 세금으로 저딴 놈을 공짜 밥 12년을 먹여줘야해? 야이이이이이이이이 -34.98

싱글리     씨발 죽일놈...............저 아이는 평생 저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법이 저따위야!!!!!!!!!!!!!!!!!!!!!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저 새끼는 진짜 평생 감옥에 처넣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된다 -92.34

파란코끼리     아 진짜 오바이트 쏠려요 ㅠㅠ 진짜 우리나라 법 이거 뭡니까 진짜 ㅠㅠㅠㅠㅠ -234.225

미카즈키     1심이라 해도 일단 판결이 저 정도 난 것만으로 분노할 만 합니다 솔직히,,, -19.192

ㅈㄸㅁ     토나와 미친... -177.121

ⓧBB_sj:)     뭐지.......... 아무리 심신미약이라지만 피해자가 받은 고통이 얼마나 큰데 저딴 판결을 내릴수가 있지??????????? -4.78

케런     참나 한아이의인생을 바꿔놨는데 12년이라니 ....아오 -_-
아이를 생각하니까 너무 맘이 아프네요 .. -06.215

youki     미친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뭐 이런 나라가 있지 ?? 어ㅤㅉㅓㅎ게 저 사건을 맡은 판사는 저런결과를 내릴수 있죠 ?

진짜 손이 떨린다 -182.26

쉘덕     진짜 가슴이 막..답답하다 ㅠㅠ 죽여버리고 싶어 -74.90

파란코끼리     그냥 눈물이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4.225

Daesung     57세...미친... 수술시켜서 거세해 버려야 합니다. -75.184

seoul     씨발새끼 저런 판결을 내린 판사새끼는 뭐지 쟤도 강간전력있나??????????? -52.194

히얍     아직 어린 아이가 저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걸 생각하니 진짜 눈물나네요.
끔찍하다 끔찍해. 저 작은 몸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아 진짜 너무 화나요 정말. -180.37

구워만든     정말 서명운동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 아이가 평생 짊어지고 갈 그 아픔을 누가 알것인가요.
제대로 개념찬 판사를 다시 만나서 항소 기각되고 형량 더 높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64.194

19960907     아 진짜. 저런 새끼들은 죽어야 하지 않나? 저 놈들은 먹는 밥도 아깝다 -_-+ -3.166

해날     죽 여버리고 싶다.............. 진짜 애가 무슨죄야......................????????어어엉?????????/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미친세상이다 미친세상.......... 오ㅓㅇ;ㅗㅇ;ㅏㅗ;아ㅤㅅㅐㄷ[ㅠㅇ;ㅣ라ㅗㅇㄹ;ㅏㅗ [ㄷㅤㅅㅛㄷ모오ㅔㅓㄷㅅ[ㅗㅓ[ㅏㅗㄹ오ㅜㅤㄹㅣㅎ큐,ㅣㅑㅏㅈ고ㅜㅐㅡㅇㄹㅇ'ㄹ미친새끼ㅠㅠㅠㅊ니짜ㅉㅊ미친ㄴ새끼ㅠㅣㅠ풔ㅣ너림니치니ㅓㄹㅤㅇㅣㄷ개ㅑ;ㅣㅇ라 ㅡ,.ㅇ/ㅜ.ㅜ/' -107.178

hear     저 판사 새끼 찾아가 항의라도 하고 싶네요..............................
저 어린 애는 앞으로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닐텐데.......................... ㅜㅜ -5.106

해날     댓 글을 읽어보니까 항소요????????//네????????????????????네??????????????????????????????????/넨 [ㅔ넨??ㄴ?ㄴ??ㄴ?????????? 저짐승만도 못한 삐삐삐삐삐ㅣ삐ㅣㅣㅃㅃㅃ삐삐ㅣ가 항소오/????????????????????//ㄴ헐허러허러허허허ㅓ헐니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하ㅏ하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ㅤㅎㅏㅎ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차라리웃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파라리웃고싶음ㅋㅋㅋㅋㅋ저런ㅏㅎ외어;허ㅔ머키보드만치고있을께아니라이거진짜어떻게힘이되줄순없음??????????????????????? 아다때려주숴버리고싶어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107.178

oh이거슨진리oh     헐.............. 저 ㅅㅂ 새끼 면상 공개해야되는거 아님? 아, 진짜 미친새끼네.... 저 애 남은 인생은 뭘로 보상해줄건데? 수술해서 다시 여성으로서 생활가능하다고 해도, 그 기억은 어쩔건데? 아, 진짜 이럴때는 우리나라에 사형있었으면 좋겠다 , 진짜 진심으로 ㅅㅂ이다. -9.3

왓더...     살인보다 더 한 범죄다 이건.......... 외국같았으면 몇백년 때렸을 텐데 ㅉㅉㅉㅉㅉㅉㅉㅉ저게 말이나 되나. 와 진짜 미친... -107.142

밍☆     정말 저건 살인보다 더한 범죄입니다... 저아이의 미래와 가족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102.88

병쉰     아진짜 ㅄ 아 욕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놈 줄 밥도 아깝다
진짜 사형좀!!!!!!!!!!!!!!!!
저 아이의 미래는 어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8.122

안나수이♥     아 토나와.......
9살 애 앞으로 인생을 망쳤는데 겨우 12년이냐......
정말 우리나라 성폭력법은 엿같다 -29.113

대청소     내가 부모면 12년 기다렸다가 내 손으로 죽이진 않고.. 평생 그렇게 살게 똑같이 만들어 버릴듯..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미치겠내 진짜... -16.134

히든에너지     대한민국은 술문화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다는거 .. 음주운전해서 안걸린걸 무슨 미담처럼 자랑질하는
그런분위기가 만연하니까 이런결과지 . 술먹었으니까 항소한다니 어이없다 -98.79

호통치는기즈     중국 보다 못한 나라 .. ..

무엇을 위해 ..저아이가 저렇게 아파야 하는지 ...

나이가 들어서 무언가를 알때쯤 저아이가 견뎌야 할 고통은 누가 책임지나요 ..
진짜 ..

판사는 정말 심신미약이란 네글자 ㅤㄸㅒㅤ문에 저런판단을 내린건지 ..참 -42.85

아이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려고하네요............. 저 애는 이제 저 인공기구를 계속 달고살아야되는건가요...?
애가 나중에커서 자신이 어떤일을 당했던건지 알게되면 얼마나 충격을 받으려나요........ㅠㅠ
9살아이한테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네요 정말 ㅠㅠ -222.110

하나비시     세상에......짐승같은새끼.. -26.181

소녀떼     어머 어떡해........................ 제가 강간범이라면 최소한 인간이라면 자살하겠네요
그냥사람도 아니고 어린애를 저 지경까지 만들어놨는데 제정신 가진 사람이면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죠?
눈물 날거 같아요 부모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도 어떡해...
술먹은게 무슨 자랑이라고 항소하는거지 술먹으면 정신병자라도 되나요
그게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애기는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저런 판결 내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새끼가 저렇게 된다고 생각 한 번만 해보지 -6.240

언제나요     아 너무 .. 슬퍼서 눈물이 나려하네요..........
아 진짜 내가 저 쓰레기 죽이고싶어............ 진짜 자살해라 니같은 것도 사람이냐 그딴 짓을 하고 살고 싶냐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아 어떡해.. 저 불쌍한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평생 대장, 소장도 없이............... 부모님 진짜 어떡해 .........평생 어떡해.................
아 진짜 그래 성폭행인걸 떠나서... 한 어린애 대장이랑 소장을 파열시켰다는 것만으로도 무기징역은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아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12년이면 아이가 스무살 즈음 아닌가........
아니 이딴 처벌만으로 아이가 보상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무기징역 , 사형을 내려도 아이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그런 처벌마저도 허용되지 않는 그런 사회라니 진짜 토할 거같아.. -25

언제나요     아 다시봐도 정말 .. 이 어린아이한테 끔찍한 고통을 안겨준 현실이 너무 역겹다........
진짜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싶어 항소했다니........... 아 ............ 내가 저 사람 항문이랑 소장이랑 생식기 다 파열시켜도
12년 이하의 징역받을 수 있는 건가?? 아동성범죄가 이딴 식으로 처리되다니 -25

젼     아이 불쌍해서 어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애가 뭔죄야ㅠㅠㅠㅠㅠㅠㅠ
저사람도 자식도있을텐데 자식들 뭔면목으로볼까;;;;
저런건 똑같이 당해야됨 진짜 아............. -31.62

깔루아밀크     어제 봤지만 범인이 초범도 아니고 재범이란건 이 게시물에서 알았네요.
볼수록 정말 치가 떨리고
이런 사람은 사형을 시키자니 평생 죽을 때까지 고통을 당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무기징역으로 하자니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 돈으로 낸 세금으로 저런놈 밥값대기 싫고..
암튼 이런 인간은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어린애는 도대체 무슨 죄로 평생 고통 받으며 살아야 하나요..
인간으로서 평범한 생활을 할 수도 없고, 좀 자라면 사춘기도 올텐데 모르긴 몰라도 얼마나
죽고싶단 생각이 들겠냐구요.... 게다가 여자로서 인생도 끝이네요.
아 정말 불쌍해서 어떡해요.. 지금은 부모님이 보살펴주지만 평생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취한 미친개 한마리땜에 한 아이의 인생과 한 가정을 정말 풍지박살을 낸 사건인데
12년도 너무 형량이 적구만.. 그것도 많다고 항소나 하고 있고. 정신상태부터 글러먹었네요.
아가가 그린 그림 보니까 더 마음 아프고..
강간은 정말 살인이나 마찬가지예요. 평생을 충격과 데미지를 안고 살아야하는 정신적인 살인인데
정말 법부터 뜯어고쳐야 해요. 아 진짜 저 아가 불쌍해서 어떡하나..... -240.110

TOEIC     저런 쓰레기 때문에 망가진 인생, 뭘로 보상될 수 있나요?
저 인간의 쓰레기같은 목숨으로도 보상이 안될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12년이라니. -236.123

우즈!!     울나라 전적을 봤을 때 줄어들면 줄어들까 더 늘어날 것 같진 않네요 ㅡㅡ:: -43.132

마랑     꼭 내가 아픈기분..너무불쌍하네요.. -114.83

- K2A -     저런놈은 -_- 그냥 살려둘 필요가 없는데 정말 나쁜놈들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 우리나라...-_- 썩을 -114.144

bluesky~*     죽여버리고 싶다..정말....저 애기 인생은 어쩔꺼야...휴우....대한민국은 범죄자의 인권만 있지?!!!!
정말.... -7.135

바닐라데이즈     아이가 9살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징역 12년이라면, 아이가 21살이 되었을때
그 씹새끼가 나온단 얘기-_-
세상에 나와서 버젓이 지낸다는 얘깁니다.
21살일때 말이죠
너무 짧네요 형량이 너무 가벼워요. -99.31

미안하닭     제 가 보기엔 가족과 본인의 정신적인 측면에서 살인보다도 더 한 죄 같은데 고작 12년 형량이라니요. 게다가 만취 상태 였다며 항소라니...... 소름이 돋네요. 아무리 그 당시 만취상태였기로서니 아이의 상태가 이런데, 형량을 줄여달라는건 아직도 술이 깨지 않으신건가요. 이번일도 바로 잡고 다시는 이런 일이 번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96.162

full     아 홉살밖에 안된 저 어린 여자아이의 인생은 이제 어떡하라고,.. 어휴... 정말 내자식도 아닌데 이렇게 화가나는데 부모님들 심정은 정말 참담하겠어요...ㅠㅠ 근데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놈한테 법은 너~~~무 관대하네요. 성폭력범을 기르는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정말 욕이 나온다...... 징역 12년밖에 안줄거면 거세라도 시켜라 -0.240

냥이     정말 눈물납니다...이런건 무기징역줘야 해요..말도 안돼...이러니 강간의 천국이라는 말이 나오지..ㅠㅠ.. -01.54

슈퍼똘     눈물나요ㅠㅠ 보다가 울었음...진짜 우리나라 법 문제있네요. -228.50

SNOW#     죽여도 시원찮을 판에... 12년이라니 이런 썩은 나라에서 어떻게 딸을 키울 수 있겠나........ -04.47

moning     와진짜.....와ㅠㅠㅠㅠ죽이고싶네요...아이 어떡해요이제.. -116.246

목아파     저 와 진짜 죽일놈 진짜 죽여버릴고싶다.. 저것도 인간이냐?? -244.74

센~     저런놈을 사형안시키면 누굴 사형시키는지..이거는 강간을 넘어서..한 아이가 제대로 살 수가 없는데..어떻게 아 정말 아무리 만취라해도 어떻게 저래요..아 정말 ㅠㅠ 아 소름이 끼쳐서..정말.. -166.219

모두다사랑하리     저런 더러운 인간쓰레기를 12년을 주다니.. 미친 판사 개ㅅㄲ들... 지들 자식이 저렇게 되어봐야 이 법이 제대로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늘푸름     인생을 더렵혔네 미친 놈이ㅡㅡ......불쌍해서 어쩌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118

흰여울     씨발 저새끼존나 이러고도 뻔뻔히 살아간다는게 죽여버리고 싶다
저딴새끼나 거세시켜버리지 진짜 저 아이 어떻게 해요ㅠㅠㅠㅠㅠ
이제 겨우 9살 밖에 안ㅤㄷㅚㅆ는데 ... 한창 뛰어놀 아이의 인생을 저렇게 망가뜨려버리면....ㅠㅠ -50.211

내머리가나빠서     그냥 죽여버려 쫌..아.. -36.146

천의얼굴     아 진짜 저게 인간인가 싶음 ㅡㅡ 미친 죽어 -3.126

빙리     아 어떻게해 눈물난다 어떻게...해 애기 어 떻게해 어떻게해 어떻게해.......허.ㄹ아.....헐.....진짜..헐......................헐............애기 야.................아 진짜 아... -228.137

스탈     아.. 진짜..글만봐도 눈물나는데 저아이 부모님은...저 아이는 어떡해..ㅠㅠㅠㅠ지금이야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커서 알게된다면 지금보다 더 큰고통을 받으며 살텐데ㅠㅠ저 개새끼는 고작12년이라니...저 아이는 평생을 고통 받으며 살텐데... -.14

칼리에효     그냥 보는 내가 손이다 떨린다.
만취상태라 감안해주는게 아니고 형을 더 줘야 하는게아님???? -183.36

웨하스     이거진짜그냥넘어가면안되는데 아 빡쳐

출처) //news.nate.com/view/20090929n06764
//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275
//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213828
네이트닷컴, 아고라_다음, 베스티넷, KBS


치세
2009-09-29 11:58:15
706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현겸 '09.9.29 6:50 PM 신고
  2. 2. 치세 '09.9.29 8:32 PM 신고
    9살 여아 성폭행범 쓰레기 - 50대 교회 목사로 밝혀 졌습니다
    쓰레기신상정보입니다.
    안산시에 거주하시는 미성년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시거나
    안산시 유치원이나 학원 원장님은
    안산시 경찰서나 단원구, 상록구 경찰서에 가시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1952년(또는 53년)생이고
    성이 조씨로 시작하고
    2008년 12월 11일 초등학생 성폭행으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자를 찾는 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 신상을 인터넷에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습니다.
    하지만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안 걸리게 인터넷에 올려서
    온 국민이 그런 쓰레기를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니퍼트려주세요!!!!안산에 사시는분들은 꼭 열람해주시구요 (09.29 16:57)

    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0929n13384 ↓댓글에댓글
  3. 3. 로자린 '09.9.30 11:47 AM 신고
    진짜 아!!!!!!!!
    저런 넘은 그냥 신상을 티비에 대놓고 이름이랑 얼굴 그대로 공개를 해야 다음에 무서워서
    저런일이 안일어 나지 얼어죽을 명예훼손이고 개뿔히 저런넘들이 무슨 명예가 있다고 ↓댓글에댓글
  4. 4. 치세 '09.9.30 12:22 PM 신고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나영이사건”에 대한 진실입니다.
    (홈페이지 게시내용)
    2008. 12. 11일 아침등교 중 가해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나영이(기초수급대상)가 최근 안산시 사회복지과에서 지원금(600만원) 및 생활보호
    대상자 혜택 중단 결정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성 내용의 글 게시
    (진실은 이렇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우선 알려드리며
    나영이 세대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현재 지속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09. 5〜7월까지 3개월간 재조사로 인해 잠시 중단된 적은 있으나
    조사완료 후 8월부터 기초 생계급여가 재개되고 있으며
    동 사건이후에 사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긴급의료비(3,000천원)와 무한돌봄 의료비(599천원)을 지원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동 사건 발생 이후 개인보험 보상금 및 범죄피해자
    지원금등 4,000만원정도 수령을 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어
    무한돌봄 의료비 지원금을 환수하려고 하였으나 사고의 특수성과
    장기적으로 정신과적 치료를 요하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지원비용을 환수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안산시에서는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시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동 사항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담당(481-2122)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
    왜 긴급의료지원비 300만원은 언제 줬는지 날짜 안올렸는지 궁금타
    지내들 생각수준에서는 잘못이 없다고 판단되는 모양입니다.
    아마 없는 지원금 만들어ㅤㅈㅝㅅ으니 잘한 짓이고
    생계지원비 6개월이상 끊길거 3개월만 중단시킨거 잘한 일이다.
    환수안한다는 결정도 1년 넘어서 할 결정, 7개월만에 한 잘한 일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모양이죠??
    안산시청 칭찬하러 가야겠습니다. (09.30 12:18) ↓댓글에댓글
  5. 5. 치세 '09.9.30 12:23 PM 신고
    "타임 투 킬"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백인남성둘이 흑인여아를 성폭행해서 평생의 상처가 남도록했지만
    백인우월주의가 팽배한 곳이라 법원은 무죄를 선고합니다
    이에 분노한 아이 아버지가 범인을 총으로 쏴죽이죠...
    그에게 살인죄가 적용되어 법정싸움을 하게되죠
    인종차별로 인해 변호사조차 구하기 힘든 싸움을 하죠
    영화에서 법정 배심원들은 아버지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줄거리 알고 봐도 볼만한 영화에요 ㅡㅡ;;)
    배심원... 우리도 배심원제도가 있다면, 당연히 무기징역 줄 수 있었을텐데....
    (09.30 12:12) ↓댓글에댓글
  6. 6. 치세 '09.9.30 2:13 PM 신고
    나영이 사건
    사건 일시: 2008년 12월 11일
    사건 장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범인: 조 모씨 (56세) (지금은 57세 겠죠.. 만 나이인듯..)
    범인이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아파트 거주자라는 제보가 있네요
    (더 아는 정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업데이트하겠슴...) ↓댓글에댓글
  7. 7. 치세 '09.9.30 4:50 PM 신고
    악마 조두순의 주소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조두순 ↓댓글에댓글
  8. 8. 아젠트홀 '09.10.13 1:46 AM 신고
    세상이 어찌되려고....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여...
    아마 저 판사는 쓰레가 담당변호사가 선배나 그런거라 예우차원에서 저정도 형밖에 안 준건지...
    아마 판사들은 국민들의 의견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 최고라고 생각하는걸까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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