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들의 목적이 뭔지 아십니까?
기업이라 함은 즉 회사입니다.
회사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창출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법에 옳은 방법이라는 기본 윤리가 필요합니다.
그런 기본윤리를 깨는 daum.net은 돈에 눈이 멀어
회사의 이득만 보려는 태도를 저희 네티즌 들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실제 우체국에서 우표값을 왜받습니까?
그건 우체국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정말 책임감 가지고 보낸다고 자부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이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돈 몇푼 받고 서버 관리하며 메일 관리하며
과연 다움이 할수 있을까요??
하루에 수십백통씩 수십만통씩 쏟아져 오고가는 메일을 그렇게 책임감 있게
돈을 낸 가치를 할수 있을까요?

네티즌의 메일 커뮤니케이션을 말하기전에
다움이란 회사의 회사경영이 어이가 없군요...
겨우 프로그램 하나만들어 놓고 그런식으로 돈을 받아 (처!) 먹는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공짜라고 찬성을 하시는 분들 있는데...
바보 아닙니까? 당신이 만약에 사업을 한다고 칩시다...
결국 당신도 어쩔수 없이 메일 광고를 해야할껍니다.(당연지사)
결국 공짜가 아니란겁니다....

우리 모두 지금을 바라볼것이 아니라
한치앞을 바라 봐야 할것입니다.
조금만 더 멀게 보면 숲을 볼수 있을껏입니다.

다음 회사는 깨닭아야 합니다!
우리 네티즌의 힘으로 이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