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운영자님께 전하는 시입니다..보시면고맙겠어요

 

우선저 소개 부터 흠흠... 전 우은택이고염 나이는 14 이고염 용마중학교를다니고..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 4 동 375-6호 에 사는 아이에염 ^^
특기는 시짓는거고여 취미는 노래감상에염 *^^*

나그네....
나는 한 오솔길을 지나가는 나그네라네...
슬픔과 괴로운 생각뿐이네....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떄마다 날더욱더 힘들게 한는 이세상....
나는 이제 이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겠지만....
나의 쉴곳은 어디있을까 ......
저 푸른 하늘위로가면 내가 편히 쉴곳이 있으런지....
나는 이제 떠납니다....이 세상을
저를 잊지는 말아 주세요.....
밀알로 썩어 가고싶습니다...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 쑥스럽네여.. ^^;; 저가진거에염 잘못졌죠?
나는모 14살밖에안댓으니깐 ,..ㅋㅋㅋㅋ 못썻어라듀 잘바쥬세염~~ 운영자님아 ^^ 용기잃지마여
^^ 그럼 전 이만......



written by ()
2002-02-27 20:49:27
322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