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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힘든 일이 있으신가 보네여...사람이라면...누구나 그럴때가 있지여...
저두 요즘들어 부쩍 그럴때가 많답니다.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 않고...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져...
슬럼프라 생각합니다. 전...
어떻게 이겨내고 얼마나 빨리 그 슬럼프에서 뛰쳐 나오는가가 문제겠져...
저같은 경우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아무것도 안먹고 아무도 안만나면서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그 다음날 떨쳐내고는 합니다.
부디 빨리 일어서는 모습을 뵙고 싶네여.^^
그리고...이렇게 일을 만드시기 전에...한번쯤은 넓게도 생각해보셨음이...
비씨파크는...여러사람이 방문하고 정보를 나누고 이름있는 포탈사이트인데...이렇게 닫힌 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여...
그리고...유저님들...게시판에 그렇게 욕설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여...그럴 자격이나 있으신지...
여기 오셨다는건 어느정도 자주 오시는 유저분이라 생각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비씨파크를
이용하시다가 하루 닫힌 일로 이렇게 욕설을 퍼붓는건...
전 인터넷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우리나라 네티즌, 혹은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네티켓이
자랑스럽다거나 좋았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단 한번도...
보나마나 이 글 밑에 또 욕설의 글이 붙겠지여...기대해봅니다...씁쓸하네여...


written by ()
2002-02-27 1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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