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누구라고 지칭 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제가 올린 글 중에 얼차려라는 말에 관해서 말 꼬투리 잡고 비꼬시는 님들이 계시는데요..
이 분들은 어떠한 분이 글을 올리시든 만약에 자기 마음에 드는 글이면 빠순이 빠돌이 하면서 다른 분들을 헐뜯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이면 40줄이 넘는 글중에 단 몇단어 만을 잡아서 그 글에 관한 욕을 포함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욕을 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기에 욕은 자제를 하겠지만, 차라리 운동을 하신다던지 아니라면 노래를 부르신다던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시고 여기선 냉정하게 남들의 의견을 바라 볼 수있는 시선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이독 제독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남들이 지저분 하게 논다고 해서 자기 역시 지저분한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의 글 뿐만 아니라 다른 글들에 올린 님들의 글을 보면 전부다 예전에 공산당을 보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은 없이 단지 군중심리에 희생양이 되신거 같아 가슴까지 아프네요.....
이제부터라도 그런 근성을 버리시고 좀더 냉철하게 사물을 보는 법을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손종혁: 유승준을 옹호하시는 분들도 상황을 냉철하게 한번 보십쇼. 우연이라하기엔 너무나 잘 짜여진 정황과 제대로 변명도 못하는 유승준. 이것이 과연 정치놀음의 피해자의 모습인지? 그동안의 유승준이 당당했다면 항변역시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것입니다. [04/04-03:10]
손종혁: 만약에 정말 유승준이... 유승준이라구 하니 괜히 화가 치미는군여. 객과성을 기하기위해서 미국인 스티브 유로 칭하죠. 그동안 한국에서 보여왔던 스티브 유의 좋은 모습들이 정말 진정한 것이 었다면 남자답고 터프함을 내세우던 그의 모습대로라면 당당한 항변 또는 당당한 입대를 택했어야하지만 그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떳떳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저또한 그의 모습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그의 노래를 즐겨듣던 사람입 [04/04-03:14]
손종혁: 니다. 현재 스티브 유의 행동은 단순히 볼때에는 잘못이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에게 큰 부와 영예를 주었던 조국,그의 모습을 좋아하던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행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써 남자로써 용서받을 수 없죠. 하나님의 아들이라 자처하는 스티브 유여! 과연 그대의 하나님은 그대의 이러한 행동을 바라셨는가? [04/0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