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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실연이라는걸 당하셨군요........

 

저하고는 정말로 딴판이군요........

저는 아직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마저 못해서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울하고 슬프고 괴로운건 저하고 똑같군요.........

하지만 각자에게는 할일이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우울을 깨버리고 저의 할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자기의 할일을 하시길........(나잇살 덜먹고서 반말써서 죄송합니다)

211.214.38.123 오: 그냥 말해요 [02/27-21:04]
218.48.92.180 하리수: 너왜 [02/27-21:39]

written by ()
2002-02-27 20:49:51
38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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