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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고 나서 한파가 불어닥치는데 따뜻한 소식 하나 알려드릴게요,,^^

 

오늘 날씨가 매우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길래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 개인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상태라 더욱 공감이 가더라구요.
경영학이라...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혹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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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2010년, 백호 새해가 밝았네요.

작년 이맘때 정식으로 경영학을 공부할 사이버대학교를 찾느라

퇴근하면 컴퓨터 앞에서 날밤 새우던 일이 아직도 생생한데...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부에 몸담은 지도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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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도 시간제 학점 때문에 사이버대학교에 등록한 경험이 있긴 했습니다.

이름있는 4년제 대학에서 하는 사이버대학교였기에 달랑 3과목(9학점)이기는 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공부했지만

전반적인 강의 내용이나 분위기에서 허전함을 느꼈기에

이번만큼은 학교 이름에 혹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4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고자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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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눈에 들어왔던 사이버대학교가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부였습니다.

사실 입학을 결정하게 했던 주요한 요소는 장학제도와 산학협력 체계였습니다만

1년을 보내고나서 돌이켜보면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사이버대학교스럽지않은(?) 학교생활과

교수님들의 열정어린 강의가 더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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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부 생활의 시작은 개강모임이었습니다.

사실 개강모임 연락을 받고는 사이버대학교에서도 실제 대학교에서처럼 오프라인 모임을 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지요.

워낙 쑥쓰러움을 잘 타는 성격에 신입생 OT도 빠진 터라 망설이긴 했지만

여기에서 동기들(보시다시피 연령대가 천차만별이긴 합니다만)과 선배님들을 만났던 것이

사이버대학교를 바라보던 제 시선을 180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사실 경영학부 현수막이 없으면 회사 회식 자리 사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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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모임 이후 한껏 봄을 즐겼던 4월 봄MT였습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특별강연 사진이 없는 게 아쉽네요.

경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강연이었기에 개인적으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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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체육대회는 저희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경영학부 동기들 거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며 기혼자라는 점이 오히려 더 고마웠던 것 같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아내도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는 남편을 자랑스러워하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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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가을MT는 제가 장소선정부터 참여했던 첫 행사였습니다.

ATV와 함께 한 늠름한 포스가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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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부에 1년을 몸담으면서 제일 보람차고 인상깊었던 행사는

이 경영포럼과 경영인의 밤 행사였습니다.

실제로 경영일선에 몸담고 계시는 CEO 선배님들의 강연과 이야기는

비록 지금은 사이버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미래의 CEO를 꿈꾸고 있는 제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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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년은 김영이교수님의 마케팅 강의와 신언명교수님의 경영학 강의에 대부분의 학점을 쏟아부었습니다.

워낙 관심분야 쪽 강의만 신청해 놓은 터라 기본지식이 필요한 강의는 3~4번 되풀이해서 듣기도 했었고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되풀이해서 들을 수 있는 것도 사이버대학교의 강점이라면 강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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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에는 빵빵한 초빙교수님들의 12개 특강 시리즈가 가장 기대되고 있습니다.

예전 대학생 시절에는 교수님 이력같은 건 관심도 없었는데

오히려 사이버대학교를 다니게 되니 교수님들의 프로필이나 이력을 더 꼼꼼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현재 직장생활 및 미래의 창업과 연결되는 내용이라

코피터지게 공부할 각오를 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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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시리즈와 더불어 올해 완성되는 4개의 전문가 과정 중에서는

중소기업 및 창업경영 쪽이나 마케팅 쪽으로 현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겨우 사이버대학교 2학년이 되는 처지라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겠죠 ^^

 

경영학부 선배님들 중에서는 대학원에 진학하시거나 MBA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기 때문에

욕심으로는 대학원 공부까지 해 보고 싶기는 하지만 역시 마눌님과 상의해봐야 할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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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직장생활하면서 사이버대학교 다니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 몸이 힘든 건 그렇다 치더라도

밤낮으로 바쁜 남편 탓에 혼자서 애들까지 건사하면서도

사이버대학교 다니는 것 말리지 않고 등록금 내 준 마눌님에게는 언제나 고마운 마음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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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비록 실패했지만 올해에는 대학 때 장학금 못 받았던 설움도

사이버대학교 때나마 이뤄볼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경영학부 동기들 중에도 반 수 넘게는 장학금을 타면서 다니고 있어서

이것도 내심 학구열을 불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사이버대학교는 흔히 입학보다 졸업이 힘들다고 할 만큼

개인의 결심이 공부하는 데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올해에는 조금 더 분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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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누님들이나 형님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사이버대학교 공부와 직장생활,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도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얘기뿐이지요.

저 또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의 제가 사이버대학교에서 보내는 4년이

이후 저희 40년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만학도의 꿈을 꾸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혹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용기내서 사이버대학교의 문을 두드리시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창업이나 경영, 마케팅 쪽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사이버대학교 중에서도 제가 몸담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부 후배로 들어오신다면 더더욱 환영이고요.

교수님들의 열정, 커리큘럼, 선후배의 인맥 무엇하나 어느 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와도

혹은 웬만한 오프라인 4년제 대학교 경영학 전공에도 절대로 꿀리지 않습니다.

 

No.1의 자리가 괜히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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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sdu.ac.kr/



2010-01-07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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